김상훈 “정부·국회·업계가 단계적 프레임 짜야”경제계 “2월 중 특별법 통과로 신호 줘야”
국민의힘은 24일 경제계와 만나 미국 관세정책 변화에 따른 수출 불확실성 대응과 대미투자 특별법의 조속 처리 방안을 논의했다. 경제계는 “관세 협상은 내실 있게, 법안 심사는 신속히 진행돼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미투자특별법안 관련 경제계
멕시코가 양자 간 자유무역협정(FTA) 미체결국인 한국 등을 겨냥해 최대 50%에 달하는 '관세 폭탄'을 예고하면서 우리 수출 산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이번 조치가 현실화할 경우 북미 시장을 공략하는 우리 기업들의 막대한 피해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우리 정부로서는 한-멕시코 양자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효과를 얻는 다자간 무역협정인 포괄적·점진적
정부가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23개 수출기업과 국제 탄소 규제 공동 대응에 나선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8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현대자동차, 포스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23개 기업과 국제 탄소 규제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이 새로운 시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ICT 기업의 해외 진출 애로사항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TF를 가동한다.
과기정통부는 조경식 제2차관 주재로 ‘제1차 디지털ㆍICT 해외 진출 TF’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TF는 올해 1월 발표한 ‘K-뉴딜 글로벌화 전략’의 후속 조치다. 전 세계적인 디지털화ㆍ비대면화 트렌드 속에서 국내 혁신기업들이 글로벌 신시장을 선점
원화 값 절상에 엔저 현상까지 심화되면서 수출 산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최근 원·달러 환율은 수출 마지노선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수출 기업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지난 14일 기준 원·달러 환율은 1074.0원으로 마감했다. 이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달 주요 수출기업 대상으로 조사한 ‘수출 마진 확보를 위한 환율 마지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