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서울시와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나선다

입력 2023-09-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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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왼쪽)과 이상운 효성 부회장이 효성 마포 본사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효성)
▲이승현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왼쪽)과 이상운 효성 부회장이 효성 마포 본사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효성)

효성이 서울에너지공사와 손잡고 서울시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효성은 13일 서울에너지공사와 효성 마포 본사에서 ‘수소 충전 인프라 및 청정수소 발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를 통해 효성과 서울에너지공사는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무탄소 청정수소 발전 사업개발 및 도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 발굴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앞으로 수소차와 수소 상용차들의 보급이 확산됨에 따라, 서울을 수소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도약시키자는 목적 아래 성사되었다. 효성은 그룹 차원에서 그린수소 생산부터 수소충전소까지 수소 밸류체인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이상운 효성 부회장은 “앞으로도 효성의 신재생 및 수소엔진 발전 분야를 활용해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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