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표 빵집인 ‘성심당’이 지난해 매출이 2000억 원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실적을 거뒀다.
6일 성심당 운영사인 로쏘가 이달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1938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1243억 원을 기록한 전년보다 55.9%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익도 1년 새 51.7% 늘어난 478억 원으로 추산됐
전국 30개 제과점에서 가루쌀로 만든 신제품을 5월 중으로 출시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가루쌀 제과·제빵 신메뉴 개발 지원사업' 지원 대상으로 제과점 30곳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지난해 19곳에서 올해 30곳으로 늘었고, 제과·제빵 신메뉴도 지난해 76개에서 올해 120종이 개발돼 5월 중에 출시될 예정이다.
올해는 김영모 제과
유통사 최초 오픈…‘베이글 맛집’ 한정 메뉴도 선봬
베이글 맛집으로 유명한 ‘런던 베이글 뮤지엄’이 유통업계에서 처음으로 잠실 롯데월드몰에 입성한다.
롯데백화점은 5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1층과 2층에 런던 베이글 뮤지엄이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1층에는 약 200㎡(60평) 규모의 베이커리·카페가, 2층에는 약 80㎡(24평) 규모의 생산
20여 년 연구 끝 가루쌀 '바로미2' 개발…계속되는 성능 개량농식품부, 가루쌀 활용 신메뉴 개발 추진…소비자 친밀도↑
"가루쌀은 기존 벼 재배와 동일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으면서도 일반 쌀가루보다 밀가루를 대체하는 데 유리합니다. 가루쌀은 쌀 수급균형을 이룰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신이 내린 선물'입니다"
우리나라 농업정책 수장인 정황근 농림축산식품
제빵공장 근로자 사망으로 SPC 그룹에 대한 불매운동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동네 빵집이 그 틈새를 파고들고 있다. 맛집 검색 플랫폼 식신을 통해 지역 곳곳의 ‘빵지순례’ 명소를 알아봤다.
꼼다비뛰드 : 평점 4.6
‘comme d habitude(꼼다비뛰드)’는 프랑스 밀가루에 천연 발효종을 이용해 빵을 만드는 베이커리다. 강남구청역 근처에 있는
‘경주 경주빵, 대전 튀김소보루, 대구 야프리카빵, 천안 호두 과자 ….’
국내 각 지방을 대표하는 명물 빵이다. 이들 제품은 서울 유명 백화점이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한정 판매를 유치할 만큼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여기에 도전장을 낸 빵집이 있다. 바로 경기도 수원 영화동에 문을 연 ‘수원성 화성빵’이 주인공이다.
‘수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대전 대표 향토기업 성심당이 올해 창업 7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성심당문화원에서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념 전시 ‘오래된 진심’을 연다. 창업부터 현재까지의 주요 기록과 인물, 시대별 사건을 담은 책 ‘성심당 7
최근 ‘가루쌀’이라는 생소한 이름의 빵 재료가 제과·제빵 업계와 소비자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건강에 유익하면서도 맛과 식감까지 살려 소화 건강에 민감한 중장년층에게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흰 밀가루로 만든 빵은 부드럽고 풍미가 좋지만, 건강 측면에서 몇 가지 아쉬움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흰 쌀, 흰 밀가루 등 껍질과
“제빵의 빵자도 몰랐는데, 제빵 일을 한 지 20년이 다 되어가네요.”
박승희(74) 씨는 경기도 성남시 ‘마망 베이커리&카페’(이하 ‘마망’)의 창업 멤버이자 터줏대감이다. ‘마망’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이하 노인 일자리) 민간형 사업의 성공 모델로 꼽힌다. 2005년부터 성남시와 수정노인종합복지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