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재·보궐선거 후보등록이 10일 오전부터 시작돼 11일까지 이틀 간 이어진다.
이번 선거는 △서울 동작을 △경기 수원을, 수원병, 수원정, 평택을, 김포 △부산 해운대·기장갑 △대전 대덕 △울산 남구을 △충북 충주 △충남 서산·태안 △광주 광산을 △전남 순천·곡성, 나주·화순, 담양·함평·영광·장성까지 모두 15곳에서 열린다.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새정치민주연합이 9일 7·30 재보궐 선거 경기 수원병(팔달)에 손학규 상임고문을 광주 광산을에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을 전략공천한다고 발표했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재보선 공천에 논의한 결과 이 같이 의결했다. 수원 을(권선), 수원 정(영통) 지역 후보에 대해선 계속 논의중이다.
당 지도부는
정의당 천호선 대표가 오는 7·30 재보궐선거에서 수원정(영통)에 출마한다. 노회찬 전 의원은 이번 재보선의 최대 격전지인 서울 동작을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정미 대변인은 7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번 재보선에서 당선자 배출을 비롯한 제3정당으로서의 정치적 위상으 확보해 진보 대표정당으로서 지위를 확고히 하고자 수도권에 적극적으로 후보를 내기로 했다
새누리당이 서울 동작을 보궐선거 후보로 나경원 전 의원을 전략공천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6일 전해졌다.
새누리당측은 나 전 의원은 인지도가 높은만큼 승산이 있을 것으로 판단, 동작을 후보로 데려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작을은 나 전 시장 외에 종편방송 진행자인 박종진 씨도 영입 케이스로 여론조사 대상에 포함됐으며
새누리당 임태희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6일 "당을 아끼고 국정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정치적 유불리를 계산하지 않고 당의 (수원)영통 출마 요청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임 전 비서실장은 이날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선 국회의원, 고용노동부 장관, 대통령 실장을 하는 혜택을 입은 사람이 당의 간곡한 요청을 외면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이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이 오는 7·30 보궐선거가 열리는 경기 수원정(영통)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6일 밝혔다.
임 전 실장은 당초 경기 평택을에 출마를 위해 공천신청을 했으나 당은 평택을 대신 수원정 출마를 요청해왔다.
임 전 실장은 미리 배포한 회견문에서 "이번 재·보선에서 새누리당의 과반의석이 붕괴되면 박근혜 정부가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7.30재보궐선거 후보등록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3일 여야 대진표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새누리당에선 지도부가 ‘십고초려’ 대상으로 지목한 김문수 전 경기지사 등 당 간판급 인사들이 출마에 소극적이거나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천정배, 정동영 전 의원 등 중진급 인사들의 강력한 출전 의사에도 계파 갈등 등으로 인해 결론을 내
청와대 선거개입 논란
임종훈 청와대 민원비서관이 6·4지방선거에 여권의 광역의원 출마자들을 개인면접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새누리당 수원 제7선거구 도의원 후보로 공천 신청한 K씨는 지난달 26일 수원영통(수원정) 당원협의회 당원들에게 “시·도 의원 출마자 15명과 임종훈 청와대 민원비서관이 광교산 산행을 마친 뒤 점심을 같이 했
야당 강세 지역인 경기 수원정(영통)은 4·11 총선이 중반을 지나고 있지만 아직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 새누리당 임종훈 후보의 인지도와 지지율은 3선에 도전하는 민주통합당 김진표 후보에 못 미치지만 정당 지지율에서 민주당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선거가 7일 남아 있는 상황에서 정당 성향이 수원 영통구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4·11 총선 경기 수원정 민주통합당 후보는 3선에 도전하는 김진표 의원이다. 비가 내리는 3일 오전 7시 10분, 김 후보는 삼성전기 앞에서 출근길 인사로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당초 일정은 6시 50분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차가 막혀 20분 늦게 도착했다. 그는 “날씨 때문에 힘들지만 모두 같은 조건으로 제한된 시간이 주어지므로 겸손하게 최선을 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