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에 국민성장펀드 '선구안' 주문…박상진 회장 "30조 승인, 수요 크면 추가""지역에 돈 더 돌아야"…산은·기은·신보 3사에 지역우대금융 확대 요구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금융 공공기관은 계획이 아니라 결과로, 설명이 아니라 국민의 체감으로 역할을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산업은행,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국토교통부가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책 이행 실태를 점검하는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균형발전·미래성장·민생·안전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과제를 중심으로 성과 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는 13~14일 이틀간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을 비롯한 산하 공공기관과 유관단체 등 39개 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취약계층·청년층 ‘주거 사다리’ 복원 집중… AI 대전환 등 서비스 혁신 병행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올해 보금자리론을 포함한 정책모기지를 20조 원 규모로 공급하며 서민 주거 안정 지원에 나선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금공은 오는 13일 금융위원회 업무보고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정책모기지 공급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공급 목표액인 20조
금융위, 거래소·예탁원 등 7개 유관기관 업무보고한국거래소, 불공정거래 적발·심리 6→3개월 단축소상공인 신용평가 고도화…"데이터 집적·기관 협력"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쿠팡 사태를 사례로 들며 산업 리스크가 금융으로 전이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금융보안원에 선제적 위험관리를 주문하며 금융권 밖에서 촉발되는 변수까지 포착·대응하는 체계로 시야를 넓히라
"홈플러스 파산 알고도 820억 전단채 발행"13일 영장심사 앞두고 법원 결단 촉구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에 대한 구속수사를 촉구했다. 13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김 회장 등 임원 4명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예정된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30만 노동자와 점주, 협력업체
청와대가 12일 캄보디아 프놈펜을 거점으로 국가기관을 사칭해 수백억 원을 가로채고 여성 피해자들을 상대로 성 착취 범죄를 저질러온 스캠 범죄 조직원들을 현지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는 지난해 2월부터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국가기관을 사칭하고 여성을 대상으로 성착취 범죄까지
금융위원회가 15개 금융 유관기관과 산하 공공기관 수장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통폐합을 언급하며 개혁을 강조한 만큼, 각 기관이 조직의 필요성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2일 오전 9시30분부터 한국거래소, 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 예탁결제원, 보험개발원, 금융결제원, 성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위험한 게임을 시작했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 미 법정에 세운 것은 패착이 될 가능성이 크다. 주권 국가의 대통령을 체포한 행위는 사실상 침략 전쟁을 선포한 거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지난 3일 새해 벽두에 벌어진 일이고, 취임 1주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이다.
그렇지 않아도 취임 당일부터 모든 교
서민금융 문턱 낮추고 금리 부담 경감금융범죄 대응·소비자 피해 구제 강화
정부가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금리 인하를 중심으로 포용금융 확대에 나선다. 불법사금융과 금융범죄를 차단하고 금융소비자 피해 구제 장치를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
정부는 9일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서민금융 지원 확대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양대 축
전기차 보조금 1월 즉시 지급⋯무역보험 275조 역대 최대 공급부처별 '물가안정책임관' 가동⋯교통비 환급 '모두의 카드' 도입 수도권 5만 호 착공 및 부동산감독원 설립 추진⋯시장 안정 총력
정부가 내수 회복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54조4000억 원의 시설투자 자금을 공급하고,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를 6개월 추가 연장한다.
AI 교육·취업·자산형성까지 청년 지원 확대소상공인 생산성 제고·재기 지원으로 지역 상권 살린다
청년부터 중·고령층, 서민 중산층, 소상공인, 육아 가구까지 앞으로 달라지는 정부 혜택을 정리했다.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보면 정부는 생애 주기와 계층별 여건에 맞춘 지원을 교육·일자리·금융·복지·육아 정책으로 촘촘히 엮어 국민 생활 전반의 부담을 낮추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간임대사업자 규제 완화를 통해 주택 공급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매매시장이 위축되고 전·월세 불안으로 번지고 있어 민간임대를 활성화로 주택 시장 불안을 완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8일 오 서울시장은 마포구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맹그로브 신촌’을 찾아 사업자·입주민과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해 4월 뱀띠 해를 맞아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해 출시한 사회공헌 금융상품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이 성황리에 판매가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아기뱀적금은 5만 계좌를 한도로 출시된 1년 만기 정기적금 상품이다. 4만9000계좌 이상 판매 시 해당일 익일 판매 종료가 예정돼 있었다. 총 4만9803계좌, 판매율 99.6%로 판매
서울시가 민간 임대를 통한 주택공급 숨통 틔우기에 착수한다.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매매시장 위축이 전월세 불안으로 번지는 가운데 주택 시장 불안을 완화할 해법을 제시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민간임대사업자 규제 완화 필요성을 정부에 재차 강조할 계획이다.
8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마포구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맹그로브 신촌’을 찾
디지털 전환과 재무구조 개선에 방점직선제 첫 경쟁 선거서 38.4% 득표“건전성과 성장 기반 다지는 데 최선”
인터넷전문은행 설립과 재무 정상화를 앞세운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제34대 신협중앙회장에 당선됐다.
신협중앙회는 7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회장 선거에서 고 후보가 득표율 38.4%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에는 선거인단 86
불법 사금융 '범죄 의심 계좌' 즉시 지급정지 요청 가능하도록 근거 마련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불법 사금융 범죄에 이용된 것으로 의심되는 계좌를 즉시 동결할 수 있도록 하는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이하 대부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신한금융그룹은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어울림마당에서 경찰청과 함께 제5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은 신한금융과 경찰청이 2021년 민생금융범죄 근절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금융사기 예방과 범인 검거에 기여한 경찰관과 시민을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고금리 대출을 미
저축은행 산업은 고물가·고금리 기조 장기화, 부동산 시장 조정, 비은행권 중심의 리스크 확대, 감독·규제 체계 전면 재편 논의 등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구조적 변화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기적 경기 변동을 넘어서 기존 산업 질서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으며, 수익모델과 자산구조, 리스크 관리 및 감독 체계 전반에서 근본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청년도약계좌 신규 종료·청년미래적금 6월 출시…정책 연속성 강화신청·심사·통보 하나로…청년 자산형성 3종 전산 통합AI OCR·외부 데이터 연계로 심사 효율·오류 최소화
청년층 자산 형성을 지원해 온 대표 정책금융 상품인 청년도약계좌가 지난해 말 신규 가입을 마무리한 가운데, 정부는 6월 후속 상품인 청년미래적금 출시를 앞두고 제도 간 연속성을 높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