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인구 감소와 15년째 등록금 동결 등 대학 재정난 심화가 가져온 고등교육 난제를 대학 교직원이 주도적으로 풀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교직원이 ‘전문행정인’으로서 대학의 혁신과 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대학 정책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때라는 얘기다.
최희섭 경희대 행재정부총장은 29일 제주시 소노벨제주 함덕에서 열린 ‘2024
여연 부원장 3명 교체...김성호·윤창현·함경우·박기성전문성 및 지역 안배 고려
국민의힘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여연)의 부원장이 13일 대폭 교체됐다. 정무 담당에는 김성호 전 의원, 정책 담당엔 윤창현 의원, 대외협력 담당에는 함경우 경기 광주시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홍보 담당에는 박기성 전 비서실장이 확정됐다.
여연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더불어민주당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중 1명에 박구용 전남대 철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정책위 수석 부의장에는 김병욱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 박성준 대변인은 2일 오전 최고위원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런 내용의 당직 인선을 공개했다.
박 대변인은 박 교수에 대해 "5ㆍ18 재단 기획위원장을 지냈다"며 "박 교수가 언론에 칼럼을 많이 쓰고
아시아과학한림원연합회(AASSA)의 사무총장이자 인하대 부총장을 지낸 김유항 박사가 임기 2년의 신임 AASSA회장에 선출됐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지난 21일 터키 앙카라에서 열린 '제3회 AASSA 총회'에서 김유항 사무총장이 이사국의 최다 득표를 얻어 3대 회장에 선출됐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인이 AASSA 회장에 당선된 것은 초대 회장 이후
서남대학교(총장 김경안)와 명지의료재단(이사장 이왕준)은 지난 8일 경기도 고양시 서남의대 명지병원에서 김세철 서남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및 김형수 제5대 명지병원장 취임식을 갖고 서남대학교 정상화 및 의료 혁신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이날 취임식은 의과대학 정상화와 보건의료계열 특성화를 위한 도약을 위해 서남대학교가 의무부총장제 신설 및 의료원
설립자의 비리와 관선이사 사퇴 등으로 오랜 기간 내홍을 겪어온 서남대학교의 정상화 일정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특히 명지병원 의사들의 임상교수 임용절차가 이뤄져 서남의대생들의 임상교육이 정상궤도에 올라서게 됐다.
학교법인 서남학원 이사회는 지난 3일 전북 익산에서 이사회를 갖고 서남대학교 정상화를 위한 재정기여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명지의료재단과의 본협약
중앙대학교는 최근 책임형 학장제를 근간으로 하는 기능형 부총장제를 도입하는 등 행정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일 열린 이사회에서 의결된 것이다.
기능형 부총장제는 교학, 연구, 행정, 의무, 안성캠퍼스를 담당하는 5명의 부총장을 임명하고 각 단과대학 학장의 권한을 강화하는 책임형 학장제를 병행 도입해 교육, 연구 경쟁력
중앙대학교(총장 안국신)는 본교 서울캠퍼스와 분교 안성캠퍼스를 하나로 통합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중앙대의 본·분교 통합은 국내 대학 중 최초이며 지난 2008년 글로벌 기업인 두산의 법인 경영 참여 이후 학문단위 및 행정조직 개편, 계열별 책임형 부총장제 시행에 이어 대학 경쟁력 확보를 위한 또 하나의 성과라 할 수 있다.
안국신 총장은 “본
중앙대가 올해부터 국내 대학으로서는 처음으로 계열별 부총장제를 시행하면서 새로운 실험에 들어갔다.
17일 중앙대에 따르면 단과대를 5개 분야로 묶어 학문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계열별 부총장제가 이달 초부터 시행됐다.
계열별 부총장 5명은 담당 단과대의 교무와 학사관리, 인사, 예산에 막대한 전권을 갖고 총장은 대외협력업무와 기획, 발전
2011학년도가 시작하는 내년 3월부터 고려대를 이끌 제18대 총장 선거에 출마한 교수들이 이공계 살리기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22일 고려대에 따르면 총장 후보들은 지난 5년 새 세계 대학평가 순위에서 200위권 밖으로 밀려난 사실에 위기감을 가질 것을 주문하며 이공계 분야를 중심으로 한 연구 역량 강화를 모색했다.
김병철 생명과학대 교수는 시대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