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20일 학부모와 보육 현장을 잇달아 만나 돌봄·교육 정책 강화 의지를 강조했다.
전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진구 ‘으랏차차 선거캠프’에서 부산지역 학부모 대표 112명으로부터 공식 지지 선언을 받은 뒤, 오후에는 부산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영·유아 보육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우리의 모발은 단순한 ‘털’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콘퍼런스센터 다이아몬드홀에서 ‘삶의 질 높이는 올바른 탈모 관리’를 주제로 이투데이가 개최한 K-제약바이오포럼에서 원종현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교수는 연자로 참석해 탈모 환자들의 고충과 국내 치료 환경의 개선점을 피력했다.
최근 탈모 치료의 건강보험 급여화를 둘러싼
SK증권이 미래 세대의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을 위한 사회적 캠페인에 힘을 보탠다.
20일 SK증권은 정준호 대표이사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대상 불법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사회적으로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에서 지난해 3월부터 시
피지컬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다양한 분야의 자동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일자리 대체와 물리적 보안 위협에 대한 우려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국회와 학계는 피지컬 AI가 단순한 산업 기술을 넘어 고용 구조와 국가 안보 체계를 뒤흔들 수 있다며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피지컬 AI 시대, 일자리와 보안’ 포
어린 시절, 고향 제주의 푸른 초원에는 늘 말이 있었다. 기억은 선명하지 않지만 어머니께서는 내가 갓 짜낸 말 우유를 마시며 건강하게 자랐다는 이야기를 가끔 들려주셨다. 집 마당 한편에서 힘차게 숨을 고르던 말은 내게 낯선 동물이 아니었다. 삶 가까이에서 사람을 돕고 가족의 생계를 지탱해 주던 든든한 동반자였다.
말의 선한 눈동자를 마주하던 제주의 풍경
美 경제전문지 포브스 선정장애인 접근성 위한 혁신
LG전자가 장애인 접근성 혁신을 이룬 기업으로 선정됐다.
LG전자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글로벌 200대 접근성 혁신’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지난해부터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위한 혁신을 선보인 기업, 단체, 개인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LG전자는 글로벌 ESG 비전인 모두를 위
기아가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다문화 인식 개선을 주제로 한 사회공헌 캠페인 영상을 20일 공개했다.
미국·프랑스 국적의 다문화 기아 임직원 2인, 방글라데시·인도·호주·일본 등 다양한 배경의 일반인 7인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나온 후덕죽 셰프가 출연한다.
이들은 우리 사회 속 다문화 1세대와 2세대가 살아오며 직접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한성협)와 한국오가논은 청소년 성문화 동아리 ‘세이플루언서’ 4기의 전국 네트워킹 행사 ‘세이 커넥트(SAY Connect)’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이 커넥트는 16일 서울가족플라자 다목적홀에서 전국 청소년 81명과 지도자 2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 세이 퀘스트(SAY
안산에는 다른 도시에 없는 것이 있다. 전국 최고 수준의 외국인 밀집지역, 반월·시화산업단지의 제조업 기반, 5개 철도망이 교차하는 초지역.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가 이 세 가지를 하나의 성장전략으로 엮는 '문화경제도시 안산' 공약을 내놓았다.
천 후보는 19일 5대 핵심실천과제를 발표했다. 초지역세권 도시개발 신속 추진, 청년 스타트업 100
교육부·17개 시도교육청, ‘어울림 학생 서포터즈단’ 발대식전국 80팀·1496명 참여…캠페인·뮤지컬·정책제안 활동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학생 주도의 학교폭력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어울림 학생 서포터즈단’ 운영에 나선다. 학생들이 직접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기획·운영하며 또래 중심 예방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교육부는 20일 한국청소
국내 증시가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달아오르면서 미성년 자녀 명의 주식계좌도 빠르게 늘고 있다. 과거 어린이날 선물이 장난감이나 현금 용돈이었다면, 최근에는 삼성전자 등 대형 우량주가 자녀 계좌에 담기는 모습이다.
단순한 ‘어린이 주식 열풍’이라기보다는 부모 세대의 투자 심리가 자녀 계좌로 옮겨간 현상에 가깝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삼성전자 사후조정 이틀째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예고를 이틀 앞두고 정부 중재 아래 막판 협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비공개로 진행합니다. 이번 회의의 핵심은 중노위가 노사 양측이 수용할 수 있는 최종 조정안을 제시할 수 있을지 여부입니다. 조정안은 중노위가 노사의
한화-KAIST 공동 주최 우주인재 육성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 접수최종 30명 선발 예정… 6개월간 ‘대한민국을 위한 우주 기술’ 주제로 프로젝트 수행항공우주 수직계열화 추진...“우주인재 인프라에 지속 투자”
한화그룹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와 함께 미래 우주인재 육성에 나선다.
한화그룹은 KAIST와 공동 주최하는 우주인재 육성 프로그램 ‘우주
자조금 기반 판매 안정화·컨설팅 역할대구~안성 발품 팔며 현안 챙기는 성실함군수학교 급식 납품 등 수요 확대 성과장기 비육 권유로 품질 향상 매진“국내산 육우 우수성, 널리 알릴 것”
“육우(肉牛)의 경쟁 상대는 한우가 아닙니다. 처음부터 미국·호주산 수입육과 경쟁해왔어요. 맛이나 품질로는 자신 있습니다.”
조재성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육우자조금) 위원
에너지음료 과다 섭취를 부추기는 온라인 영상에 대해 해외 경찰 당국이 경고에 나섰다. 피로를 덜고 잠을 쫓기 위해 마시는 고카페인 음료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조회 수와 반응을 얻기 위한 콘텐츠로 소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1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매체 ARN에 따르면 두바이 경찰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에너지음료 과다 섭
동아제약은 회사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메리가 주최한 메리오케스트라 제34회 정기연주회가 이달 16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빛을 향해 나아가는 거인의 발걸음, 그리고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날아오르는 알라딘’을 주제로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접목한 무대로 꾸며졌다. 지휘자 박주영의 지휘 아래 메리 소속 관현악단 ‘메리오케
교육부가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에게 전국 학교에 남아 있는 교과서 재고를 활용해 교과서를 지원한다. 질병이나 학교 부적응, 대안교육기관 재원 등으로 정규 학교교육을 이어가지 못하는 청소년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조치다.
교육부는 18일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 대상 교과서 지원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국회와 국민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5·18 정신이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가폭력 희생자를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5·18 민주유공자 직권등록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민주주의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내던졌던 오월 민주 영령들의 고귀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상생 기반 프랜차이즈 경영과 K치킨 세계화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경영학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 중견기업CEO대상'을 받았다.
제너시스BBQ그룹은 윤 회장이 1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 한국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이 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중견기업CEO대상'은 중견기업을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부산지역 문화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관람을 지원한다.
KSD나눔재단은 지난 1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후원금 3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부산지역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애인복지관, 아동복지기관 등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 약 800명의 문화예술 관람 지원에 사용된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