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국무총리 시신 27일 국내로 운구…서울대병원에 빈소 마련

입력 2026-01-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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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가 3일 서울 중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취임식에서 취임사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해찬 전 총리가 3일 서울 중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취임식에서 취임사 하고 있다. (연합뉴스)

베트남 출장 도중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빈소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질 예정이다.

25일 민주평통에 따르면 고인의 시신은 26일 밤 베트남 현지를 출발해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서울대병원으로 운구된다. 현재 시신은 베트남 내 군 병원에 임시 안치돼 있다.

민주평통은 유가족과 협의해 장례 절차와 형식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무현 정부 시절 국무총리를 지낸 고인은 이달 23일 베트남 출장 일정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현지 의료진의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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