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바젤 규제완화에 상승

입력 2014-01-14 0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는 13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바젤은행감독위원회의 자본건정성 규제 완화로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전체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3% 상승한 330.72로 마감했다.

영국증시 FTSE100지수는 0.26% 상승한 6757.15로, 프랑스 CAC40지수는 0.30% 오른 4263.27로 장을 마쳤다.

독일증시 DAX30지수는 9510.17로 0.39% 올랐다.

바젤위원회는 바젤Ⅲ에 도입될 레버리지 비율 규제를 완화한다고 발표했다. 레버리지 비율은 총자산 대비 자본 비율을 뜻한다.

바젤위원회는 오는 2015년까지 은행이 레버리지 비율을 규제당국에 신고하고 2018년부터 최소 3%의 레버리지 비율을 맞추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독일 최대 은행 도이체방크가 4.7%, 경쟁사인 코메르츠방크가 5.5% 각각 급등했다. 자산 기준 영국 2위 은행인 바클레이스가 2.9%, 스위스 UBS가 3.1% 각각 뛰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71,000
    • -0.91%
    • 이더리움
    • 3,451,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0.8%
    • 리플
    • 2,135
    • -0.09%
    • 솔라나
    • 128,400
    • +0.39%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482
    • -1.23%
    • 스텔라루멘
    • 258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0.89%
    • 체인링크
    • 13,980
    • +0.5%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