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무더운 날씨에 어린이들이 빙과류를 찾는 경우가 많다.
빙과류는 당장 더위를 식히기에는 좋지만 먹고난 다음 구강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충치를 유발하기도 한다.
특히 휴가지에선 단 음식을 먹고 곧바로 잠자리에 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구강건강에 가장 해로운 행동이다.
음식 잔여물이 치아에 남게 되면 밤에 충치를 유발하는 세균 활동이 활발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여름철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다음달 2일부터 20일까지 피서지 주변 식품 취급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해수욕장·유원지·국립공원 등 피서지 주변 식품 취급업소 △빙과류·음료류·냉면 등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소 △고속도로 휴게소·역·터미널·공항 주변 음식점 △패스트푸드점·패밀리
최근 커피와 음료수 등 가공식품 소비가 크게 늘어나면서 한국인의 ‘당(糖)’ 섭취에 적신호가 켜졌다. 우리 국민의 1인당 하루 평균 당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WHO) 섭취권고량의 약 87% 수준이지만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어 3년 뒤엔 권고량을 초과할 것이란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8~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와 외식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를
올 여름, 160년여년 동안 열손가락 안에 드는 무더위가 찾아올 것이란 전망에 빙과, 주류 등 여름관련주들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롯데삼강은 전일대비 2만2000원(4.47%) 오른 51만4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사상최고가다. 롯데삼강은 그룹차원에서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있다는 증권가 호평에 힘입어 이달들어 6.63
오리온, 롯데제과. 해태제과 등 국내 제과업체 빅3의 올해 전망이 밝다. 정부의 물가억제정책과 원재료값 상승, 이상기후 등의 악재로 성장세에 제동이 걸렸던 제과업체들이 국제곡물가 안정과 오너 복귀, CEO 교체 등에 따른 새로운 동기 부여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지난 3분기 실적만을 놓고 봤을 때 세 업체 중 오리온만이 기대치 보다 높은 실적을 냈을 뿐 나
올해 12월부터 △어묵류 △냉동수산품(어류) △연체류 △조미가공품 △냉동식품 △빙과류 △비가열음료 △레토르트식품 △배추김치 등의 제조에 HACCP(해썹)이 의무적용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재정·기술지원 확대 및 제도개선을 통해 해썹 적용을 확대하고 사후관리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해썹은 식품의 제조·가공·조리·유통의 모든 과정에서 식품의 위
‘인터넷 공룡’ 구글도 유럽 재정위기 여파를 벗어나지 못했다.
구글은 지난해 4분기 순이익 27억1000만달러, 주당 8.22달러를 기록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년에는 25억4000만달러, 주당 7.81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익은 9.50달러로 월가 전망치 10.50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매출 역시 월가 전
낙농가의 원유값 인상 이후 즉각적으로 우유가격을 올리지 못했던 유업계의 3분기 실적이 예상대로 매우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자칫 우윳값 인상이 더 늦어졌을 경우 연간 실적에도 매우 안좋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남양유업과 매일유업, 빙그레가 최근 발표한 3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매일유업은 3분기 영업이익
대우증권은 14일 빙그레에 대해 내년 강한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백운목 대우증권 연구원은 "빙그레의 지난 3분기 매출액은 4.1% 증가했지만 2009년 4분기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을 보였다"며 "이는 가격 인상 지연과 여름철 날씨 부진에 따른 빙과류 판매 부진 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보건복지부는 25일부터 어린이기호식품 신호등표시제를 제대로 알리기 위한 교육·홍보용 동영상을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학원 및 보건소 등 3만여곳에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실시된 어린이기호식품 신호등표시제에 대해 일반 국민은 물론 어린이, 교사, 학부모조차도 내용을 제대로 모르고 있다고 판단돼 동영상을 배포하게 됐다.
‘어린이기호식품 신호등제’
서울우유와 농협 등이 7~9% 선으로 우윳값을 올렸지만 과자, 라면업계는 이를 지켜만 봐야 하는 처지에 몰렸다.
