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마포구에서 수제 디저트 카페를 운영하는 윤 모 사장은 요즘 잠이 오질 않는다. 베이킹 재료로 쓰이는 달걀값이 대폭 오른 데다 최근 우윳값마저 오른다는 얘기가 돌면서다. 윤 씨는 “달걀 가격은 떨어진다더니 거짓말이고 앞으로 우유도 오른다는데 가게 운영이 막막하다”라면서 “집이라도 팔아서 좀 더 버텨야 하나 고민 중이다”라고 토로했다.
서민 먹거
1일 KODEX 3대농산물선물(H)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KODEX 3대농산물선물(H)의 강세는 최근 곡물가 급등의 영향이 반영된 걸로 해석된다.
이날 오후 2시 40분 기준 KODEX 3대농산물선물(H)는 전일 대비 7.09% 오른 1만1405원을 유지하고 있다. KODEX 3대농산물선물(H)는 KODEX 콩선물(H), 튜크리움 콘 펀드(T
롯데칠성음료가 6월부터 ‘처음처럼’의 PET 제품의 패키지를 리뉴얼한다.
리뉴얼한 ‘처음처럼’ PET제품은 ‘처음처럼’의 대표적 속성인 ‘부드러움’과 ‘한국 대표 소주’의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부드러운 한국의 곡선미, 소박함과 정갈함이 잘 드러난 전통 도기(陶器)류에서 디자인을 따와 제품 패키지에 적용했다.
‘처음처럼’ PET는 투명한 제품 패키지, 하
유가와 곡물, 금속 등 최근 국제원자재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오름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이에 따라 시차를 두고 물가에 상방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
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최근 국제원자재값 상승은 수요확대와 공급차질 등 수급불균형에다 기상이변과 투기 등 특이요인까지 가세했다고 봤다.
부문별로 보면 원유는 석유
농심이 1분기에도 원가 부담을 지우지 못하고 있다. 증권가는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수준이라고 평가하면서 가격 인상이 예상되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나설 것으로 관측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농심은 전 거래일 대비 1.18%(3500원) 내린 29만2500원에 장을 마쳤다. 전일 회사는 1분기 실적 발표하면서 2거래일 연속
지난해 코로나 집밥족 덕분에 역대급 실적을 낸 라면3사가 1분기 우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코로나 장기화로 라면 수요가 작년만 못한 데다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 압박이 심한 가운데 제품가격은 수년 째 동결하고 있어 영업익 개선이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된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의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일제히 감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크래프트 맥주(수제맥주) 전문기업 제주맥주가 10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주에 타 먹는 데나 쓴다는 우리나라 맥주의 입지를 바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혁기 제주맥주 대표이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 시장 상장을 계기로 R&D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양조장 설비 및 인력 투자를 바탕으로 국내 4대 맥주회사로
국제 원자재 가격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원자재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가격 상승에는 제각기 다른 이유가 있지만, 공통분모에는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가 깔려있다.
원자재 가격들이 치솟자 소비자들은 물가 인상, 조선 등 전방업체들은 수익성 악화를 우려하고 있다.
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철광석(중국 칭다오항) 가격은 6일
K-소주의 인기가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까지 번졌다.
하이트진로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지난해 소주 수출액 성장률이 2016년 대비 각각 5배, 3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동남아시아 수출국 중 성장률 1위와 3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국가 정책상 주류 규제가 엄격한 시장에서 이룬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측 평가다.
하이트진로는 두
하이트진로는 국내 최초 주류 캐릭터샵 ‘두껍상회’가 전국 순회 네번째 매장인 광주점을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광주 두껍상회는 광주 최고의 명소로 자리잡은 동리단길(광주 동구 동명동)에 15일 오픈해 내달 30일까지 운영된다.
