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국감]신제윤 “금융환경 급변…산은-정금공 통합 필요”

입력 2013-10-17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현 시점에서 KDB산업은행과 정책금융공사의 통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선박금융공사 설립은 관계 부처와 검토를 지속한다는 입장이다.

신 위원장은 17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현재 금융환경은 지난 2008년 산은 민영화를 추진하던 금융환경과는 차이가 있다”며 “현 시점에서 산은 민영화를 전제로 한 판단은 유효하지 않다”고 말했다.

지난 2008년 리먼브러더스 파산 이후 금융규제는 바젤Ⅲ 도입과 함께 은행을 국유화하는 단계까지 간 상태로 그 틀이 크게 바뀌었다는 설명이다.

이어 신 위원장은 “다만 정금공의 순기능인 온렌딩, 벤처투자, 에쿼티투자 등은 산은의 독립부서로 가져갈 것”이라며 “임원 이상의 고위직 이외에 일반 직원은 그대로 산은에 인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07,000
    • -2.49%
    • 이더리움
    • 3,377,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342,600
    • -7.83%
    • 리플
    • 1,908
    • -4.46%
    • 솔라나
    • 143,100
    • -3.9%
    • 에이다
    • 278
    • -5.76%
    • 트론
    • 473
    • +1.5%
    • 스텔라루멘
    • 246
    • -4.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10
    • -3.29%
    • 체인링크
    • 15,750
    • -3.73%
    • 샌드박스
    • 48.78
    • -2.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