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계열사 간 거래금액(1조5237억 원)과 비계열사 간 거래금액(1조8488억 원)은 각각 1조495억 원(40.8%), 6381억 원(25.7%) 감소했다.
계열사 간 거래에서는 주식, 채권 관련 TRS 거래가 많고, 비계열사 간 거래에서는 수익증권 관련 TRS 거래가 높은 비중(64.9%)을 보였다.
거래규모 감소 사유는 계약기간 만료(1조7376억 원), 만기 전 정산(1500억 원) 등 계약 종료에...
2023-11-12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