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과 용인 경계에 있는 흥덕 IT밸리 지식산업센터에는 국내 최초로 복강경 수술로봇을 개발한 미래컴퍼니의 수술로봇 생산공장이 자리하고 있다. 연면적 약 390평(1288.34㎡) 규모의 공장 내부로 들어서자 크고 작은 부품 하나하나가 거대한 의료기기로 탄생하는 과정이 눈앞에 펼쳐졌다.
최근 찾아간 미래컴퍼니 생산공장에선 수술로봇을 만드는 수만
검찰, 4월 말 ‘띠지·스티커’ 유실 인지…감찰 등 후속조치 없어정성호 “금융사건 전문 검찰청이 주요 증거 분실”…감찰 지시법조계 “동영상 촬영도 안 해…셀프 감찰 대신 특검 수사 필요”
검찰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압수한 현금 중 관봉권 ‘띠지’를 분실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법무부 장관이 나서 대검찰청에 감찰을 지시한
남부지검, ‘건진법사’ 전성배 자택 압색서 확보한 증거 분실정성호 장관 “매우 엄중한 사안⋯필요한 모든 조치 취하도록”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서울남부지검에서 ‘건진법사’ 전성배 씨 자택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핵심 증거를 분실한 것과 관련해 감찰을 지시했다.
법무부는 19일 오후 언론 공지를 내고 “금일 정 장관은 ‘서울남부지검의 건진법사 관봉권 추적 단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11일 김현곤 원장과 직원 40여명과 함께 가평군 조종면 일대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매주 월요일 도내 기업을 찾아 진행하던 ‘현장 간부회의’를 잠시 멈추고,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도민 곁으로 향한 결정에서 비롯됐다. 경과원은 지역공동체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것이 공공기관의 본질적 역할이라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서울 중랑구 일대에서 지역사회 환경 정화를 위해 임직원이 함께하는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 최경천 상임이사를 비롯해 본사 임직원들은 5일 서울 중랑구 망우 역사 문화공원 일대 곳곳을 다니며 담배꽁초, 일회용컵, 캔, 폐비닐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했다.
서울 서초구는 최근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본 자매도시 충남 예산군 주민을 돕기 위해 5일 수해농가 복구 현장을 직접 찾아 자원봉사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충남 예산군은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농경지, 과수원, 주택 등 광범위한 손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특히 많은 농가가 작물 수확을 앞두고 비닐하우스 침수 등으로 큰 타격을 입
전북농업기술원이 시험연구포장(구역)에 QR코드를 도입해 연구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시스템을 전국 농업기술원 중 처음으로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기술원은 해마다 170여 건의 시험연구과제를 수행하며 논과 밭, 비닐하우스 등 다양한 포장에 과제 안내 현황판을 설치해 왔다.
그러나 기존 현황판은 과제명, 시험품종, 재배방법 등 계획을 담고 있어 시간 경과
액체형 세탁세제의 오염 세척 성능이 제품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제품은 용기에서 세제가 누출되기도 해 개선이 필요했다.
7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액체형 세탁세제 8개 제품의 품질·안전성·환경성 시험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시험 결과, 기름‧단백질, 혈액‧잉크 오염에 대한 세척 성능은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다. 다만 유해 물질은
딱 요맘 때 한 달 반 동안만 맛볼 수 있는 과일이 있다. 바로 풋귤이다. 풋귤은 ‘풋’이라는 접두사에서 알 수 있듯 덜 익은 귤이다. 좀 더 명확하게 정의하면 제주특별자치도 감귤 유통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감귤의 기능성 성분을 이용하기 위해 농약 안전 기준을 준수, 제주도지사가 정한 날짜(8월 1일~9월 15일)에 출하하는 노지감귤’을 말한
전대 직후 첫 일정 나주 수해현장 방문"농작물이 자식 같은 농민 마음 안다”이재명 정부 철학으로 호남발전 약속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호남 수해 현장을 찾아 "호남의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전날 당 대표 경선에서 61.74%의 득표율로 당선된 정 대표는 3일 오전 전남 나주시 노안
NH농협은행은 디지털전략사업부문 최운재 부행장 및 임직원들이 1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당진시 소재 농가를 방문해 수해복구 활동을 했다고 3일 밝혔다.
피해 현장을 찾은 임직원들은 침수로 방치된 농작물 수거, 비닐하우스 철거, 농경지 복구, 유류물·토사 제거 등 이재민이 필요로 하는 복구 작업에 적극 동참했다.
최운재 디지털전략사업부문 부행장
16일부터 20일까지 극한호우로 인한 피해가 공식 집계에서 농작물 침수는 소폭 감소하고 가축 피해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가 30일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 기준으로 발표한 7월 16~20일 호우 시ㆍ군별 피해 현황을 보면 농작물 침수는 애초 지자체 초동조사에서 3만 헥타르(ha)가 넘을 것으로 나타났으나 2만4685ha로 감소했다.
NH농협은행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당진을 찾아 수해복구를 위한 일손돕기 활동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폭염에도 강태영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당진시 관내 농·축협 임직원들과 함께 피해복구에 총력을 다했다. 피해농가 비닐하우스의 토사를 제거하고 피해 작물 및 폐기물 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강 행장은 “농업인과 지역주민들이 조속히 일
모범수형자‧교도관 등 ‘보라미봉사단’ 수해복구 현장 투입정성호 장관 지시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594명 봉사활동
법무부가 전국 각지 수해복구 활동을 위해 모범수형자와 교도관 등을 현장에 투입했다.
법무부는 수형자, 교도관, 교정위원, 의무교도대원 등으로 구성된 ‘보라미봉사단’을 통해 수해복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정성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경남 합천군과 진주시 수곡면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22일과 23일 이틀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일간 수해복구에 본사 임직원과 노동조합, 경남본부, 대구경북본부 및 자회사(LH E&S)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침수
김성환, '제방 유실' 충남 삽교천 수해 복구 현장 방문충남 지방하천 사고 114건 제외…국가하천 4건만 보고"대통령, 국가하천 통계만 보고받아…너무 적다 싶었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22일 취임 첫 행보로 찾은 충남 수해 현장에서 환경부의 미흡한 보고를 질책했다.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충남지역 하천 제방 유실·월류 등 사고 관련 내부 보고서에 지방하
제일기획이 세계자연기금(WWF)과 야생 동물의 생존을 위협하는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쓰레기 패션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쓰레기 패션쇼’ 캠페인은 인간이 버린 쓰레기에 뒤엉킨 동물들의 모습을 패션쇼 무대에 오른 모델의 화보 영상처럼 제작한 환경 보호 프로젝다.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극한호우로 직격탄을 맞은 광주·전남이 본격적인 수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2일 광주시는 폭우로 피해가 극심했던 북구 신안동·동림동·중흥동 일대 주택가와 상가에도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130여명을 투입했다.
침수된 가재도구 정리와 실내 청소, 쓰레기 처리 등의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 하루 평균 100명의 군 장병을 지원해 피해 현장
정부가 이번 호우 피해로 수박·멜론·쪽파는 당분간 공급이 감소해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할인 지원, 생육ㆍ사양관리 강화 등을 통해 수급 불안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19일 내린 많은 비로 농경지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국민이 농축산물의 수급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주요 품목별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더불어민주당 의원 50명이 21일 충남 예산군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 작업에 나섰다. 이날 수해 복구 활동에는 당 지도부는 물론 8·2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인 정청래·박찬대 후보도 참여했다.
작업복 차림을 한 의원들은 장화를 신고 물에 짓무른 수박을 비닐하우스 밖으로 옮기는 작업부터 시작했다.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조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