광주 두껍상회에서는 ‘참이슬 백팩’, ‘핑크 두꺼비 피규어’ 등 하이트진로의 대표 인기 굿즈 총 90여종을 판매한다. 또 소맥
연초부터 외식 및 식품업계가 줄줄이 가격을 인상하면서 ‘3차 애그플레이션’(곡물 가격 상승에 따른 물가 동반 상승)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대두, 옥수수, 밀 등의 국제 곡물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식품 전반에 대한 도미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맥도날드는 25일부터 일부 메뉴의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고 21일 밝혔다. 1년만의
"이제 물가는 짖지 않는 개와 같다"
국제통화기금(IMF)은 2013년 낸 보고서에서, 사라진 인플레이션(화폐가치가 하락해 물가가 전반적으로 지속해서 상승하는 경제현상)을 이같이 표현했다.
세계 금융위기 당시 각국 정부는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시중에 엄청난 유동성을 공급했다. 제로금리와 각국의 부양책 등을 통해 돈이 쏟아졌지만 정작 물가는 꿈쩍도 하
빵, 두부, 음료수 등 음식료품 가격이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국제유가와 곡물값마저 가파르게 뛰면서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1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이달 12일 59.47달러로 전날보다 배럴당 1.23% 오른 가격으로 거래를 마쳤다. 1년 전과 비교하면 8.30% 올랐고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으로 유가가 배럴당
연초부터 햄버거, 음료수 등 먹거리 가격이 줄줄이 오른 가운데 베이커리 업계도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2위 제빵 프랜차이즈인 뚜레쥬르는 지난달 22일 90여 종의 제품 가격을 평균 9%씩 인상한다고 가맹점에 공지했다. 이에 따라 단팥빵, 소보로빵, 크루아상 등 뚜레쥬르의 대표 제품이 100원씩 비싸졌다.
CJ푸드빌 측은
연초부터 가공식품, 외식 브랜드 가격이 줄줄이 오르면서 3차 애그플레이션의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오뚜기는 즉석밥 오뚜기밥 가격을 5개월 만에 인상한다고 29일 밝혔다. 인상 시기는 설 이후이고, 인상 폭은 7%대다. 오뚜기 측은 쌀값 등 원자재 가격이 오름에 따라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즉석밥류는 쌀값이 상승세를 보이는 당시 즉석밥 1·2
외식업계가 잇달아 가격인상을 단행하면서 ‘3차 애그플레이션’(곡물 가격 상승에 따른 물가 동반 상승)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내달 1일부터 버거 및 디저트류 등을 포함한 메뉴 25종(버거류 13종 △디저트류 7종 △드링크류 2종 △치킨류 3종)에 대해 가격을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
버거류는 앞서 2차 애그플레이션 직후인 2012년
오리온
실적 대비 반등 못한 주가
4Q20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각각 6.8%, 10.5% 증가할 전망
채널 별 신제품 전략과 채널 구조 효율화로 꾸준하고 안정적인 외형 성장 이어갈 전망
목표주가 17만5000원과 업종 내 최선호주를 유지
김정섭 신영증권
CJ제일제당
4Q20 대한통운 제외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각각 6
코로나발 글로벌 곡물가격 상승으로 인해 국내 가공식품도 가격 인상 움직임이 시작됐다.
99%를 수입에 의존하는 밀 가격 폭등으로 빵, 라면, 과자 등 밀가루를 원료로 하는 제품의 원가 부담이 커졌다. 대두 가격 상승으로 두부 제품 가격이 이미 올랐고, 사료용 곡물가격의 가파른 상승으로 육류 가격 인상도 예고되는 상황이다. 지난해 연말부터 연초까지 이어진
"두껍상회가 돌아왔다."
하이트진로는 주류 캐릭터샵 ‘두껍상회’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부산과 대구에 매장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두껍상회는 지난해 8월 서울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로 오픈해 70일간 누적방문객 1만여명을 돌파한 어른이 문방구다.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가방, 소맥잔을 비롯한 각종 소품을 판매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8일 오픈한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