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0일 임 차관 주재 '긴급 재정집행 점검 회의 개최"2차 추경예산도 9월 말까지 85% 이상 집행되도록 노력"
정부가 올해 상반기 공공부문 신속집행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은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경정예산 집행에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정부는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임기근 기재부 2차관 주재로 관계부처 합동
19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 3종목 코스닥시장 5종목 등 8개 종목이 하한가로 마감했다.
먼저 12조원 규모의 태국 물관리 사업의 최종낙찰자 선정이 연기됐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급락했다.
삼환기업은 전일보다 920원(-14.96%) 급락한 5230원에 장을 마쳤고 삼환기업우 역시 480원(-14.92%) 내린 273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태국정부가 시행하는 11조원대 대규모 물관리 사업의 최종낙찰자 발표가 4~5개월 정도 늦춰진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급락세다.
19일 오전 9시 30분 현재 한국수자원공사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는 삼환기업은 전거래일 대비 10.24% 하락한 5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화엔지니어링은 7%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한국종합기술, 뉴보텍도 각각 2%, 4%
11조원대 규모 태국 물관리 사업의 최종낙찰자 선정이 최소 3개월 이상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태국 정부가 계약조건 등 세부적인 협상을 대신하는 사업관리용역(PMC) 회사를 선정하겠다고 우리 정부에 통보해왔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PMC가 태국 정부에 유리한 조건으로 협상을 벌일 가능성이 적지 않아 수주 건설사들의 타격이 우려된다는 분석이다.
18일 관
태국 물관리 수주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다고 최종 낙찰자로 선정될까.
일반적으로 사업자들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더라도 가격 및 사업 조건에 대해 태국 정부와 합의하지 못하면 낙찰을 받지 못하게 된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선 확실하게 장담을 할 순 없지만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김덕중 수공 팀장은 “이번 태국 물관리 수주에서 우선협상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태국 통합물관리사업 수주전에서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방수로 및 임시저류지 공사는 어떤 것일까.
우선 방수로사업은 태국 방콕의 상류 하천에서 홍수가 자주 발생하는데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 그 물길을 돌려주는 수로를 만드는 사업이다.
태국 정부는 공사기간은 5년 정도 예상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 비용은 한화 5조8000억원 규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태국 통합물관리사업 수주전에서 방수로·임시저류지 등 2개 분야 1630억 태국 바트(한화 약 6조2000억원) 규모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태국 수자원홍수관리위원회(WFMC)는 10일 물관리사업 기술 제안서 평가 결과에 따라 2910억바트(한화 약 11조원)에 이르는 9개 사업별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했다.
수자원공사
한강과 서해를 잇는 국내 첫 뱃길인 경인아라뱃길이 내달 개통된다. 아라뱃길은 국내 인구의 49%가 집중된 수도권에서 이미 한계에 이른 육상운송수단을 보완하고 관광과 레저가 복합된 새로운 개념의 물류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년여간 총 사업비 2조2000여억원이 투입돼 건설된 아라뱃길의 추진 과정과 기대 효과 등에 대해 알아본다.
경인아라뱃길은 서울시 강
경인아라뱃길 사업에 1000억원의 국고 지원금이 투입된다. 경제성이 떨어져 적자사업이 불가피해 지자 정부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정부 예산을 지원하는 것이다.
그러나, 민주당 등 야당측 반대가 심해 국회 통과 과정에서 난항이 예상된다.
20일 국토해양부는 수자원공사에 지급하기로 한 경인아라뱃길 사업비 5300억원중 1차로 1000억
경인 아라뱃길 사업으로 만들어진 경인운하가 국가하천으로 관리된다.
국토해양부는 7일 경인 아라뱃길을 국가하천(명칭 아라천)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 개화동 한강 분기점에서 인천 서구 오류동 해안에 이르는 아라천은 거리 18.7㎞, 면적 157.14㎢, 폭 80m, 수심 6.3m다.
국토부는 지방하천인 굴포천 유역의 홍수피해
50년간 국토개조의 주역은 택지개발과 산업단지 개발을 무기로 하는 한국토지공사였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 위한 택지개발사업이 바로 산업화가 대세인 20세기의 국토개조 기법이라면, 수자원공사가 창조하는 국토개조는 바로 보존과 첨단, 환경보호가 포함된 21세기 미래형 국토개조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수자원 공사의 국토개조 기법은 아라뱃길,
'경인운하를 잡아라'
극도의 침체에 빠진 건설업계에 '희망'이 나타났다. 정부가 24조원, 주공, 토공 등 공기업이 쏟아붓는 40조원에 이르는 SOC예산이다.
그중에서도 최근 착공 초읽기에 들어간 경인 운하사업은 업계의 초미의 관심사다.
고속도로와 고속철도 등 굵직한 SOC사업이 줄줄이 있는 것을 감안할 때 총사업비 2조2000억원
최근 4대강 살리기 사업과 함께 추진되고 있는 경인운하 사업에 대해 정부가 '사업 타당성이 충분하다'고 옹호하고 나섰다. 아울러 정부는 시민단체 등의 주장과 달리 경인운하는 한반도 대운하 계획과는 연관성이 없다고 적극 해명했다.
5일 국토해양부는 경인운하에 대해 벌어지고 있는 논란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지난 95년 3
새해 첫날, 코스피 지수는 차익거래의 매물이 쏟아지면서 1850선까지 밀렸다. 연 초 프로그램 매물에 대해서는 이미 예견된 사항이었지만, 이를 받쳐줘야 할 메이저들의 관망이 낙폭을 키운 원인이었다. 이러한 흐름은 이번 옵션만기일까지는 지속 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기에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하지만 시장의 약세의 모습과는 대조
17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명박 후보가 당선되면서 국내 증시는 새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시장이 여전히 불안하고, 투신권이 관망하는 가운데 외국인의 매도가 다시 커지고 있는 점을 볼 때, 대선이후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쉽게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매수주체 및 주도업종이 부재하고 상승에 대한 자신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