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10일 4·10 총선에서 광주 광산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대표는 앞서 민주당에서 광산을 경선을 통과한 친명(친이재명)계 초선 민형배 의원과 격돌하게 됐다.
이 대표는 이날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필승결의대회에서 "광주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들은 결과 광산을에 출마하기로 결정했다"며 "광산을에서 민주주의
이낙연 공동대표의 새로운미래가 민주당 2중대를 자처한 조국혁신당보다 존재감 없는 당으로 전락할 위기다.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조국혁신당’이라는 구호로 선전하고 있는 조국혁신당에 비해 민주당의 표심을 나눠 갖는 경쟁 구도가 형성된 탓이다. 이에 민주당을 탈당한 홍영표 의원 등의 거취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도 조국혁
권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본회의 재의결을 거쳐 최종 폐기된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특검법을 재발의했다.
권 의원은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 남은 임기 동안 김건희 특검법을 포기하지 않고 김 여사 의혹에 대한 진상을 조속히 규명해 법 앞의 평등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더불어민주당이 28일 4·10 총선 3차 경선 지역구 13곳 결과를 발표했다. 민형배 의원 등 현역 5명이 경선을 통과했고, 현역 3명이 낙마했다. 홍정민 의원은 경기 고양병에서 결선을 치른다.
박범계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러한 내용의 서울·광주·경기·강원·충남 등 경선 지역구 13곳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이용선(서울 양천
3차 공천 심사 결과 발표...24개 지역단수 공천 10곳, 경선 14개 지역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15일 3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24곳 중 단수 공천 지역은 10곳, 2인 경선 지역 13곳, 3인 경선 지역 1곳이다.
공관위 간사인 김병기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당대표실 앞에서 3차 결과
국민의힘은 11일 연탄 봉사활동 중 얼굴에 연탄이 묻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연탄 화장’이라 비난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사과를 요구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위장 탈당쇼를 했던 사람 눈에는 누가 무엇을 하든 쇼하는 것으로만 보이나 보다”고 지적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하다하다 ‘연탄 정치쇼’까지 등장했다”
27일 국회 과방위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열어민주당 “전문성·자질 부족”…‘문외한’ 강력 비판국민의힘 “법과 원칙에 따라 운영할 적임자”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전문성 부족' 논란에 휩싸였다.
김 후보자는 27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방송ㆍ통신 분야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주위의 전문가나 내부 도움을 받겠다”며 “법률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당 밖에서 인사를 영입하려는 국민의힘을 ‘불임(不妊)정당’이라는 표현을 썼다가 삭제했다.
이날 민 의원은 페이스북에 “대선후보도 ‘검찰’, 비대위원장도 ‘검찰’서 모셔 온다고? ‘불임정당’이 쪽팔리지도 않나 봐”라고 적었다. 검찰총장 출신인 윤석열 대통령을 지난해 대선후보로, 한동훈
“암컷들이 설친다”는 발언으로 당원자격 정지 6개월 처분을 받은 최강욱 전 의원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북콘서트에 참석해 “암컷이 1등으로 올라가는 경우는 없다”라고 발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 전 의원의 이번 발언은 18일 전주에서 열린 조 전 장관의 책 ‘디케의 눈물’ 북콘서트에서 침팬지 사회의 권력 쟁취 방식에 빗대 윤석열 정권과 여당을 비판
최근 북 콘서트에서 총선 전 대통령 탄핵안을 발의해 놔야 반윤 전선이 명확해진다고 언급한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번에는 “내년 총선에서 여당이 승리하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6일 김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민주당이 승리하는 선거제도를 주장해야 한다. 범야권의 승리도 중요하나 권력의 속성과 정당제 국가의 특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설치는 암컷’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겨냥해 여성 혐오 발언은 민주주의 공론장에서 영원히 퇴출해야 한다고 비난했다.
24일 한 장관은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취재진을 만나 “(최 전 의원이 SNS에서) ‘이게 민주주의야, 멍청아’라고 얘기했다. ‘이게 민주당이야, 멍청아’ 이게 더 국민이 잘 이해할 것
李 "설화 무관용 대처" 엄포·징계에도 최강욱 옹호기류'부적절 언행' 공천 반영키로…일각 "매 맞아야 정신차리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강욱 전 의원의 '암컷' 발언 등 최근 당내 설화에 무관용 조치를 천명했지만, 오히려 내부에서 실언 옹호 발언이 잇따르면서 리더십이 흔들리고 있다. 민주당은 총선 입후보자의 막말 등 언행 검증을 강화하고 공천에 반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은 24일 내년 총선에 출마할 후보자들의 막말 등 정제되지 않은 언행에 대한 고강도 검증을 예고했다.
당 총선기획단 간사인 한병도 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총선기획단은 부적절한 언행과 관련해 후보자의 검증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후보자 검증위에 부적절한 언행을 한 후보자 검증을 강화할 것을 요청할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설치는 암컷' 발언을 옹호해 논란이 된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4일 사과와 함께 부원장직 사의를 표명했다.
남 부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제가 한 발언으로 당과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모든 책임을 지고 민주연구원 부원장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사려 깊지 못한 점에 대해
예산안 조건 거는 국힘에 “자가당착”쌍특검법, 11월 정기국회 내 처리가 목표29일 의총서 선거제 논의 심도있게 할 것총선 전 언행 “미리 조심하자” 당부도
더불어민주당은 23일, 30일과 12월 1일 예정된 본회의를 계획대로 열고,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과 검사 탄핵소추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의원총회가
민주, '설화' 최강욱에 징계…강경파 돌출발언 제동강경파 '尹·한동훈·이원석 탄핵론' 동력 약화할 듯'당론' 이동관·검사 탄핵은 추진…"30일 본회의 처리"
강경파 실언에 징계를 내린 더불어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무기로 한 무차별적 대정부 탄핵 드라이브도 일부 완화할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이미 당론으로 채택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과 일부 검사 탄핵 추진은
'청년비하' 현수막·崔 '암컷' 발언 등 잇단 논란野허영, 연비제 산식 질문에 "국민은 알 필요 없어"이재명 "무관용 대처" 하루 만에 최강욱 중징계
더불어민주당 내 설화가 거듭되면서 5개월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실언 대상이 청년·여성과 같은 특정 세대·성별 등 국민을 정면 겨냥했다는 점에서 민심 이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도부는
민주, 최강욱에 당원자격 6개월 정지 비상징계 의결"당내 막말, 설화에 엄정 대처·경각심 환기 필요"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설치는 암컷" 발언으로 구설에 오른 최강욱 전 의원에 당원자격 정지 6개월 징계를 내렸다. 이재명 대표가 전날 부적절 언행에 대한 '무관용' 경고장을 날린 지 하루 만이다.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이 된 최강욱 전 의원을 향해 “국민의 공복으로서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서는 관용없이 엄정히 대처하겠다”며 강력 경고를 날렸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민의 공복인 정치인은 언제나 겸허하게 국민을 두려워하고 섬겨야 한다”며 이처럼 비판했다.
그는 “공복이 주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