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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백현동 수사무마 의혹’ 임정혁‧곽정기에 구속영장 청구
    2023-12-19 11:17
  • 검찰, 조국 2심도 징역 5년 구형…"반성 없어"
    2023-12-18 20:55
  • [속보] 검찰,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2심도 징역 5년 구형
    2023-12-18 20:32
  • 카카오 쇄신 본격화...김소영 준신위원장 “내부통제 틀 잡겠다”
    2023-12-18 16:14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18~22일)
    2023-12-17 10:05
  • 검찰, ‘백현동 수사 무마 의혹’ 임정혁 전 고검장 소환
    2023-12-14 20:56
  • 법무법인 동인, 이준식‧이환기 등 부장검사 출신 6명 영입…“송무 역량 강화”
    2023-12-13 10:56
  • [플라자] 다시 '유럽의 병자' 어른거리는 독일
    2023-12-12 05:00
  • 조민 “한국 수능 준비 안 해…부모님 기대·억압도 딱히 없어”
    2023-12-11 14:02
  • ‘입시 비리’ 혐의 조민 첫 재판, 혐의 모두 인정하나 ‘공소권 남용’ 주장
    2023-12-08 16:28
  • [포토] '법정 들어서는 조민'
    2023-12-08 15:12
  • [포토] 재판 출석하는 조민
    2023-12-08 15:10
  • 조국 전 장관 딸 조민, 오늘 ‘입시비리 혐의’ 첫 재판…서울중앙지법서 열려
    2023-12-08 09:28
  • 차기 새마을금고중앙회장에 9인 출사표…첫 직선제 선거 레이스 본격 돌입
    2023-12-07 19:38
  • 장관급 오른 ‘소년 가장’ 김홍일, 백종원 가정교사였다…과거 각별한 인연
    2023-12-07 09:38
  • 이동관 면직 닷새 만 임명…김홍일 신임 방통위원장 후보는 누구?
    2023-12-06 14:11
  • "자신이 수립한 채용 계획 응시해 최종 합격"…권익위, 공직유관단체 채용 비리 적발
    2023-12-06 09:50
  • '카카오 폭로전' 김정호, 페이스북 비공개 전환
    2023-12-05 19:39
  • 김기현 “野 특검 추진은 정치적 술수…대장동·울산사건 물타기”
    2023-12-04 11:25
  • 카카오 노조 "김범수 5년간 못봤다…이쯤 되면 대화할 때"
    2023-12-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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