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이라는 이유로 상품권 구매 경쟁에서 밀리거나 학생 신분이라 월세 지원을 받지 못하던 불합리한 행정 규제가 완화된다.
25일 서울시는 고령자와 청년, 취약계층의 실생활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규제 5건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철폐되는 규제는 △서울사랑상품권 고령자 전용 구매제 마련 △유기동물 입양 제한 기준 개선 △서울형 주택바우처 학생 지원 기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에너지·환경분야 혁신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ESG 개방형 테스트베드 사업' 참여기업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AI를 기반으로 하는 에너지 신기술을 중점 발굴하고 기업당 실증 지원금도 기존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으로 확대한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 소재 창업 10년 이내
서울에너지공사가 중동 전쟁 여파로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이 지속하는 가운데 전사적 에너지 절감 선언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사는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넘어 공공기관이 먼저 책임을 다하겠다는 판단 아래 전사적 에너지절약 실천을 선언하고 계획을 수립해 실행에 착수했다.
이번 에너지절감 조치는 불요불급한 에너지 사용을 전면 축소하는 것이 목표다.
약 100명 채용⋯8월 공고·9월 필기시험·11~12월 발표서울교통공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등 5곳은 미참여올해 통합채용 시행 후 내년 상반기 확대 검토 예정
서울시가 산하 공공기관 18개 기관(서울시 출연기관 17곳,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을 대상으로 통합채용 제도를 도입하고 약 100명의 인원을 채용하기로 했다.
12일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공공기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서울에너지공사가 집단에너지 사업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감사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지역난방공사는 9일 서울에너지공사 본사에서 김좌열 지역난방공사 상임감사위원과 임성은 서울에너지공사 상임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집단에너지 사업 분야 감사 전문성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열공급,
이번 겨울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된다고 하지만 피부로 느끼는 추위는 단순 숫자로 정의하기 힘들다. 매서운 겨울바람은 사람을 차별한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국내 연탄사용가구는 5만9695가구다. 이 중 서울시에도 1129가구가 연탄을 사용하고 있다. 연탄사용가구는 매년 감소하고 있지만, 이는 자발적 선택이 아니다. 실제로
한국남동발전이 총 7000억 원 규모의 서울 서남집단에너지 2단계 건설 사업을 이끌게 됐다.
남동발전은 3일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던 서울 서남권역의 숙원 사업으로, 남동발전의 기술력과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5년 취업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9일 서울시립대 백주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울시 산하 공기업 및 투자·출연기관 9곳과 일반기업 재직 동문 선배 멘토 22명이 참여해 학생과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취업 상
환경단체 및 기관 100여 명 참여⋯가시박·환삼덩굴 제거 활동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강서 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환경 단체 등과 함께 생태계 교란 유해 식물 제거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9일 강서구청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달 6일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열렸다. 행사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
효성중공업은 서울 마포구 효성중공업 본사에서 서울에너지공사와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사는 △액화수소충전소 구축 및 안전기준 개발 △수소 충전설비 국산화 및 실증 협력 △청정수소발전 공동사업 발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용 수처리 설비 인프라 기업 한성크린텍이 에너지 발전분야의 고순도 용수 설비 약 26억 원 규모의 신규수주를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서울에너지공사에서 발주한 고순도 용수를 생산하는 설비의 설계와 자재를 납품 및 설치하는 계약으로서, 서울에너지공사 동부지사에서 운영하는 열병합발전소의 터빈 운전에 필요한 스팀용 고순도 용수를 생산하는
4대 에너지공사 사장, 황보연 전 서울시 경제정책실장 임명
서울시가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에 황보연 전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을 18일 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황보연 신임 사장은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도시교통실장과 경제정책실장을 역임하며 대중교통체계 개편, 기후환경 및 에너지 전환 정책,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 서울시
효성그룹은 글로벌 경기 침체, 경쟁업체의 견제 등 녹록지 않은 경제 상황 속에서도 신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효성은 국내 대표 소재 기업으로서 쌓아온 원천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의 요구가 있는 곳에서 성장동력을 찾을 방침이다.
효성티앤씨는 독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로 옥수수에서 추출한 원료를 가공해 만든 바이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열수송관 누수 추정 사고가 발생하면서 5만여 세대에 난방과 온수 공급이 중단됐다.
13일 오후 4시13분경 서울 양천구 목동 중소기업유통센터 인근의 지하 공동구 내부 열수송관에서 누수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공동구 내부에 있던 고열의 온수가 분출되고 양천구 목동·신정동과 구로구 고척동 일대 5만8682세대에 온수
카카오내비 앱에 도입'인증-충전-결제'까지 원스톱
카카오모빌리티는 서울시와 협업해 전기차 자동 충전 서비스인 ‘오토차징’을 카카오내비 애플리케이션에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오토차징은 충전 커넥터(접속기)를 충전구에 꽂으면 차량 정보를 인식해 ‘인증-충전-결제’가 자동으로 진행되는 PnC(Plug and Charge) 서비스다. 그동안 전기차 운전
서울시가 18일 오후 2시부터 양천구와 구로구 일대에 3만7637세대에 난방 및 온수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오후 신정가압장 내부 밸브 누수 사고로 양천구와 구로구 일대 온수와 난방 공급이 중단된 바 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사고 발생 즉시 밸브 보수(가압장 배수작업)와 임시 우회관로를 통해 온수가 바로 일반 가구로 흘러 들어가게 하는 부
신정가압장 펌프 수리 중 밸브 파손 원인서울시·구청, 해당 세대에 난방용품 지원
서울 양천구·구로구 일대 3만8000가구에 전날부터 온수와 난방 공급이 중단되면서 서울시가 복구 작업에 들어갔다. 서울시와 각 자치구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전기장판 등 구호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4분께 서울 양천구 신정 가압장 내부
서울 양천·구로구 일대에 온수와 난방이 중단됐다. 밤샘 보수 작업에도 완료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17일 오후 3시 54분께 양천구 신정동 신정가압장에 설치된 펌프 가압장치 밸브에서 문제가 발생해 온수·난방이 끊겼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60∼100도의 온수가 분출되고 양천·구로 일대의 80곳 3만8000여 세대의 온수 공급과 난
서울시립대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총학생회 공동으로 오는 31일 10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서울시 산하 공기업 및 투자‧출연기관 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열린다. 15개 서울시 산하 공기업 및 투자‧출연기관이 참가하며, 각 기관의 채용담당자가 채용 관련 상담 등을
효성이 서울에너지공사와 손잡고 서울시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효성은 13일 서울에너지공사와 효성 마포 본사에서 ‘수소 충전 인프라 및 청정수소 발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를 통해 효성과 서울에너지공사는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무탄소 청정수소 발전 사업개발 및 도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 발굴을 함께할 예정이
서울시가 2020년 주택형 및 건물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신청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주택형 500개소, 건물형 250개소 등 총 750곳으로, 설치 보조금 예산 총 24억 원을 투입한다.
주택·건물형 태양광 미니발전소는 1㎾ 이상의 태양광 모듈을 주택 또는 건물의 옥상이나 지붕에 설치해 자가용으로 사용하는 소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