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배면적 당 쌀 생산량은 늘었지만 재배면적 감소로 올해 쌀 예상생산량이 전년 대비 0.4% 증가에 그칠 전망이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2015년 쌀 예상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은 425만8000톤으로 지난해(424만1000톤)보다 0.4%(1만7000톤) 늘어날 예정이다.
단위면적(10a)당 생산량은 533kg으로 전년 520
내년도 예산안 중 농ㆍ식품 분야에서는 잇단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른 보완대책과 할랄식품산업 등 신사업 육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우선 정부는 거대 식품시장으로 주목받는 할랄 시장 확대에 초점을 맞춰 올해 처음으로 할랄식품종합 센터를 구축하고 생산시설과 인증비용을 지원하는데 95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또 자유무역협정(FTA) 보완대책에 따라 피해분
‘농업’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 ‘agriculture’는 라틴어 ‘agri(흙)’와 ‘cultura’(쿨투라/경작·문화)가 합쳐진 말이다. 고대에는 어떤 작물과 짐승을 키우는가에 따라서 삶의 모습이 달라졌고 그 자체가 문화였다. 지금도 세계 각국의 농업과 식품에는 그 나라의 문화가 그대로 담겨 있다.
우리나라의 농업은 1962년 시작된 경제개발 5개년 계
정부가 한ㆍ중 FTA로 인한 국내 밭농업 피해에 대비하고, 고령농ㆍ여성농업인의 농작업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밭농기계 개발을 위한 R&D에 올해 총 30억원을 투자한다고 2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밭작물의 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 6개 분야 30억원 규모의 밭농업기계개발 R&D 공모를 진행한다.
지원 규모는 6개 과제 올해 30억원이며 3년
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제15호 태풍 ‘고니(GONI)’가 남해안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과수 낙과 피해 등 농작물ㆍ농업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비상근무 체제로 긴급 가동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를 비롯해 농진청, 산림청, 지자체, 농어촌공사, 농협중앙회 등 농식품 분야 유관기관이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 피해 예방
북한 대외거래의 90%를 차지하는 대(對) 중국 무역액이 급감해 북한 경제가 전반적으로 부진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발간한 '북한경제리뷰 8월호'에 따르면 올해 1∼5월 북한의 대중 무역(한국무역협회 집계)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5% 줄었다.
수출은 9억5432만 달러로 10.3%, 수입은 10억8986만 달러
올해 상반기 재해보험 가입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상반기 추진 결과, 지난해 상반기 대비 가입 면적은 38.9%, 농가수는 39.1% 증가했다.
지난 2월23일부터 6월30일까지 벼, 과수 5종 등 농작물재해보험 상품을 판매한 결과 총 10만1931호 농가가 17만3901ha에 이르는 면적에 가입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12호 태풍 '할롤라'의 북상으로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지자체에 비상이 걸렸다.
반면 전국 주요 해수욕장 등에는 피서객들이 몰려 30도를 웃도는 폭염을 피했다.
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도의 모든 부서와 행정시, 읍·면·동에 자연재난 행동매뉴얼에 따라 피서객 안전조치, 재해취약지 예찰, 배수로 정비와 수방자재 점
“마을 노인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앞장서 폐비닐을 수거하고 있는데 재미가 쏠쏠하다. 지난해는 폐비닐을 수거해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을주민들이 뭍으로 나가 거제도를 여행해 즐겁게 지냈다.”
제주 서귀포시의 서쪽에 있는 무릉마을은 옛 중국고사에 나오는 무릉도원처럼 이상향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마을로 꼽히는 곳이다. 이곳에서 최근 마을 주민주도의 농촌 생활환경 정
밤새 반가운 단비가 내렸다. 이에 따라 강원지역 등 가뭄지역이 일시 해갈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오전 10시 30분 현재까지 내린 비의 양은 삼척 궁촌 85.5㎜, 동해 69.5㎜, 강릉 62.5㎜, 태백 51.5㎜, 속초 47.5㎜, 영월 40㎜, 대관령 34.5㎜, 원주 27.5㎜, 춘천 23.3㎜ 등을 기록했다
또한
최원병 농협 회장이 25일 최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태백시 농가를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을 위로했다.
