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전통시장 친환경 캠페인⋯"재사용 장바구니 무상 지원"

입력 2025-09-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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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국민카드)
(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지원하고 친환경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친환경 상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7월 집중 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특별 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전통시장 중 전국상인연합회와 협력해 선정한 6곳(충남 서산동부시장, 전남 담양시장, 전남 광주 말바우시장, 경남 함양시장, 경기 가평 설악눈메골시장, 가평 잣고을 시장)에서 진행된다.

선정된 시장 내 소상공인 점포에 친환경 자연분해 비닐봉투 1백만 장과 재사용 장바구니 2만 개를 무상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제공돼 일회용품 사용 감소와 친환경 소비 실천을 돕는다.

아울러 KB국민카드는 '전통시장 온누리카드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도 11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KB전통시장온누리카드로 전통시장, 착한가격업소,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용처 등에서 KB페이(Pay)로 건당 1만 원 이상 결제할 경우 1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친환경 상생 캠페인은 자연재해와 경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소상공인들을 돕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에 적극 협력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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