우유업계가 정부와 씨름 끝에 우윳값 인상을 결국 관철한 분위기인데 반해 과자 업계는 오히려 값을 낮춰야 하는 처지가 됐고, 라면 업계는 값을 올릴 시점을 놓쳤기 때문이다.
20일 과자 업계에 따르면 이들 업계는 최근 지식경제부의 권장소비자 가
지식경제부는 업계에 늦어도 내년 1월 1일 이전에 모든 제품에 권장소비자가격 표기를 완료 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8월 지경부는 과자, 라면, 아이스크림, 빙과류 4개 식품의 123개 제품을 대상으로 권소가를 표시하기로 업계와 합의했다.
이에 업계에서는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고, 물가안정의 차원에서 권소가를 지난해 6월 수준으
생활필수품이 판매점에 따라 최대 6배 이상 가격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8월 생필품 가격분석보고서에서 편의점·마트·전통시장·동네 점포 등 165개 판매점의 생필품 101개 품목 중 최저가격과 최고가격의 차이가 두 배 이상 벌어진 품목이 43개로 조사됐다고 4일 밝혔다.
가격 차이가 큰 품목은 즉석 덮밥·즉석밥·아이스크림·
고물가와 궂은 날씨 때문에 집에서 편하게 만들 수 있는 홈메이킹 음료와 관련 기기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아이들 건강을 생각하는 주부들이 위생적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면서 빙과류나 음료를 직접 만들어 먹는 기기 제품들의 매출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른 탄산수 제조기와 아이스크림 제조기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상
식품업계가 정부의 물가안정 요청에 따라 권장소비자가격(권소가)를 오픈프라이스 적용 이전인 지난 6월 수준으로 동결 조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지식경제부와 업계에 따르면 해태제과는 과자 7종, 아이스크림 5종, 껌·사탕·초콜릿 10종에 대해 작년 6월과 같은 권소가를 표시하기로 했다.
이에 에이스·계란과자·바밤바·누가바·쌍쌍바·호두마루·티피
롯데제과와 오리온이 정부 요구를 받아들여 지난해 6월 수준으로 권장소비자가격(권장가격)을 동결하기로 했다.
19일 지식경제부와 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는 과자 12종, 빙과·아이스크림 12종에 대해 작년 6월 과 같은 수준의 권장가격을 표시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제품별로 보면 월드콘(바닐라)이 1500원, 설레임이 1600원으로 매겼다. 스크류바, 죠스바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이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여름철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나섰다.
또한 ‘세이펀(Safun) 안전활동’의 일환으로 무더위에 지친 근로자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신나는 일터를 만들고자 각 현장마다 시원한 여름나기 행사를 펼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일 인천 송도 더샵 그린애비뉴 공사 현장에서는 약 1300명의 근로자들이
농심이 과자가격을 최대 14.2%까지 올리기로 결정했다.
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오픈프라이스 제도를 포기하고 과자류에 단계적으로 권장소비자가격을 표기하기로 했다.
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오픈프라이스 제도를 포기하고 과자류에 단계적으로 권장소비자가격을 표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권장가격을 새우깡은 900원, 바나나킥과 양파깡, 벌집핏자,
표시광고 위반으로 과징금 처분을 받았던 농심이 신라면 블랙의 공장도가격을 9.5% 인하하는 등 정부의 물가안정정책에 적극 협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서 라면과 과자, 빙과류 등에 대한 권장소비자가 표기에도 해당 업체들이 눈치를 보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8월이 되자마자 가장 먼저 시행한 것도 눈길을 끈다.
업계에서는 이번 가격인하를 통해
농심이 신라면 블랙의 권장소비자가격을 1600원으로 책정했다. 이 가격은 대형마트 1320원, 일반슈퍼 1400원 보다는 높고 1700원인 편의점 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농심은 2일 신라면 블랙의 권장소비자가격을 1600원으로 결정하고 오는 8일부터 이 가격이 적힌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회사 관계자는 “권장소비자가격은 유통 마진 등을 감안해 정해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