고지대 경사지를 중심으로 배추 주산단지를 이루고 있는 태백지역은 최근 가뭄으로 고랭지 배추 정식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최 회장은 이날 가뭄피해 대책 상황 등을 점검하고 밭작물 생육기에 철저한 가뭄대비로 농작물 피해예방
5월 농산물의 생산자물가가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면서 가뭄에 따른 서민식탁의 부담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생산자물가지수(2010년=100)는 전월보다 0.11오른 101.87을 기록했다.
작년 5월과 비교한 생산자물가는 3.5% 떨어졌다. 5월 생산자물가가 낮은 상태를 지속한 데는 석탄 및 석유제품 가격 하락이
#. 42년 만의 극심한 가뭄으로 파종조차 못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에 위치한 국내 최대의 고랭지 채소재배단지인 안반데기. 고지대인 이곳은 트럭에 대형 물통을 싣고 30~40분 걸려 물을 공급해야 하는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
배추 농사를 짓는 한 농민은 “땅에서는 먼지만 나고 배추도 시들어 급수 지원이 시급한 상태”라면서
수출 등 경기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확산되면서 내수를 흔들고 있다.
여기에다 농번기를 앞두고 봄가뭄이 심화되면서 농민과 서민들의 가계악화를 전망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3%대를 간신히 턱걸이하고 있는 한국경제의 대내외 성장률 전망치가 2%대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5월말부터 확산되다
◆ 메르스 감염 의사 한때 '뇌사說'…보건당국·병원 "사실 아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치료를 받는 삼성서울병원 의사 A씨(38)의 뇌사 상태 보도에 대해 보건당국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1일 "35번 환자가 뇌사상태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 아님을 주치의를 통해
한ㆍ중국, 한ㆍ베트남, 한ㆍ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의 비준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이들 3개국 FTA가 발효되면 10년간 국민이 누릴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이 150억 달러 증가하고 제조업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지만 농축수산업 부문은 생산감소로 인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부는 FTA 효과가 이른 시일 안에 현실화될 수 있도록 3개 FTA
중국과 베트남, 뉴질랜드와의 자유무역협정(FTA)발효로 농수산업 등 분야에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정부는 8970억원 규모의 보완대책을 마련했다.
정부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 6개 연구기관과 함께 FTA 발효에 따른 산업별 영향을 분석한 결과, 1차 산업인 농축수산업분야에서 2016년부터 20년간 연평균 435억원 규모의 생산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우리나라와 중국ㆍ베트남ㆍ뉴질랜드와의 FTA(Free Trade Agreementㆍ자유무역협정) 타결로 1차 산업인 농축수산업분야에서 2016년부터 20년간 연평균 435억원 규모의 생산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5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중국ㆍ베트남ㆍ뉴질랜드와의 FTA 타결로 농수산업분야에서 내년부터 2035년까지 총 8693억원 규모의 생산이 줄어들
농촌진흥청은 2일 수수 논 재배 시 기계화에 알맞은 품종과 재배 기술을 제시했다.
기계화에 알맞은 수수 품종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키가 작고 줄기가 굵어 쓰러짐에 강한 ‘소담찰’이다.
파종은 6월 상순부터 중순께 128공 기계전용 트레이에 구멍 당 세 알을 뿌린다.
옮겨심기 전에 잎을 한두 장만 남기고 솎음작업을 하며, 모 길이가 10~15cm 정도
농림축산식품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첨단 과학기술 기반 농업 혁신을 위해 상시 협력키로 했다.
양 부처는 소관기관인 농촌진흥청, 산림청,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ㆍ국가과학기술연구회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플라자호텔에서 체결했다.
농식품부와 미래부는 지난해부터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 등을 통해 농업과 IT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해 농업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