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일 오전 용산 국방부에서 다니엘 드리스콜 미 육군성장관을 접견하고 한반도 안보정세와 한미동맹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드리스콜 장관을 만나 "한미 양국의 국방 및 군사 당국 간 신뢰와 협력이 한미동맹의 발전을 이끌어 온 핵심 동력"이라며 양국 동맹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이 10일 노동당 창건일(쌍십절) 80주년을 맞아 수 만 명 규모 열병식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2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은 수만 명 규모로 열병식을 준비하는 등 동향이 있어 우리 군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실장은 다만 무기 동원 동향과 관련해서는 “차량이나 일부 군사 장비 움직임 동향은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건군 제77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주재하며 자주국방을 토대로 한 국방 개혁 의지를 천명했다. 취임 후 처음 맞는 국군의 날 행사에서 이 대통령은 국군의 뿌리와 정체성을 환기하고, 군이 국민 신뢰를 되찾아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우리 국방력에 대한 높은 자부심과 굳건한 믿음에
회담 관련해 '비핵화' 직접 언급 피해APEC 계기 판문점 회동 가능성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전제조건 없이 대화할 의사를 밝혔다. 사실상 북ㆍ미 대화를 위한 물밑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 어떤 전제조건 없이 대화하는 것에 여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30일(현지시간) "북한이 의심하는 독일식 흡수통일은 우리가 원하는 통일의 길이 아니다"라며 "통일은 점진적이고 단계적이고 평화적인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날 독일 베를린자유대에서 열린 '2025 국제한반도포럼'에서 "북한은 정치적 실체가 있는 국가이며 동독과 북한은 조건과 성격이 다르
5급 일반직 238명·6급 기사직 50명 선발지역 인재 전형 확대·사회적 배려 대상자 우대
한국농어촌공사가 2025년도 신입사원 288명을 공개 채용한다. 오는 10월 2일부터 15일 오후 2시까지 접수를 받으며, 지역 인재 채용 확대와 사회적 배려 대상자 우대 등 공정성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농어촌공사는 2025년도 채용 계획을 발표
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차관)이 유엔 총회 연설에서 “핵을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며 비핵화에 요구를 정면으로 거부했다.
일본 공영 NHK방송에 따르면 김 부상은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0차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일 3국 합동훈련 등을 언급하며 “북한에
조현 외교부 장관이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한국 정부의 평화 메시지에 북한이 화답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표명했다.
29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회의실에서 진행된 2025년 제2차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평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경제
핵·미사일 프로그램 중단 목표‘美·中 정상 대화’ 등 발판 마련평화 정착 통해 경제 도약 기대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뉴욕증권거래소를 방문(9.25), 세계투자자들에게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를 개선할 것을 약속했다. 외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투자를 유도, 당면한 경제침체를 돌파하려는 것이 그 배경이다.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의 감소는 대북 정책의 핵심 기조를
베이징서 왕이, 최선희 회담
북한과 중국의 외교수장이 만나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미국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모든 패권주의에 반대한다고도 했다.
29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베이징에서 전날 회담했다.
왕 부장은 “중국과 북한은 산과 물로 이어진 우호적인 이웃 국가”라며 “양국의 이전 지도자들이 직접 마련하고 정
미·중 APEC 회담 앞두고 사전 조율 가능성시진핑 주석, 내달 방북 문제도 논의했을 듯
방중한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28일 베이징에서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과 회동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최 외무상은 왕 주임의 초청으로 전날 베이징에 도착했으며 30일까지 나흘간 중국에 머물 예정이다. 그는 1∼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7일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펀드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불'이라고 말한 것과 관련해 "현금으로 낼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위 실장은 이날 채널A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의 선불 발언으로 인해 관세협상이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협상 전술에 따른 것이 아니라 객관적이고 현실적으로 우리가 감당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언급한 ‘한국의 대미 투자금 3500억 달러 선불’ 발언과 관련해 “우리가 현금으로 낼 수는 없다”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위 실장은 27일 채널A 인터뷰에서 “협상 전술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범위라는 점을 설명한 것”이라며 “여야를 막론하고 누구도 인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정상외교가 재개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정부 고위 관계자가 26일(현지시간) 밝혔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현지 한국 특파원들과 만나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북미 정상 간
조현 외교부 장관과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계기에 회담을 가졌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타미 피곳 국무부 수석부대변인은 자료를 통해 “양측이 한미동맹의 지속적 정신과 미래 지향적 의제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또 북한의 완전한 비핵
조현 외교부 장관과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를 계기로 회담했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조지아주에서 있었던 한국인 구금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한 미측의 노력을 평가하고 한미 비자 워킹그룹 출범 등 신속한 협의를 통해 재발 방지를 포함한 가시적이고 실질적인 조치가 이뤄지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 관련 과학자와 기술자들을 만나 “강한 억제력, 즉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힘에 의한 평화유지, 안전보장 논리는 우리의 절대불변한 입장”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27일 김 위원장이 전날 핵무기연구소를 비롯한 핵 관련 분야 과학자, 기술자들을 만나 핵물질 생산 및 핵무기 생산과 관련한 중요 협의회를 지도했다고
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이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에 도착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부상은 25일(현지시간) 오후 11시 45분쯤 중국 베이징발 국제항공편을 통해 뉴욕 JFK 공항에 내렸다. 다만 현장에 몰린 기자들의 질문에는 일절 반응하지 않은 채 미리 대기하던 주유엔 북한대표부 차량에 올라타 곧장 이동했다.
차관급인 김 부상은 29일 유엔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