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배우' 안성기의 별세 소식에 정치·종교·문화예술계는 물론 기업과 국제기구까지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에 "대한민국 영화사와 문화예술 전반에 큰 발자취를 남긴 분"이라며 "이웃 같은 배우로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추모했다.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대주교도 "약자를 향한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았다"며 고인을 기렸다.
서울성
고(故) 안성기의 빈소에는 이틀째 추모 발길이 이어졌다. 후배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상주를 자처하며 빈소를 지켰고 연예·문화·정치계를 아우르는 수많은 인사들이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는 고 안성기의 빈소가 마련됐다. 상주에는 아내 오소영 씨와 두 아들이 이름을 올렸으며, 생전 고인
'국민 배우'로 불리며 전 국민에게 사랑을 받았던 배우 안성기 씨가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 향년 74세.
이날 한국영화배우협회에 따르면, 고인은 30일 오후 4시 자택에서 식사 중 음식물이 목에 걸려 쓰러졌다.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이후 중환자실에서
배우 안성기가 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한국영화배우협회에 따르면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께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려 쓰러진 뒤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안성기는 ‘만다라’,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수습하다가 졸음운전 차에 치여 유명을 달리한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12지구대 고 이승철(55) 경감의 영결식이 전북경찰청장장으로 치러진다.
전북도경찰청은 6일 청사 1층 온고을홀에서 고인의 영결식을 거행한다고 5일 밝혔다.
고인은 4일 오전 1시 23분께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분기점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조사하다가 현
배우 임수정이 모친상을 당했다.
2일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임수정 모친은 새해 첫날인 1일 세상을 떠났다. 임수정은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4일이다.
소속사 측은 "모든 장례 절차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수정은 tvN 새 드라
이 대통령, 오늘 청와대서 신년 인사회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일) 청와대에서 신년 인사회를 엽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주재합니다.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등 여권 관계자들과 기업-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다만,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행사에 불참하기로 했습니다
가수 남궁옥분이 별세한 성우 고 송도순을 추억했다.
1일 남궁옥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송계의 큰 별, 송도순 언니가 떠났다”라며 생전 고인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남궁옥분은 “열흘 전부터 혼수상태 셨고 툭툭 털고 일어나실 줄 알았다”라며 “최근에는 잘 뵙지 못했지만 우리 집을 오다가다 수시로 드나드시며 늘 친밀감으로 곁에 계셨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인 29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은 울음바다로 얼룩졌다.
참사 1년 전 태국 방콕에서 출발한 여객기가 착륙을 코앞에 두고 송출했을 평온한 목소리의 기내방송이 주제공연을 통해 공항 대합실에 울려 퍼졌다.
참사 유가족들은 추모식 내내 겨우 참아온 눈물을 쏟아냈다.
기내 방송이 끝나면 가족들이 돌아올 수 있을까.
잠시 동안
방송인 이상벽(78)의 모친상 비보가 전해졌다.
28일 이상벽의 모친 김신자 씨가 전날인 27일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항년 101세. 이상벽의 딸 이지연(50) 아나운서에게는 조모상이다.
이상벽은 각종 방송을 통해 어머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지난 9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어머니가 101세인데 아직도
가수 이승윤이 고(故) 김영대 평론가를 추억했다.
27일 이승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김영대 평론가님의 빈소를 다녀온 뒤, 홀로 애도하는 것이 예의가 아닐까 오래 고민했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승윤은 “평론가라는 직업은 뭘까. 평론이라는 시간이 멈추는 날, 그는 어떤 말을 마땅히 들어야 할까. 생각이 멈추질 않았다”라며 “나 역시
‘뉴스쇼’ 김현정이 故 김영대 음악평론가를 애도했다.
2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생방송에서 김현정 PD는 “마지막 유작이 된 저서에 ‘모든 걸 쏟아부었다’라는 말이 뇌리에 맴돈다”라며 “마음이 너무 아프다.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고 추모했다.
김현정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김영대 씨와 지난주에 캐럴 특집을 녹화했었다”라며 “어제 방송이
김영대 대중음악 평론가가 별세했다. 향년 48세.
25일 김 평론가 측은 고인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부고 소식을 전하며 빈소 및 조문 시간을 안내했다.
갑작스러운 비보는 팬들은 물론 동료들에게도 큰 충격을 안겼다. 바로 이틀 전까지 SNS 소통을 하고 최근까지도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기에 많은 이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박주민 국회의원은 “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총재 역임…미래 이끌 여성 육성 ‘총력’55년간 사학교육 매진임당장학문화재단 설립해 인재 육성과 후학 양성 헌신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모친인 김문희 용문학원 명예이사장이 24일 오후 11시 별세했다고 현대그룹이 25일 밝혔다. 향년 97세.
김 이사장은 1928년 경북 포항시에서 고(故) 김용주 전남방직 창업주의 딸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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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지석진이 모친상을 당했다.
24일 오전 지석진의 어머니 김이자 씨가 노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6일 오전 8시, 장지는 이천 에덴낙원이다. 지석진은 아내 유수정 씨와 아들 지현우 군 등 가족들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지석진은 1992년 정규 1집 ‘우울한 오후엔 미소를’을 발매하며 가수
고인이 운영했던 대학로 설치극장서 배웅후배 배우들 '꽃밭에서' 부르며 추모
19일 별세한 배우 윤석화의 노제가 21일 서울 대학로 한예극장에서 열린다.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은 20일 "21일 오전 8시부터 빈소인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영결식과 발인을 진행한 뒤 9시 30분께 한예극장 마당에서 노제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한예극장의 전신인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9일 고(故) 윤석화 배우 빈소를 방문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조문했다.
19일 문체부는 최 장관의 조문 소식을 알리며 "한국을 대표하는 연극배우로서 오랜 기간 한국 공연예술계 발전에 기여한 고인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문화훈장 추서를 추진한다"라고 밝혔다.
고인은 1975년에 연극 '꿀맛'으로 데뷔한 이후 연극뿐 아
국민에게 감동적인 연기를 선보인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씨가 별세했다. 향년 69세.
19일 연극계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했다. '신의 아그네스', '햄릿', '딸에게 보내는 편지' 등 여러 작품에서 인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1세대 연극 스타’ 배우 윤석화가 별세했다. 향년 69세.
연극계에 따르면 윤석화는 뇌종양으로 투병해 오다 19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유족과 측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난 윤석화는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했다. 이후 ‘신의 아그네스’, ‘햄릿’, ‘딸에게 보내는 편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