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과 그의 조카 박철환 상무의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하자 금호석유화학의 금호리조트 인수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과 박철완 상무의 경영권 분쟁이 불거지면서 금호석유화학이 추진 중인 금호리조트 인수에 불똥이 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앞서 20일 아시아나항공은 금호리조트 매각 우선협상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과 그의 조카인 박철환 상무가 지분 관계에 변동이 생겼다.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상무는 전날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제출하고 보유주식 수를 304만6772주, 비율은 10%라고 공시했다.
박 상무는 보고 사유로 "기존 대표 보고자와의 지분
삼성증권은 금호석유에 대해 28일 경영권 분쟁이 촉발되면서 첫 번째 표대결이 될 주주총회까지는 주가 모멘텀이 강하게 이어질 전망이라며 트레이딩 관점에서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1만 원에서 29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날 금호석유 박철완 상무는 보유지분에 대해 박찬구 회장 일가와 특수관계가 해소됐다고 공시했다. 박철완 상무는
공유 킥보드 서비스 ‘씽씽’이 지난 1년 6개월 동안 달린 거리가 지구 250바퀴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축한 이산화탄소만 해도 1500톤에 달한다.
씽씽 운영사 피유엠피는 8일 씽씽의 총 이동 거리와 이동 시간, 이산화탄소 감축량 등 성과를 발표했다. 조사 기간은 2019년 6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18개월이다.
지난 18개월간 씽씽이
검찰 고위간부 인사는 이르면 다음 주 단행될 전망이다. 친정부 인사로 분류되는 검사들이 유력한 승진 대상자로 거론된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전날 사법연수원 27~30기의 인사검증동의서 제출을 마감했다. 이에 따라 다음 주 검사장급을 시작으로 8월 초 차·부장급 중간간부 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 관계자는 “검사장 인
김웅(49·사법연수원 29기) 부장검사가 수사권조정 법안 국회 통과 다음 날인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 수백 명의 검사들이 지지하는 글을 남겼다.
김 검사가 14일 오전 10시30분께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남긴 '사직설명서'란 제목의 글에 300여 개의 댓글이 달렸다. 보통 고검장 검사장급의 사직 인사에 300~400개의 댓글이 달리지만 사의를
이스타항공이 17일 오전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장가계, 하이커우 취항식을 갖고 첫 운항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이스타항공 최종구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과 충청북도 이장섭 정무부지사, 청주시 박철완 도시교통국장, 한국공항공사 남창희 청주지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청주-장가계 신규취항에 이어서 오는 19일에는 청주-하이커우의 첫 운항이 시작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 추진으로 이명희 신세계 회장의 주택 공시가가 100억 원 이상 올랐다.
국토교통부는 24일 ‘2019년 표준주택 가격공시’를 발표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비싼 표준단독주택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한남동)에 위치한 주택으로 270억 원으로 책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69억 원보다 101억 원 상승한 값이다. 이 주택은 이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의 댓글조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지난 2012년 제18대 대통령선거 당시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는 불법 선거운동을 벌인 조직의 수사자료를 검찰로부터 넘겨받아 분석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달 말 서울남부지검으로부터 박 전 대통령의 서강대 동문 모임인 '서강바른포럼' 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박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지난해 12월 금호아시아나그룹에서 계열 분리하면서, 올해 4월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대기업집단(상호출자 및 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공기업제외) 51위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자산총액은 5조1000억 원. 그러나 현재는 대기업집단서 제외됐다. 대기업집단 규정 기준을 자산총액 5조 원에서 10조 원으로 상향하는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이
‘갤럭시노트7’발화 문제의 원인을 ‘배터리’로 지목했던 삼성전자가 또다시 발화 이슈가 발생하자 주름이 깊어졌다. 결국 글로벌 생산 및 판매 중단이라는 초강수 카드를 꺼내면서, 발화 원인이 무엇인지 다시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배터리 관련 전문가를 중심으로 갤럭시노트7의 문제 원인이 배터리 외의 것에 있다는 데 무게가 실리고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재벌 2세 중에서 가장 비싼 집에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재벌닷컴이 주요 재벌 2세 경영인 51명이 본인 명의로 소유한 주택 공시가격(올 1월 기준)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정 부회장이 거주하고 있는 경기도 분당 백현동 주택이 93억 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은 두 번째로 비싼 집을 갖고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의 딸인 박주형 상무가 새해에 주식매입에 나서면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금호석유화학 주가가 지속적으로 떨어지면서 투자성적은 영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박주형 상무는 지난 7일 금호석유화학 주식 971주를 장내매수해, 총 보유주식 20만1088주(지분율 0.66%)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