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기준 지방의대 지역인재전형 선발 60% 넘긴 곳 26개교 중 7개교“지역인재전형 선발 늘리면 내신·수능 합격선 하락할 것”
정부가 비수도권 의대 지역인재전형 선발 비율이 60% 이상이 되도록 추진하는 가운데 지방의대 중 이 같은 비율을 충족한 곳은 동아대·부산대·전남대 등 단 7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역인재전형 선발 비율이 수시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헬기 특혜 논란을 거론하며 “서로 이해하고 넘어가자”고 밝혔다.
홍 시장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표 특혜헬기 사건 때 한마디 했다가 보수층들의 비난을 한 몸에 받았고 김건희 여사 가방사건에 대해 한마디 했더니 이번에는 진보층에서 아우성”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으로 황건일 전 세계은행(WB)그룹의 상임이사가 내정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박춘섭 전 금통위원이 대통령실 경제수석비서관으로 이동하면서 두 달 넘게 공석인 금통위원 자리를 메우기 위해 황 전 이사를 추천할 것으로 알려졌다. 금통위원은 당연직인 한국은행 총재와 부총재를 제외하고 기획재정부 장관,
교육부가 지난해 글로컬대학에 예비지정됐다가 최종 본지정에서 탈락한 5곳을 올해 본지정 평가 대상으로 올리기로 확정했다. 올해 글로컬대학 본지정 결과는 7월 중 발표된다. 글로컬 대학은 대학 폐교에 따른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교육부는 오는 2026년까지 생존 가능한 지방대 3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글로컬 대학으로 선정된 지방대는 5년간
검찰이 입시 비리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에 대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구형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이경선 판사 심리로 열린 조 씨의 허위작성공문서행사·업무방해·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이 사건은 공정한 절차에
한 병원 응급실에서 환자 가족이 “서울대병원으로 보내달라”는 요청을 거절당하자 경찰에 신고했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응급의학과 봉직의들이 모인 온라인 카페에 ‘와 진짜로 나타났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 씨는 “딸이 던진 장난감에 아빠가 다쳐 ‘Corneal Laceration(각막손상)’이 강력히 의심되는 상황이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당무에 복귀했다. 2일 부산 방문 중 '흉기 피습' 사태를 겪은 지 15일 만이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주재를 시작으로 공식 당무를 재개한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8시 50분께 국회로 출근했다. 이 대표는 국회 본청에 들어가기 전 밝은 표정으로 기자들과 만나 "세상 모든 사람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최고위원회의를 시작으로 당무에 전격 복귀한다. 2일 '흉기 피습' 사태를 겪은 지 15일 만이다.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 대표는 내일(17일) 최고위 주재를 시작으로 당무에 복귀한다"며 "이어 인재 환영식을 주재하고 총선 준비와 민생 살리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일 부산 방문 도중 흉기로 습격당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부산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부정 청탁이나 특혜 제공 여부를 조사해달라는 신고가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돼 권익위가 조사에 착수했다.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16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부위원장은 "이 대표의 피습 후 응급 헬기를
더불어민주당은 15일 '흉기 피습' 사건으로 자택에서 회복 치료 중인 이재명 대표의 이번 주 중 복귀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대표 피습에 대해 공개 석상에서 "피해자가 돼 보니 느낀 게 있을 것"이라고 발언한 김한규 의원에 대해선 '엄중 경고' 조치를 내렸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의 당무 복
최근 마감한 2024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5년간 1000억원을 지원받는 글로컬대학이 경쟁률이 3대 1에 미치지 못해 ‘사실상 미달’을 기록한 곳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본지가 ‘2023년 글로컬대학 30 본지정’으로 선발된 10곳의 대학 홈페이지에서 지난 6일 마감한 2024학년도 정시 경쟁률을 살펴본 결과 안동대학교는 최종 경쟁률 2.4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피습 당시 입었던 와이셔츠가 병원의 의료폐기물을 담는 쓰레기봉투에서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경찰청은 이 대표가 입었던 피 묻은 셔츠를 부산대병원이 아닌 4일 진주에 있는 의료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사건 발생 이틀 뒤였다.
경찰은 사건 수사 초기 피의자 김모(67) 씨
“피습당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옮겨간 것은 지역의료의 현실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홍원화 경북대 총장(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은 지난 3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의대정원 확대의 핵심은 지역의료체계와 필수의료 분야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며 “의대 증원을 위해선 지방의료 강화가 우선이 돼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퇴원했다. '흉기 피습'으로 수술대에 오른 지 8일 만이다.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자택에서도 중요 당무 의사결정은 가능하다는 것이 당의 설명이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께 서울대병원에서 퇴원하며 "증오의 정치, 대결의 정치를 끝내고 서로 존중, 상생하는 제대로 된 정치를 복원하는 이정표가 되길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울산을 중심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인권 증진 활동에 주력해온 전은수(39) 변호사를 7호 총선 인재로 영입했다.
이재명 대표가 위원장을 맡은 당 인재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인재영입식을 열고 전 변호사 영입을 발표했다.
1984년 부산 사하에서 태어난 전 변호사는 2살부터 울산에서 거주했다. 교사 출신 법조인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퇴원한다. 2일 부산 방문 중 '흉기 피습' 사태를 겪은 지 8일 만이다. 당분간 자택에서 치료를 받을 예정인 만큼 공식 당무 복귀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당대표실 관계자는 9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 상태가 많이 호전돼 내일 퇴원한다"며 "퇴원하면 귀가하고 자택에서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퇴원은
환아가 먹고 싶어 하는 과자가 생산 중단되자 제조사에 직접 제작을 부탁해 선물한 간호사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8일 소아집중치료실에서 근무 중인 최다정 간호사가 어린이 병원에 입원한 만 3세 환아를 위해 직접 생산 중단된 ‘딸기 고래밥’ 과자를 구해온 사연을 전했다.
소아집중치료실에서 입원치료를 받은 뒤 며칠간 금식을 진행했던 해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이하 소청과의사회)가 8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검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측근들을 부산대병원과 서울대병원에 대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소청과의사회는 이 대표가 부산에서 서울까지 헬기로 이송돼 두 대학병원의 업무를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소청과의사회는 “이번 사건은 정치인들의 특권의식 발로이자 국민 보다 내 목숨이 더 소
부산에서 흉기 습격을 받은 뒤 부산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의사단체가 고발을 예고하고 나섰다.
7일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8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검에 이 대표와 측근들을 부산대병원과 서울대병원에 대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청과의사회는 이 대표가 헬기로 서울로 이송되면서 양쪽 병원 모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