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오산 백골시신 사건'의 범인이 검거됐다.
22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로 A(22)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 등 3명은 지난해 9월 8일 가출 청소년이던 피해자 B 군(당시 16·고 중퇴)을 오산시의 한 공장으로 유인해 살해한 뒤 시신을 오산시 내삼미동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
장대호 폭력 성향, 처음 아니었다
투숙객을 살해한 장대호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가 이뤄졌다. 그가 이미 수 년 전부터 숙박객에 대한 혐오감을 드러낸 정황도 포착됐다.
20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철에 따르면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유기 피의자의 이름이 장대호, 나이는 39세로 확인됐다. 지난 8일 서울 구로구의 한 모텔에서 투숙객 32세 남성을 살해한 혐
12일 한강에서 발견된 알몸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가 18일 구속됐다.
이날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경찰이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유기 혐의로 서울 한 모텔 종업원 A씨(39)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영장 발부 사유에 대해 “피의자가 살인 후 사체를 손괴 및 은닉하고, 피해자 소지품을 나눠서 버리고, 모텔 폐쇄회로(C
경찰은 지난 12일 한강에서 발견된 알몸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 혐의는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유기다.
피의자 A(39)씨는 이날 새벽 1시쯤 서울 종로경찰서를 찾아 자수했으며, 관할서인 경기 고양경찰서는 새벽 1시 반쯤 A씨를 긴급체포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했다.
경찰 조사 결과, 서울의 한 모텔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36)이 비닐봉지를 든 채, 살해 현장인 제주도 펜션 인근 클린하우스(재활용 쓰레기 분류함)에 나타난 모습이 CCTV 화면에 포착됐다.
24일 제주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고유정은 지난달 27일 정오쯤 범행 장소인 제주시의 한 펜션 인근 클린하우스 두 곳에 종량제 쓰레기봉투 4개를 버렸다.
펜션과
친딸을 상습적으로 폭행하는 등 학대로 인해 사망하자 야산에 암매장한 이른바 ‘고준희 양 사건’의 주범인 친부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아동학대 치사, 사체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고모(38) 씨와 이모(37) 씨의 상고심에서 각각 징역 20년과 10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암매장을 도운 혐의로 함께
생후 8개월 된 아들을 손바닥과 주먹 등으로 수십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사체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홍모(41)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홍 씨는 2017년
중학생 딸을 성추행하고 살해한 혐의를 받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씨의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이기택)는 29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강간 등 살인, 추행유인, 사체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씨의 상고심에서 무기징역형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이 씨는 지난해 9월 성적 욕구를 해소할 사람을 찾던 중
검찰이 ‘파타야 살인사건’과 관련해 살인, 사체유기 혐의를 받는 김모 씨를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신용석)는 운모 씨와 공모해 둔기로 임모 씨를 살해한 뒤 사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는 김 씨를 23일 살인, 사체유기로 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
‘파타야 살인사건’은 2015년 11월 태국 파타야 고급 리조트 주차장에서 당시
친부를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김신혜 사건이 법정으로 다시 나온다.
지난 2000년 자신을 성추행한 친아버지를 살해한 후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18년째 복역 중인 무기수 김신혜 사건에 대한 재심이 확정된 것이다.
3일 대법원 2부는 지난달 28일 김신혜 사건 재심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사건 당시 김신혜 씨는 아버
중학생 딸 친구를 성추행하고 살해한 혐의를 받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36)이 2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1심에서 선고한 사형보다 감형됐다.
서울고법 형사9부(재판장 김우수 부장판사) 6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상 강간 등 살인, 사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 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2261원을 추
경북 영덕에서 과수원에 물을 대는 문제로 이웃 주민을 둔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경북 영덕경찰서는 19일 이웃 주민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살인, 사체유기)로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 씨는 18일 오후 8시 30분께 영덕 한 밭에서 이웃에 사는 B 씨를 둔기로 살해한 뒤 시신을 차에 싣고 한 계곡으로 가 버린 혐의를
40대 한 여성이 아기를 살해 후 쓰레기통에 유기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25일 오후 5시께 영아살해 및 사체유기 혐의로 41살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23일 구리시내 자신의 원룸 화장실에서 남아를 출산한 뒤 아기가 숨지자 비닐에 싼 아기의 시신을 쓰레기통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변기에서 아기가 사
양육비를 타내기 위해 장애로 사리판단이 명확하지 않은 지인의 아들을 데려와 학대하다 사망하자 시신을 불태워 유기한 20대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 12부(부장판사 정재수)는 1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약취유인, 살인,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29)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A 씨는 2016년 10월 6일 직
갓 태어난 아기의 시신을 쇼핑백에 담아 유기한 20대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사체 유기 혐의로 여성 김 모(26)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김 씨는 지난 3월 중순 오산시의 한 5층 짜리 원룸 옥상에서 자신이 출산한 남자 아기의 시신을 쇼핑백에 담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건물
같은 아파트에 사는 8세 여자 초등학생을 데려가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대 소녀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법정 최고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김대웅 부장판사)는 30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미성년자 약취·유인 후 살인 및 사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모(18) 양에게 1심과 같이 징역 20년, 위치추
임신 6개월 만에 낳은 아기를 여행용 가방에 넣고 친구를 만나러 외출한 미혼모가 법적 처벌을 피하게 됐다.
6일 경기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후 7시께 A(19·여)씨는 아기 시신이 담긴 캐리어를 끌고 파출소에 찾아왔다.
아버지 설득 끝에 경찰서를 찾은 A씨는 당일 오전 6시께 자신의 집에서 숨진 아기를 낳았으며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사형 구형을 받은 가운데 그가 항소심을 계획하고 복수를 꿈꾸는 내용의 편지를 딸과 모친에게 전한 사실이 드러났다.
동아일보는 31일 이영학이 옥중에서 가족과 법조인 등에게 쓴 약 100장 분량의 편지 20여 통과 청와대에 보낸 탄원서 반성문 등을 입수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영학은 딸과 모친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
검찰이 '어금니 아빠' 이영학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30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이성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아동·청소녀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강간 등 살인, 추행유인, 사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영학에 대해 이같이 요청했다. 사체유기 혐의로 함께 구속기소된 이영학의 딸에게는 장기 7년에 단기 4년을 구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