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김덕헌 금융부장·정리=이진영 기자
수협은행 역사상 가장 큰 변화인 사업구조 개편과 바젤Ⅲ 적용 작업을 추진하고 있는 이원태 수협은행장(62). 수협은행의 백년대계를 그가 만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수협중앙회를 경제사업 중심의 사업 조직으로 전환하고 수협은행을 자회사로 분리하는 사업구조 개편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해양수산
금융감독원이 금융감독 규제를 선진화한다. 바젤Ⅲ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내년 은행별 자본적정성 수준 평가 및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을 도입하는 한편 유동화증권 등 그림자 금융에 대한 효율적 감독체계를 마련한다.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2014년 주요 업무계획’을 24일 발표했다. 우선 금융감독 규제의 국제적 정합성 제고를 위해 오는
앞으로 은행 및 은행 임직원의 불건전 영업행위시 최대 5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내부통제가 미흡해 금융사고가 발생할 경우 최고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최근 은행의 취약한 내부통제 및 임직원의 도덕적 해이에 따른 금융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은행법’ 및 ‘금융지주회사법
지난해 DGB금융이 238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13% 줄어든 것이다.
총자산은 41조742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2% 증가했다. BIS비율(바젤Ⅲ 기준)과 ROA(총자산 순이익률)은 각각 15.06%, 0.65%를 기록했다.
총영업이익은 987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 늘었으며 판매관리비는 5079억원
올해 금융권 화두는 단연 수익성 제고다. 지난해 금융회사들은 저금리·저성장 등 영업환경이 악화되면서 순익이 반토막 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다.
올해는 미국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 확대와 더딘 국내 경기 회복세로 앞으로의 상황도 밝지 않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최근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 사건에 따른 전화 및 문자메시지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한
유럽 주요 증시는 13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바젤은행감독위원회의 자본건정성 규제 완화로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전체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3% 상승한 330.72로 마감했다.
영국증시 FTSE100지수는 0.26% 상승한 6757.15로, 프랑스 CAC40지수는 0.30% 오
금융감독원은 지난 12일 최수현 금감원장이 참석한 ‘바젤은행감독위원회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GHOS)’에서 ‘레버리지비율 산출 기준서’가 확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GHOS에서는 레버리지비율 및 유동성비율 규제(LCR·NSFR 규제) 도입, 바젤위원회의 중장기 업무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금감원은 향후 모니
중국 은행들이 전 세계 채권시장에 주목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맥킨지에 따르면 중국의 은행들은 향후 5년 동안 2조 위안의 자금을 조달해야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의 경제 성장이 둔화하는 가운데 은행들의 부실대출 비율은 높아지고 있다. 중국 정부가 은행권에 요구하는 자본기준 역시 강화하고
김주하 NH농협은행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2014년은 이 기반을 바탕으로 효율성 극대화를 통한 시장 경쟁력 제고에 모든 역량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행장은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IT전환시스템 구축, 민원 감축,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농협은행 브랜드 가치 제고, 내부통제, 금융사고 예방활동 강화 등을 통해 고객 신뢰 제고에
올해 금융권 10대 뉴스로 동양그룹의 법정관리 사태와 이에 따른 개인투자자 손실, 미국 양적완화 축소 개시 등이 선정됐다.
한국금융연구원은 29일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양적완화 축소 개시 △아베노믹스 시행과 엔저 △금융회사 수익성 급감 △금융비전 추진방안 발표 △동양사태와 CP(기업어음)파문 △은행권 바젤Ⅲ 시행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추진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선진국 통화정책의 정상화가 금융시장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주요 20개국(G20)이 출구전략을 질서있게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 부총리는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호주 재무부와 공동으로 열린 ‘G20 서울 콘퍼런스’ 개회사를 통해 “지난 여름, 출구전략 가능성에 대한 언급만으로 신흥국 시장이 크게 불안해
은행지주사의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 비율이 상승세로 전환, 2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이달 부터 시행되는 강화된 자본규제인 바젤Ⅲ에 대비해 은행권이 후순위채 발행을 늘렸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9월 말 현재 국내 은행지주사의 연결 BIS비율이 전분기(12.59%)보다 0.31%포인트 상승한 13.26%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B
내년에 기업 구조조정이 가시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또 바젤Ⅲ, 그림자금융, 불공정 행위에 대한 규제 강화 등 금융 규제가 더 강화되고 금융산업에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금융연구원은 27일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4년 금융 10대 트렌드’를 발표했다.
금융연구원이 이날 제시
은행권이 오는 12월부터 강화된 자본규제를 적용받는다. 위험가중자산 관련 보유해야 하는 자본이 세분화되는 한편 2015년과 2016년에는 각각 적기시정조치 발동요건 세분화 및 자본보전 완충자본 도입도 시행된다. 금융당국은 자본규제 강화로 은행권의 중소기업·서민대출이 축소되지 않도록 모니터링을 지속하는 한편 채권의 주식 자동 전환(조건부자본증권) 요건 추가
은행권이 금융당국의 전방위적 규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저금리 장기화 등 경영여건이 계속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서민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연이은 대기업 부실에 따른 충당금 적립이 겹치면서 수익성은 물론 자산건전성 악화 가능성마저 커지고 있다.
기업 구조조정을 실기한 금융당국의 책임은 고스란히 은행권
국내은행의 자산건전성이 회복세로 전환됐다. 씨티와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 등 외국계은행과 신한·우리은행의 자산건전성이 상위권을 나타낸 반면 수출입은행은 BIS비율과 Tier1비율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9월 말 현재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 비율이 전분기(13.87%)보다 0.38%포인트 상승한 14.25%를 기록했다고 1
JB금융지주는 3분기 당기순이익이 527억원을 기록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25억원, 매출액은 6790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실적은 JB금융의 설립일(2013년 7월 1일) 기준 이전까지의 실적을 자본잉여금으로 반영하지 않고 합산해 산정한 것이다.
계열사인 전북은행과 JB우리캐피탈의 3분기 순이익은 각각 413억원과 12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JB
기업ㆍ외환ㆍ부산ㆍ대구ㆍ광주은행 등이 바젤Ⅲ 시행을 앞두고 차완용 신종자본증권(영구채) 발행에 나섰다.
22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23일 30년 만기로 2000억원의 영구채를, 외환은행과 부산은행은 오는 25일 30년 만기로 각각 1800억원과 900억원 규모 영구채를 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들이 앞다퉈 영구채 발행에 나선 이유는 오는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현 시점에서 KDB산업은행과 정책금융공사의 통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선박금융공사 설립은 관계 부처와 검토를 지속한다는 입장이다.
신 위원장은 17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현재 금융환경은 지난 2008년 산은 민영화를 추진하던 금융환경과는 차이가 있다”며 “현 시점에서 산은 민영화를 전제로 한 판단은 유효하지 않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