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영진이 동료 故 박지선을 추모했다.
박영진은 1일 인스타그램에 박지선의 납골당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늘 잘 지내”라는 글을 적었다.
박영진은 박지선의 3주기를 앞두고 납골당을 찾았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지인, 팬들이 두고 간 꽃들로 꾸며진 박지선의 이름이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지선은 2020년 11월 2일 36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송경호 지검장과 박영진 2차장, 박기동 3차장, 고형곤 4차장으로 진용을 꾸린 서울중앙지검도 계류 중인 주요 수사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4차장을 중심으로 전담수사팀이 꾸려진 대장동 개발 관련 의혹 사건은 ‘대장동 4인방’을 기소한 뒤 제자리걸음 중이다. ‘윗선’의 존부를 규명하는 과정에서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 등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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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전 경남일보 이사·편집국장) 씨 별세 = 27일, 진주중앙병원 장례식장 101호, 발인 29일 오전 11시, 055-759-4141, 010-2780-6634
▲이령자 씨 별세, 최시혁(재미)·춘영·윤혜·지안 씨 모친상, 권상은(조선일보 경기취재본부장)·이재용(정금사 실장)·김종욱(계명문화대 교수) 씨 장모상 = 26일,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장례식장...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다 ‘코미디빅리그’로 무대를 옮긴 박영진은 “‘코빅’ 막내 늙은피다. 이 자리에 있는 게 영광스럽다. 대한민국 코미디 발전을 위해 영향력을 발휘했다고 생각한다. ‘코빅’에 출연한 지 10개월 정도 됐는데, 10주년을 함께한 코미디언들을 존경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성재 CP는 “우리는 일단 재밌는 것 외에는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