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2일 오후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 내 녹산혁신지원센터에서 부산대학교–부산외국어대학교 연합 '녹산 오픈캠퍼스' 개소식을 연다. 산업단지 중심부에 대학이 직접 들어가 기업과 맞닿는 산학협력 거점을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소식에는 김귀옥 부산시 청년산학국장,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송복철 부산경제진흥원장 등 관계 기관과 산업단지 입주기
민주당, 필리버스터 요건 강화 국회법 개정국민의힘 "소수 야당 입틀막" 반발
국회가 연말 정국을 앞두고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전쟁’에 돌입했다. 대장동 항소 포기 국정조사(국조) 방식과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체포동의안 처리 문제를 둘러싼 여야 충돌이 의사일정 전반으로 번지면서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비쟁점 민생법안 상당수에
금융권의 해외 도전은 반세기 넘게 이어져 왔다.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축적된 경험은 이제 ‘K-금융’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동남아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금융사들이 영국 ·싱가포르 같은 금융 선진국으로까지 시야를 넓히는 것도 세계 금융의 표준과 변화가 형성되는 현장에서 경쟁력을 점검해야 하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 스
아시아나항공이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국제선 탑승객의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코트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코트룸 서비스는 겨울철 따뜻한 지역으로 떠나는 여행객들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일정 기간 여행객의 외투를 무상으로 보관해주는 서비스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 제1터미널과 제2 터미널에 상주하는 ‘
서울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기관 장례식장인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내 일회용품 줄이기에 나선다.
시는 26일 중앙보훈병원과 '일회용품 없는 장례식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립병원을 제외한 서울 시내 공설 장례식장 중 13개 전체 빈소에 다회용기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조치로 중앙보훈병원에서만 연간 약
농업 로봇기업 '메타파머스' 찾아 딸기 수확로봇·자율주행 플랫폼 점검노동력 부족 해소 위한 스마트농업 지원 확대 예고
농작업 자동화 기술로 주목받는 농업 로봇기업을 찾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인공지능(AI)·로봇이 농업의 핵심 생산수단이 될 것”이라며 현장 실증과 보급 속도를 더욱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송 장관은 25일 경기도 화성의
24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협약 체결엔진정비공장 등에 이은 안전 인프라 투자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1760억 원을 투입해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 신규 정비격납고 신설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24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첨단복합항공단지 정비시설(H3) 개발사업 실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경찰·수사 전문가 상주시켜 '범죄 리스크 관리' 전면에AI·FDS에 수사역량 더해 '다층 방어막'…"금융 신뢰 지키기"
우리은행이 갈수록 교묘해지는 금융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은행권 최초로 경찰·수사 전문가 채용에 나섰다. 단순 사고 처리나 사후 보상에 그치지 않고 범죄 수법을 파악해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범죄 리스크 관리' 내재화 시도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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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이 고액 자산가 대상 자산관리(WM)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 강남권에 글로벌 표준을 적용한 프라이빗뱅킹(PB) 센터를 새로 열었다. 이번 개소는 SC그룹이 한국 시장을 핵심 성장축으로 보고 자산가 금융을 본격 확장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20일 SC제일은행은 서울 강남구 언주로에 예치 자산 10억 원 이상 고객을 위한 ‘압구정 프라이빗
현대건설의 주거서비스 플랫폼 H 컬처클럽이 새로운 생활지원 서비스를 선보인다.
20일 현대건설은 입주민의 일상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H 헬퍼'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H 헬퍼는 입주민이 생활 속에서 접하는 불편함과 귀찮음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춰 이사 도움 서비스와 세대 내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사 도움은 △시스템 및
28일 센텀시티 4층에 오프라인 상담 창구 개설고객과 대면해 세심한 여행 상품 상담부터 추천 등
신세계백화점의 프리미엄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가 론칭 100일을 맞이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치고 오프라인 상담 창구 ‘트래블 컨시어지’를 신설한다고 19일 밝혔다.
비아신세계는 늘어나는 오프라인 여행 상담 수요와 고객 요청에 힘입어 직접 고객을 만나는
BNK부산은행이 한국공항공사(KAC)와 손잡고 김해국제공항 권역의 금융서비스 체계를 강화한다. 지역 공항산업 생태계 전반의 안정적 근무·경영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 모델이 본격 가동되는 셈이다.
BNK부산은행은 19일 오전 김해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항공사 임직원의 복지 향상
도시 곳곳의 숲이 기후 대응과 생활환경 개선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 산림청이 올해 생태·경관·사회적 기능이 우수한 도시숲을 선정한 결과,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유형의 녹색도시 모델이 발굴됐다.
산림청은 17일 도시숲·학교숲·가로수 등 43건의 응모 사례를 심사해 ‘2024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14곳을 선정했다.
심사는 지난 8~9월 서류
카카오페이는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가 소상공인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 표창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과의 상생 및 지원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에 수여한다.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카카오페이가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2023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대표적인 소상공
조태용 전 국정원장 구속 적부심 기각
국가정보원법 위반과 직무유기 혐의로 구속된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이 법원에 청구한 구속적부심이 기각되며 구속이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16일 오후 진행된 심사 이후 17일 새벽 “구속 사유가 여전히 인정된다”며 조 전 원장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조 전 원장은 계엄 선포 당시 국정원 보고를 받
평택 5라인 착공…지역투자 확대반도체·AI 전방위 투자 확대지방 거점 구축해 균형발전 추진6만명 신규채용·상생지원 확대
삼성이 반도체·AI·배터리·디스플레이 등 핵심 산업 전반에 걸쳐 향후 5년간 450조 원을 국내에 투자한다. 평택 반도체 5라인 착공을 비롯해 전남·구미·광주·울산·아산 등 지역 사업을 확대하고, 청년 인재 양성과 협력회사 상생에도 투자
태광그룹이 미국계 사모펀드 텍사스퍼시그룹(TPG)과 케이조선(옛 STX조선해양) 인수전에 뛰어든다. 올해 인수합병(M&A) 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른 태경산업이 뷰티(애경산업), 부동산(이지스자산운용)에 이어 조선까지 아우르는 사업 확장에 나선다.
13일 태광그룹은 "태광산업과 미국 TPG는 컨소시엄을 꾸려 케이조선 예비인수의향서(LOI)를 공동 제출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이 고위험 미숙아 및 중증 신생아 집중 치료를 위한 신생아중환자실(NICU)을 기존 40병상에서 50병상으로 확장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은 경기도 권역모자의료센터로서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 진료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 특히, 경기도 유일의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로 지정돼 중증 소아 환자 집중치료의
“성과엔 상주고, 감사 지적은 1점짜리 형식으로 묻어버리는게 경기도 행정입니까?”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이 기획조정실의 리더십 부재와 무책임한 행정 태도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10일 열린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기조실은 단순한 전달자가 아니라 도정의 방향을 기획하고 조정하는 핵심 컨트롤타워”라며 “그런데 ‘검토하겠다
수험생 쾌적한 환경 위해 전국 시험장 냉난방 설비 사전 진단AI·원격 모니터링 기술 동원…시험 당일 긴급 대응팀도 배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삼성전자서비스와 LG전자가 전국 수능 고사장의 냉난방 시스템 점검에 나섰다. 양사는 수험생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AI·원격 제어 기술을 활용한 설비 진단과 비상 대응 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