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까지 취급기관 앱에서 신청…11월 16~27일 계좌 개설청년도약계좌 가입자 ‘갈아타기’ 기회 추가…월 최대 50만원 납입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이 시작된다. 첫 이틀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홀짝제가 적용되며 12일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6일 이 같은 내용의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일정을 발표했
건강보험 가입 후 일정 기간 입원이나 수술 등을 하지 않은 가입자가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무사고 계약전환 제도’의 신청 절차가 간편해진다. 앞으로 보험회사가 할인 가능 여부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계약자가 전환 의사만 밝히면 가장 유리한 할인 조건이 적용된다.
5일 금융감독원은 건강보험 무사고 계약전환 제도를 계약자 중심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임신·출산이나 부상·질병으로 투어를 떠나는 선수들의 복귀를 돕기 위해 정규투어 시드권과 시드순위 연장 규정을 개정했다.
KLPGA는 29일 제5차 이사회를 통해 산휴·부상 선수의 시드권 및 시드순위 연장 규정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개정 규정은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며 소급 적용하지 않는다.
가장 큰 변화는 연
공정위, 일가 대부업체 14곳에 2983억원 저리 대여 적발…명륜당·이종근 회장 고발이자비용 217억원 절감 혜택…가맹희망자에게 대출조건·특수관계도 은폐
‘명륜진사갈비’ 운영사 명륜당이 회장 일가 소유 대부업체에 싼 이자로 돈을 대주고, 이들 업체는 점주에게 최고 연 18%의 이자를 받는 방식으로 창업자금 대출을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가 업체들이 절
경기도가 인천 쿠팡 물류센터 대형화재를 계기로 도내 대형 물류창고 473곳을 긴급 점검한 결과 236곳에서 260건의 위법사항을 적발했다. 위험물을 허용 기준보다 많이 보관하거나 화재 때 생명길이 되는 피난통로에 물건을 쌓아둔 사례도 확인됐다. 경기도는 적발·처분에 그치지 않고 강화된 소방시설 기준을 기존 대형 창고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까지 정부
취득원가 기준으로 장부에 기록한 토지 대상…공시지가 함께 공개2026년 말 연차재무제표부터 적용…장부가와 토지가치 비교 쉬워져
기업이 취득 당시 가격을 기준으로 장부에 기록하고 있는 토지의 공시지가를 재무제표 주석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에 투자자들은 기업이 오래전에 취득한 토지의 장부금액과 최근 공시지가를 보다 쉽게 비교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금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타격 훈련을 재개했다. 부상 이후 처음으로 방망이를 잡으면서 정규시즌 막판 복귀 가능성도 커졌다.
MLB닷컴은 15일(현지시간) “오타니가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티배팅을 소화했으며, IL에 오른 뒤 처음으로 스윙 훈련을 재개했다”고 전했다.
오타니는 다저스의 신시내티 원정에는 동행하지 않고
카카오뱅크는 신축 아파트 입주 예정 고객을 위한 '분양잔금대출'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분양잔금대출은 신규 아파트 입주 시 기존 중도금대출을 상환하고 잔금을 납부하기 위해 이용하는 주택담보대출이다. 한도·금리 조회부터 대출 신청과 실행까지 전 과정을 모바일로 구현했다.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 카카오뱅크 앱에서 필요한 절차를 모두 처리할 수 있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부상 회복이 예상보다 더딘 것으로 보인다.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뒤에도 아직 타격 훈련을 재개하지 못한 가운데 미국 현지에서는 당초 알려진 것보다 상태가 좋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13일(현지시간) "오타니가 마이애미 말린스 원정에 동행하지 않은 채 로
사전 투자·신속 대응 시 과징금 최대 80% 이상 감경CEO 최종 책임 명시…CPO 신고 의무 신설유출 확정 전에도 가능성 높으면 72시간 내 통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에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하고 경영진 책임을 강화한 개인정보보호법이 새로 시행된다. 다만 KT·티빙 등 시행 전 발생한 사고에는 새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개인
새 노란봉투법 지침 적용 땐 쟁의 대상 제외단협 체결로 소급 적용은 안 돼화이트칼라 이그젬션엔 신중론자발적 이직 청년 실업급여, 내년 예산서 보류
기업 영업이익과 직접 연동해 성과급을 요구하며 벌이는 쟁의행위는 정부의 새로운 시행지침 기준상 정당성을 인정받기 어렵다는 주무주처 장관의 입장이 나왔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8일 SBS라디오 방송 '김태
9일 1차 조정회의·15일 2차 조정회의⋯결렬 시 16일 전면 파업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대법원의 통상임금 기준을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 이행하지 않는다며 이달 16일부터 전면 파업을 예고했다.
