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신세계면세점이 조기 철수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면세사업권 입찰 마감이 임박하면서 각사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면세점 핵심 카테고리가 집중된 ‘알짜 구역’이지만, 업황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공항 재입점이 수익으로 이어질 지를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19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는 20일 인천국제공항 T1 면세점 사업권(D
대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성수4지구) 입찰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을 서울 핵심 정비사업 중 하나로 보고 본입찰 준비에 전사적 역량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은 성동구 성수2가1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5층, 총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사업
경제외교 가속 속 기업 셈법 복잡외교 성과 확대에도 기업은 신중중국 등 투자 실효성에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과 중동, 아세안 등을 잇는 전방위 정상 외교에 속도를 내며 ‘경제 영토’ 확장에 나섰다. 다만 재계에서는 외교적 성과가 실제 기업의 수익과 사업 안정성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를 두고는 신중한 입장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재계 총수 등으로 구성
한국부동산원은 부천시와 '도시정비사업 고도화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천시 원도심의 주거기능 회복과 체계적이고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 내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사업,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등 도심 주택공급을 위한 다양한 정비사업에 대해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이른바 ‘대왕고래’로 불리는 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사업과 관련해 한국석유공사를 강하게 질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업무보고에서 최문규 한국석유공사 기획재무본부장을 상대로 동해 유전 개발의 사업성 검토 여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이 대통령은 “동해 유전 개발과 관련해 이야기하기 불편할
신라·신세계면세점 반납 향수·화장품, 주류·담배 사업권 입찰 공고계약기간 2033년 6월 30일까지 7년⋯DF1~2 면세사업권 부여
인천국제공항공사(인천공항공사)가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중도 이탈한 DF1·DF2 구역 후속 사업자 찾기에 나섰다. 앞서 두 면세점이 높은 임대료 부담을 이기지 못해 사업권을 반납한 터라, 최저수용가능 객당 임대료를 소
부동산 종합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와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삼우)가 상업용 모듈러 건축 시장 공략을 위해 손잡았다.
알스퀘어는 삼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3년간 국내 상업용 모듈러 건축 프로젝트를 공동 발굴하고 수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알스퀘어의 데이터 기반 건축기획과 사업성 검토 역량, 삼우의 설계·시공 기술력을 결합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서울 강남구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건설사업관리(PMㆍCM)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압구정3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369-1번지 일대로 총면적 39만9595㎡ 부지에 51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다.
압구정3구역 조합 측은 9월 건
H급 고효율 가스터빈 적용 추진안산스마트허브에 전력·열 공급 체계 고도화국산 가스터빈 등 주기기 공급 및 EPC 역무 수행 협력
두산에너빌리티가 ㈜GS반월열병합발전과 ‘반월 집단에너지 연료전환 현대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GS반월열병합발전은 안산스마트허브(옛 반월국가산업단지)에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집단에너지 공급 기업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 대상 ‘정비사업 지원 컨설팅’과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2025 정비사업 표준 실무편람’을 배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7일 발표한 새 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 중 정비사업 제도 종합 개편의 후속 조치로 현장의 혼선과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고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유진투자증권이 손잡고 '선박 조각투자' 시장 개척에 나선다. 양 기관은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운·조선 산업과 디지털 금융을 결합한 새로운 투자 모델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선박 자산을 전자증권 형태로 쪼개 발행·유통하는 시범사업을 우선 추진한다. 향후 제도 정비에 맞춰 토큰증권(STO)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가 6개 전문기관과 협력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소형 조선사들의 금융 접근성 강화에 나선다.
무보는 16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한국중소조선공업협동조합 등 6개사와 함께 소형 조선사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조합을 비롯해 한국선급, 주토인비엔지니어링, 삼일PWC, 삼정KPMG,
한미 관세 협상 후속 협의를 위해 미국을 방문했던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4일 귀국했다. 한미 양국이 이번 장관급 회담 종료 이후 협의 결과에 대한 설명을 내놓지 않고 있어 대미 투자방식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14일 산업부 등에 따르면 김 장관은 지난 10일 미국으로 출국해 1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글로컬-넥스틸과 MOU 체결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은 일본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 개발사 글로컬(GLOCAL), 국내 에이전시 기업 넥스틸(Nexteel Inc.)과 일본 해상풍력 시장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유니슨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유니슨, 글로컬, 넥스틸 각사 대표와 주요 관계자가 참
부천시가 ‘부천원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내부기준과 지침 개선을 촉구하며 다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13일 부천시에 따르면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저이용·노후화된 역세권, 준공업지역,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공공이 주도해 신속히 개발하는 사업모델로 2021년에 도입됐다.
'부천 원미복합지구'는 2021년 6월
토스·카카오, 전담 TF 구성·상표권 출원 등 속도플랫폼·결제·수탁 모두 갖춘 사업자 수혜 전망주요 금융지주도 전사 차원 대응력 높여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논의가 속도를 내자 주요 핀테크 기업들이 잇따라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꾸리는 등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섰다. 플랫폼, 결제 인프라, 자산 수탁 기능까지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전반을 아우를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서울 용산구 한남뉴타운(한남재정비촉진지구)의 최대 사업지인 ‘한남3구역’ 재개발의 건설사업관리(PM) 우선협상자로 선정되었다고 19일 밝혔다.
한남3구역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686번지 일원으로 38만6395㎡ 구역 내에 58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지는 서울 용산구 한남·보광·이태원·동빙고동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약개발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상사례 보고와 시장 변화 대응 등의 이슈로 유망 후보물질의 임상시험을 중단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바이오 기업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기업들은 전략적으로 파이프라인 정리에 나섰다.
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오름테라퓨틱스, LG화학, 지놈앤컴퍼니 등이 개발 중이던 신약 후보
유유제약은 동물용 신약 개발기업인 ‘벳맙 바이오사이언스(VETMAB BIOSCIENCES)’와 반려견 전용 커뮤니티서비스인 ‘도그 피피엘(DOG PPL)’에 총 12억4000만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유유제약은 지난달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을 통해 동물용 의약품, 동물용 의약외품, 동물건강기능식품, 반려동물 용품의 제조 및 판
기업은행 부당대출, 입사동기·배우자·사모임 얽혀보고 지연에 자료 삭제까지…“조직적 은폐 정황”김성태 기업은행장 “강도 높은 쇄신책 발표할 것”빗썸·단위농협도…금융권 전반 ‘이해상충’ 경고등
IBK기업은행 전·현직 임직원 부부 등이 공모한 882억 원 규모의 부당대출이 금융감독원에 적발됐다. 조직적으로 사건을 은폐ㆍ축소한 것으로도 나타났다. 단위 농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