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버리면 쓰레기...제대로 버리면 자원
명절 연휴가 끝나면 각 가정마다 선물 세트 박스와 택배 상자로 인한 쓰레기가 급증한다. 특히 스티로폼은 가볍고 충격 흡수력이 뛰어나 상품 파손을 막고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어서 많이 사용하지만, 부피가 크고 분리배출 기준이 까다로워 수거 과정에서 혼란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품목이다. 스티로폼은 단순히 버
사과·바나나는 따로…잎채소는 물기 쏙 빼서올바른 보관법으로 맛·영양 지키고 음식물 쓰레기도 줄여
추석 연휴가 길어지면 선물 받은 과일과 채소가 며칠 새 상해버리지는 않을지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사과·배는 김치냉장고에, 고구마는 상온에 두고, 사과와 바나나는 따로 보관하는 기본 요령만 지켜도 끝까지 싱싱하게 즐길 수 있다. 정성껏 마련한 제수용·선물용 농
소재 과학 솔루션 기업 동성케미컬이 8일부터 15일(현지시각)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플라스틱·고무 전시회 'K2025'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동성케미컬은 이번 전시회에서 '지속가능한 소재, 삶을 위한 과학'을 주제로 친환경, 고기능 소재를 선보인다. 친환경 부문에서는 컴포스터블 패키징 솔루션 '에코비바(ECOVIVA®) '를
에코프로에이치엔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화학연구원과 대기 중 이산화탄소(CO₂)를 직접 포집하는 ‘직접 공기 포집(DAC)’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KAIST의 건식 이산화탄소 흡착제와 한국화학연구원의 장치 설계·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소형 DAC 설비를 공동 개발하고 내년 상용화할 예정이다.
소형 DAC는 인위적
LG화학이 유럽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에 참가해 다양한 혁신소재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화학은 8일부터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K2025에 참가해 ‘화학이 이끄는 변화, 세상을 움직이는 힘(Chemistry Driven, Impact Ready)’을 테마로 고부가ㆍ친환경 소재 등을 전시한다고 1일 밝혔다.
K쇼는 독일 뒤
KB국민카드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지원하고 친환경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친환경 상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7월 집중 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특별 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전통시장 중 전국상인연합회와 협력해 선정한 6곳(충남 서산동부시장, 전남 담양시장, 전남 광주 말바우시장, 경남
소재 과학 솔루션 기업 동성케미컬은 전남 여수공장에 유기과산화물 생산 설비 증설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증설로 동성케미컬은 연간 4,000톤 이상의 유기과산화물 생산능력을 추가 확보하게 됐다.
동성케미컬은 안정적인 유기과산화물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정밀화학 사업
순식간에 1000도 치솟는 열폭주로 진압 어려워사고 때마다 마련되는 안전 대책…실효성 부족 지적배터리 업계, LFPㆍ전고체 등 기술 확보 총력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분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배터리 안전성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해 23명의 사망자가 나온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인천 청라 아파트 벤츠 전기차 화재에 이어 공공 인프
한국 품종 ‘진부올벼’ 결실 맺어…10a당 500㎏ 수확 추산몽골 정부, 쌀 자급 전환 계기…내년 재배 면적 확대 추진
한국의 농업기술이 몽골 사막에서 기적 같은 결실을 맺었다. 농촌진흥청 KOPIA 몽골센터가 40여 년간 실패했던 몽골 현지 벼 재배를 마침내 성공시킨 것이다. 한국 극조생종 품종 ‘진부올벼’가 척박한 토양과 짧은 생육 기간을 뚫고 수확에
병·의원, 약국 1만7000곳 열고 먹거리 위생점검취약계층 지원책 준비 지원금, 연휴 기간 무료급식 등 제공고속·시외버스 증편 운행하고 지하철 공휴일 수준 운행
서울시가 추석 황금연휴를 대비해 시민안전, 민생안정, 생활편의 등 3대 분야 15개 과제가 담긴 ‘2025 추석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종합대책은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구독자 277만 명을 보유한 IT 유튜버 잇섭(본명 이현석)이 직접 제작·판매한 아이폰17 케이스가 품질 논란에 휩싸였다. 소비자 불만이 커지자 잇섭은 판매를 일시 중단하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게트리(Getri) 브랜드를 통해 출시된 아이폰17 시리즈 마그네틱 케이스는 출시 직후부터 흠집, 맥세이프 자석 탈거, 버튼 헐거움 등 불량 사례가 잇따라
LG디스플레이가 파주·구미 사업장을 대상으로 응용 안전 과학 분야의 국제 공인 기관인 ‘UL솔루션즈’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은 기업의 자원 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국제 표준이다. UL솔루션즈가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소각·매립하지 않고 재활용한 비율을 검증해 실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국제 연안정화의 날(매년 9월 첫째 주 토요일)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해안 플로깅을 인천 영종도 갯벌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딜로이트의 친환경 이니셔티브인 '월드 클라이밋(WorldClimate)'의 일환으로, 임직원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들이 동참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마
기후위기 대응과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열린 ‘2025 서울어스마라톤’이 2만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치러졌다. 다만 현장에서는 짐 보관과 기록 관리 등 일부 운영 문제로 아쉬움의 목소리도 나왔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여의도공원까지 이어진 이번 대회는 WWF(세계자연기금)와 (사)한국스포츠관광마케팅협회가 공동
SK케미칼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율동생태학습원에서 ‘2025 VALUE Day(밸류데이)’의 첫 프로그램으로 장애인 교육시설 보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밸류데이는 올해 SK케미칼이 새롭게 기획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활동에는 안재현 사장과 SK케미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기후위기 대응실태 성과감사' 결과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감사는 정부 국정과제인 ‘경제‧사회 전분야의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응능력 제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또한 한국환경공단, 한국에너지공단 등 기후‧에너지 전문 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감사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이번 감사 결과를 토대로
현대자동차가 19~21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세퍼레이츠에서 ‘컬러풀 라이프- RE:Color’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사회적 기업 7곳과 협업해 ‘흙과 회복’을 주제로 진행한다.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현대차의 친환경 신소재 연구 성과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자원순환은 제품의 생산과 소비 이후 발생하는 폐기물을 버리는
국내 바이오산업의 심장부로 불리는 인천 송도. 이곳으로 들어오는 관문인 송도국제교를 지나 차로 5분쯤 달리면 좌측에 네모반듯한 건물들이 시야를 가득 채운다. 그중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까지 이어진 건물이 바로 국내 최대 규모의 배지 생산시설인 아미코젠의 송도 배지공장이다.
출입문을 지나면 내부는 철저한 보안 체계로 둘러싸여 있다. 엘리베이터 버튼조차
농식품부·농어촌공사, 국제농업협력 ODA 성과종자 자급 기반 마련…농업용수 협력으로 확대 모색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이 국제농업협력을 통해 종자 자급 기반을 구축하며 식량안보 강화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10일 키르기스스탄 추이주에서 ‘채소종자 생산기반 구축사업’ 준공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채소종자 보급체계를 강화해
S-OIL(에쓰오일)이 한국광고홍보학회 주관 ‘2025 대한민국 공공PR대상’에서 민간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14일 에쓰오일은 이번 수상에 대해 셀프주유소에서 사용 후 버려지는 일회용 비닐장갑을 업사이클링, 다회용 주유장갑으로 제작 및 배포한 ‘굿러브스(GoodLOVES) 캠페인’의 환경적 가치와 사회적 파급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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