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아파트 청약 흥행이 이어지면서 무순위 청약 분위기는 오히려 잠잠해졌다. 무순위 청약은 미분양ㆍ미계약 물량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는데, 본 청약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청약 미달 우려가 사그라들었기 때문이다.
28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달 진행한 무순위 청약은 부산 해운대구에서 분양하는 ‘센텀 마티안’, 부산 동래구에 공급하는 ‘동래 3차
올해 2월부터 실시된 무순위 청약이 경쟁률에서 본 청약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직방이 금융결제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월부터 이달 13일까지 전국 20개 민간분양단지가 사전 및 사후 접수를 진행했다. 이 중 3개 단지를 제외하고 모두 본 청약경쟁률보다 사전ㆍ사후 무순위 청약경쟁률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에서 사전 접수를
미분양, 미계약 물량을 무작위 추첨하는 사후접수 무순위 청약시장에서 과열현상이 감지되고 있다. 유주택자도 신청할 수 있는 만큼 투자처를 찾는 ‘현금부자’들이 몰려들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17일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16일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 무순위 청약 사후접수에는 174가구 공급에 5835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경기도시공사는 15일 남양주 다산신도시 ‘자연&롯데캐슬’(B2블록), ‘자연&e편한세상’(B4블록)으로 공공분양아파트 2801가구의 첫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두 단지 모두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74~84㎡의 중소형 규모로 지어진다. ‘자연&롯데캐슬’은 지하 1층~지상 29층 10개동 1186가구, ‘자연&e편한세상’은 지하 1층~지상 29층 13개
지난 19일 정당 계약이 끝난 경기도 수원시 수원아이파크시티 4차 모델하우스에 주말동안 3000여 명의 내방객이 몰렸다. 계약이 끝나자 동·호수가 좋은 잔여물량을 선점하려는 사람들의 방문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27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수원아이파크시티 4차 정당 계약이 끝나고 선착순 청약 접수를 시작한 지난 주말 3일 동안 3000여명의 예비 계약자가
지난 3일 전격적으로 상장 발표를 한 삼성에버랜드의 주관사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증권사들이 사활을 걸고 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에버랜드는 오는 11일까지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접수받는다. RFP 접수 이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까지 보통 1~2주가 걸리는 점을 봤을 때 이달 중으로 대표주관사가 선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증
아파트 입주 후에도 학교가 들어서지 않아 ‘학교 대란’이 우려됐던 고양 원흥, 하남 미사 등 보금자리주택지구의 학교 건립이 차질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교육부와 공공택지내 학교건설비 조달을 위한 녹지율 축소 시행 방안을 마무리짓고 지방 교육청의 의견청취가 끝나는대로 교육부와 공공택지 학교건립비 조달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최근 수도권 전세가격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동북부 지역에 아파트 분양물량이 쏟아져 주목된다. 특히 서울 전세가격 정도면 내 집마련도 가능해 실수요자들에 희소식이 되고 있다. 구리나 남양주 등 지역은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용이해 수요자들이 주목할만 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11일 부동산정보업체 등에 따르면 연말까지 구리, 남양주, 하남 등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도 하남시 풍산동 일원에 조성 중인 하남미사 보금자리 시범지구 내 A2·5·11구역에서 보금자리주택의 본청약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A2와 A5구역은 서울 강일1지구와 가까워 사실상 서울 생활권에 속한다. A11구역은 서울 올림픽대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미사리조정경기장과 한강수변공원이 근처에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오는 10월1일 출범 3주년을 맞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영정상화에 성큼 다가섰다.
LH는 올 상반기 매출액이 9조260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의 7조2599억원에 비해 27.6%가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반기순이익도 1조5976억원과 1조1435억원으로 전년 동기 6648억원과 3863억원에 비해 각각 140.3%, 196.0%씩
올 하반기 청약에 성공한 동탄2 신도시에 버금가는 입지조건으로 분양 시장 훈풍을 이어가려는 단지들이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주목된다.
동부건설은 오는 10월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에 경신연립을 재건축한 '도농 센트레빌'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14㎡ 457가구로 28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 바로 앞 남양주IC를 통해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북
올해 신규분양된 강남권 아파트·오피스텔이 높은 인기를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에도 청약마감 돌풍을 이어갈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월,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에서 분양한 아파트 5개 단지 중 4개 단지가 순위내 마감됐다. 특히 지난달 20일 당첨자를 발표한 ‘래미안 강남 힐즈’의 당첨자 최고가점이 79점을 기록하면서 강남파워를 과시
하남 미사 보금자리주택 A28블록 본청약 물량이 1순위에서 모두 마감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일부터 6일까지 청약저축 1순위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남 미사 보금자리주택 A28블록 1천541가구에 대한 본청약을 받은 결과 1순위에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고 6일 밝혔다.
일반공급 물량 642가구의 경우 총 3천228명이 신청해 평균 5대 1의 경쟁률
LH는 다음달 2일부터 하남미사 보금자리지구내 1541가구에 대해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보금자리주택은 입지여건이 뛰어난 A28 블록 총 1541가구로 사전예약 당첨분 959가구와 신규청약 물량 582가구이다.
분양가격은 3.3㎡당 평균 930만∼970만원이다.
청약 신청은 다음달 2일부터 10일까지 사전예약 당첨자,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또는 예정) 지역에서 분양 단지가 속속 나오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 예정인 강원도 지역, 세계박람회가 열리는 전남 여수 일대, 세계 조정선수권 대회가 열리는 충주 등의 주택 및 토지시장이 강세를 띠고 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3월 강원도 지가상승률은 0.16%로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작년 10월부
무주택자 중 올해 청약저축 1000만원 미만 불입했다면 하남미사 등의 보금자리주택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서울 강남권은 최저 당첨커트라인이 납입액 1500만원에 육박하기 때문이다.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부동산1번지에 따르면 수도권 보금자리주택지구(공공분양)에서 본청약 예정인 물량은 잠정적으로 4821가구다. 이 가운데 강남권 물량은 1022가
소규모 단지로 지정될 예정인 6차 보금자리주택지구가 광명시흥(3차), 하남감북(4차) 등 이전 보금자리지구보다 먼저 공급될 전망이다.
정부가 그린벨트를 풀고 짓는 보금자리주택에 대해 차수와 무관하게 사업 추진이 빠른 단지부터 공급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6차 보금자리주택의 경우 이르면 내년 말께 본청약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해양부는
내년 전국 주택 공급물량이 예년에 비해 크게 줄어 공급난이 심화될 것이란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주택건설관련 353개 업체를 대상으로 2012년 주택(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임대, 타운하우스, 기타) 공급계획을 조사한 결과 총 169곳 11만2285가구로 집계됐다.(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본청약 물량 제외, LH, S
위례신도시 사전예약 당첨자 가운데 20.9%가 본청약을 포기했다. 이로써 본청약 물량이 기존 327가구에서 742가구로 늘어났다.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 5~12일 사전예약 담첨자 1898명을 대상으로 본청약을 받은 결과 1502명만 본청약을 신청, 396명이 청약하지 않았다. 기타 특별공급에서도 19명이 청약하지 않아 모두 415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전세금보다 적은 비용으로 가능한 내집마련의 기회를 제공한다. LH는 오는 12월 8일 하남미사 보금자리주택 A9, A15지구 1688가구의 본청약(입주자 모집) 공고를 거쳐 12월 19일부터 청약접수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공공분양 11개 지구 중 미사지구에서 위치가 가장 좋은 곳이다. 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