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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출제’ 현직교사, 대형입시 강사와 연락하며 수억원 챙겨
    2023-10-18 21:07
  • 사걱세 “학부모 10명 중 6명 내신 전면 절대평가 원해”
    2023-10-18 13:05
  • 의대 정원 확대 ‘후폭풍’…의대 없는 대학 ‘위기감’
    2023-10-18 11:23
  • 하나금융硏 “내년 산업 제한적 회복세…중국ㆍ환경ㆍ기술에 대응”
    2023-10-18 08:00
  • 교육부, 입시비리 전담팀 가동…사교육대책팀 통합 운영
    2023-10-17 17:08
  • 교육예산 7조1000억원 삭감에...“재정·인력 없이 교육활동 보장 못해”
    2023-10-17 14:01
  • 교육부, ‘2028 대입개편’ 관련 거짓·과대광고 2주간 특별점검
    2023-10-16 15:17
  • 소형가전 손실 털어낸 앱코, 교육 태블릿 충전 보관함 사업으로 재도약 시동
    2023-10-16 08:08
  • 2023-10-16 05:00
  • '의대 문호' 넓어지나…"쏠림·블랙홀 '가속화'·이공계 인재양성 '빨간불'"
    2023-10-15 12:00
  • 치솟는 사교육비 부담 덜 가심비 갖춘 영어 학습 콘텐츠는
    2023-10-14 06:00
  • 조희연 “2028 대입 개편안, 수험생 부담 가중시킬 것”
    2023-10-13 13:49
  • [함인희의 우문현답] 맹신도 불신도 금물인 통계
    2023-10-13 05:00
  • 수험생인 척 직원 동원해 교재·강의 광고…해커스 8억 과징금
    2023-10-12 12:00
  • 경찰, '현직 교사와 문제 거래' 의혹 시대인재 압수수색
    2023-10-11 20:49
  • 이주호 “사교육 카르텔 뿌리 뽑을 것”…정순신 “학폭 죄송”
    2023-10-11 17:28
  • 이주호 부총리 “교육개혁이라는 시대적 사명 위해 최선 다할 것”
    2023-10-11 12:02
  • “현 중2부터 수능 선택과목 없어진다”…2028 대입개편 Q&A
    2023-10-10 16:33
  • [2028 대입개편] “학습부담 감소…변별력 약화에 대학별 고사 강화될 것”
    2023-10-10 15:50
  • [2028 대입개편] 現중2 대입부터 내신 5등급제·통합형 수능 시행
    2023-10-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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