3일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린 지부위원장회의에서 전면파업을 결의했다. 노조는 3월부터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9차례에
정부가 1일 국무회의에서 총지출 820조9000억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청년 성장단계별 투자액은 올해 28조2000억원에서 내년 43조3000억원으로 53.5% 늘어났는데요.
이번 예산안에는 대학생의 첫 직무 경험부터 취업·창업, 주거, 자산 형성, 군 복무, 결혼과 출산까지 생애 단계별 지원이 담겼습니다. 새로 도입되는 사업
이재명 대통령은 내년 7월 도입될 출산·양육지원금을 같은 해 1월 1일 이후 출생 아동부터 소급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하루 차이인 6월 30일생과 7월 1일생이 받는 혜택이 달라진다는 형평성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한 조치를 마련하라는 취지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1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양육 부담을 국가가 더 많이 부담하자는 취지에서
올해보다 98.7% 증가…청년 자산형성 2.1조·서민생활 안정 1.1조 편성국민성장펀드 1조·청년미래적금 1.7조…K-민생지킴대출도 신설
금융위원회가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두 배 가까이 늘린다.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첨단산업 투자와 서민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청년미래적금과 주거지원 등 청년 자산형성에도 재정을 집중한다.
1일 금융위에 따르면 2027회계연
청년미래적금 소득요건 폐지…정부 기여금 최대 25%우리아이자립펀드 신설…청년 주거사다리 883억원 지원
금융당국이 내년 청년 자산형성 지원에 2조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한다. 청년미래적금의 가입 문턱을 낮추고 정부 기여금을 확대하는 한편, 아동기부터 청년기까지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펀드와 청년층의 내 집 마련·전월세를 지원하는 금융상품도 새롭게 선보인다.
아동 양육 가정에 대한 현금성 지원총액이 아동 1인당 많게는 3000만원 이상 늘어난다.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7년 예산안의 중점투자 과제 중 ‘청년 성장 단계별 종합 지원’ 부문을 보면, 내년 7월부터 혼인·출산·양육 등 ‘저출생 대응 3종 패키지’가 신설된다. 1인당 최대 50만원인 혼인세액공제는 부부당 100만원의 혼인지원금으로 개편되며
7·8월분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첫 지급귀촌 다자녀 가족에 카드 전달…이동장터·로컬푸드 소비 현장 점검
전북 진안군 주민 2만2000여 명에게 1인당 30만원의 농어촌 기본소득이 처음 지급됐다.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카드에 7·8월분 기본소득을 넣어 주민 소득을 보전하는 동시에 동네 가게와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2021년 4월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기업공개(IPO) 당시 공모주 일반청약에 증거금 80조9017억원이 몰렸다. 당시 국내 최대 기록이었다. 공모가 10만5000원, 수요예측 경쟁률 1883대 1. 시장이 분리막 사업에 매긴 값이 그만큼 컸다는 뜻이다.
5년여가 지난 25일 SK이노베이션은 SKIET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 합병가액은 SKI
과천 주암지구 데이터센터의 주거지 이격거리를 최대 300m로 제한하는 조례 개정안이 과천시의회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했다.
과천주암원주민지주협의회는 과천시의회 조례심사 특별위원회가 27일 '과천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한 결과 부결한 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개정안은 데이터센터의 계약전력 규모에 따라 주거지역 및 주택과 일정한
노령연금을 받으면서도 일을 계속하는 시니어의 연금 감액 부담이 줄어든다. 일정 소득을 넘으면 노령연금 일부가 깎이는 제도에서 감액이 시작되는 소득 기준이 기존 월 319만 3511원에서 519만 3511원으로 200만 원 상향됐기 때문이다.
그동안 노령연금 수급자가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는 경우,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최근
정부가 일하는 고령층의 노후소득 보장을 위해 노령연금 감액 기준을 대폭 완화한다. 앞으로 월 소득이 519만 원을 넘지 않으면 노령연금을 감액 없이 전액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17일부터 노령연금 소득활동 감액제도 개선안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편은 국민연금 수급 이후에도 경제활동을 이어가는 고령층의 근로 의욕
연금이 깎일까 봐 일을 망설였다면, 앞으로는 달라진다.
은퇴 후에도 일하려는 사람들에게 국민연금은 늘 민감한 문제였다. 생활비를 보태기 위해 일을 시작했다가 오히려 연금이 줄어들까 걱정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조금 더 벌려고 일했는데, 연금이 깎이면 무슨 소용이 있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런 부담이 조금 줄어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