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과정에서 우리 국민들의 대피를 도운 이란대사관 직원들이 포상금 1억 원을 받았다.
외교부는 22일 주이란대사관 직원 23명(우리국적 13명, 외국적 10명)에게 특별성과 포상금 약 1억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중동 전쟁 발발 후에도 대사관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이란측과의 소통을 긴밀하게 유지해 왔고 우리 국민 및 이란인 가족
현대건설·LG전자·네이버 ‘상위권’…쿠팡 최하위공기업선 한수원 1위·수출입은행 꼴찌
대한변호사협회가 국내 주요 기업 5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 인권실사 평가에서 현대건설이 1위를 차지했다. 최하위는 쿠팡이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변협은 전날 사단법인 휴먼아시아와 ‘기업 인권실사 평가 발표 및 과제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이 같은 결과를 공개했다.
경영진 변화, 사명 변경, 실적 개선 등 고강도 체질개선에 나선 엔씨(NC)가 효자 지식재산권(IP)인 아이온2의 글로벌 출시를 통해 또 한번의 성장 드라이브를 건다. 글로벌 기대작 ‘아이온2’를 성장의 기폭제로 삼아 실적 반등과 기업 가치 제고를 동시에 이끈다는 전략이다.
2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올해 하반기 북미, 남미, 유럽, 일본 각 지역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자가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 물가 측정 개선, 통화정책회의 일정 조정, 대외 소통 방식 변화 등을 포함해 광범위한 개혁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ㆍ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워시는 이날 연방상원 은행위원회의 인준 청문회에서 연준 의장이 되면 광범위한 개혁을 즉시 추진하겠다
넥사다이내믹스가 신규사업 추진 과정에서 대외 홍보에 신중한 태도를 보인 배경에 대해 밝혔다.
22일 넥사다이내믹스 관계자는 “최근 다수 상장사가 구체적인 성과 없이 신규사업을 전면에 내세웠다가 실망을 안기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회사는 ‘먼저 알리는 회사’가 아닌 ‘먼저 확인하는 회사’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화장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약 19조원을 투입한 어드밴스드 패키징 전용 팹 ‘P&T7’ 건설에 착수했다.
SK하이닉스는 22일 충북 청주 테크노폴리스에서 ‘P&T7’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병기 양산총괄을 비롯한 임직원 125명 및 구성원 가족 40명과 공사를 맡은 SK에코플랜트 임직원 20명이 참석했다. 1월 건설
기술의 진보일까요, 프라이버시의 침해일까요?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조금 섬뜩하면서도 놀라운데요.
21일(현지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메타(Meta)가 자사 직원들의 모든 디지털 흔적을 AI 학습 데이터로 활용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직원의 개인 정보 보호보다 AI의 고도화가 더 급해진 모양새인데요.
메타가 왜 이토록 직원들의 일거수일투족에 집착하게
국가교육위원회가 교육정책 수립 과정에 국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500명 규모의 국민참여위원회를 새로 꾸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인 국가교육위원회는 23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별관에서 제2기 국민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민참여위원회는 ‘국가교육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설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 석유 최고가격제의 물가 안정 효과를 공식 평가하며 4차 시행 여부를 신중히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는 에너지·금융·민생 전반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9차 비상경제본부회의에서 “제3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내일 종
진로 고민과 커리어 재설계를 고민 중인 청년들을 위해 서울시가 청년인생설계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22일 시는 청년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청년인생설계학교’ 2026년 참여자 395명을 2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년 차를 맞은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시 대표적인 청년 정책이다. 진단검사와 전문 코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이 ‘환자 자기 평가 결과(PRO)’를 반영한 2026년 아웃컴북(Outcomes Book)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은 2019년부터 시작해 격년으로 발간하던 아웃컴북을 지난 2023년도부터는 매년 발간하며 치료 성적을 포함한 질 지표를 공개해왔다.
이번으로 발간 6번째를 맞은 아웃컴북에는 환자의 진단부터 치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수출기업의 큰 골칫거리 중 하나인 '해외 미수채권' 문제 해결을 위해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수출대금을 받지 못한 기업이 손실을 빠르게 확정 짓고 법인세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증빙자료 제출 문턱을 낮추고, 채권 회수부터 손실 처리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무보는 22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
SK텔레콤이 21일 국내 첫 개최된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의 테크니컬 패널 세션에서 엔비디아와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 협력 성과를 공개했다.
SKT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로 선보인 에이닷엑스 케이원(A.X K1) 후속 모델인 에이닷엑스 케이투(A.X K2) 개발 등 국내 소버린 AI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를 앞두고 팬들과 소통을 강화한다.
22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엔터)에 따르면 빅뱅은 전날(21일) 데뷔일(8월 19일)을 상징하는 오후 8시 19분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에 빅뱅 공식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동시에 오픈해 화제를 모았다.
YG엔터 측은 "8월부터 월드투어를 예정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제3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종료를 앞둔 가운데 4차 시행 여부를 곧 결정하겠다며 “물가 폭등 방지와 소비 위축 완화 등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 모두발언에서 “일부에서 실효성에 대한 여러 의견이 있지만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화물기사 등 유가 민감계층 충격 완화 등 효과
온실가스·폐기물 배출량 급증, 친환경 경영 말로만투자비 누락·미기입 등 부실한 데이터 관리도 지적
국내 화장품 업계를 이끄는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친환경 경영을 내세우고 있으나 실제 환경 지표는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양사는 ‘지구의 날’을 맞아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지만 정작 온실가스와 폐기물 배출량은 전년보다 급격히 늘어 대책 마련이 시급
101일 만에 자진 사퇴…“연말까지 국정과제 입법 마무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차기 원내대표 선거가 본격적인 국면에 들어섰다. 현직인 한병도 원내대표가 연임 도전을 위해 21일 직을 내려놓으면서 당내 경쟁 구도도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는 올해 12월까지 주요 국정
21일 총재 취임식 직후 '환영 성명서' 발표업무 상 소신ㆍ일선 직원들과 소통 '강조'
한국은행 직원들로 구성된 한은 노동조합이 21일 신현송 신임 총재 취임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노조는 신 총재를 향해 "신 총재 체제 하에서 한은의 도약을 응원한다"면서 "지금까지처럼 소신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은 노조는 이날 신 총재 취
여야가 21일 국회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조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청문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한 전 정부의 조사와 수사가 적법했는지를 놓고 충돌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조특위의 문재인 정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부동산 통계 조작 사건, 윤석열 전 대통령 명예훼손 허위보도 의혹 사건 등에 대한 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서해 공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구성 핵시설’ 언급 여파로 미국이 대북 위성정보 공유를 일부 제한한 가운데 주한미군사령관이 국방장관을 찾아와 항의했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정보공유를 제한한 미국에 “상응하는 조치를 검토할 수도 있다”고 밝히면서 사태 장기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군 관계자는 21일 일부 언론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