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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나라살림 적자 30조↓…국가부채·채무는 또 사상 최대
    2024-04-11 09:30
  • 지난해 세수 급감에 불용액 45.7조 역대급…정부 지출 전년대비 69.3조 줄어
    2024-02-08 11:00
  • 올해 경제성장률 1.1%로 낮춘 국회 예정처…"세수 부족에 회복 속도↓"
    2023-10-07 06:00
  • '세수 펑크' 더 심화...8월까지 국세수입 47.6조 줄어
    2023-10-04 11:30
  • 올해 세수전망 400.5兆→341.4兆 조정…'세수 펑크' 60조 육박
    2023-09-18 11:00
  • 최대 60조 유례없는 세수 결손 충당에 역대 최대 공공자금관리기금 투입 전망
    2023-09-03 10:39
  • 내년도 예산, 3%대 증가율·660조 안팎 전망…사실상 긴축재정
    2023-08-13 10:03
  • 추경호 “하반기 성장세, 상반기보다 2배 수준 반등할 것” [하반기 경제정책]
    2023-07-04 14:25
  • 국고채 발행 30조 수준 축소ㆍ캠코 부동산 PF 규모 확대 [하반기 경제정책]
    2023-07-04 14:00
  • 무역금융 역대 최대 184조 공급·26조 시설투자 자금 공급…기회발전특구 지정 [하반기 경제정책]
    2023-07-04 14:00
  • 2년 연속 세수결손에도 추가 세 감면 정책만 수두룩 [하반기 경제정책]
    2023-07-04 14:00
  • 추경호 “추경 없다…기금 등 가용재원으로 세수부족 대응 가능”
    2023-05-30 15:00
  • “착한 부채는 없다” 韓경제 ‘부채 역습’ 시작될까[추경, 빚의 복수 부르나]②
    2023-05-14 18:00
  • 경제채권전문가 83% “추경 한다”…적자국채 발행 불가피[추경, 빚의 복수 부르나]①
    2023-05-14 18:00
  • 추경호 "4월 물가 3.7%로 높은 수준…당분간 물가안정 기조 유지"
    2023-05-04 19:00
  • 지난해 국가부채 2326.2조, 전년대비 130.9조↑…국민 1인당 빚 4524만 원 [국가결산]
    2023-04-04 10:00
  • 넥센타이어, 정기 주주총회 개최…현금 배당도 확정
    2023-03-28 17:34
  • 삼성ㆍSKㆍ현대차, 로봇 등 M&A로 돈 되는 사업 찾아 나섰다[韓미래, M&A에 답 있다]③
    2023-03-27 11:05
  • [데스크칼럼] 기업에 드리운 정치외풍
    2023-02-22 05:00
  • 작년 51.9조 원 초과 세수...추계 오차 대폭 줄어
    2023-02-1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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