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는 중재로 숨통, 서부선은 증액에도 좌초수요·금융 등 부담 여전…분담 제도 손질 목소리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공사비 증액을 계기로 정상화 수순에 들어서게 됐다. 하지만 공사비 상승분을 일부 반영하는 것만으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민자철도사업의 위험 분담 구조와 제도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는 견해
기념주간 7~12일 세종·부산·인천·울산 등 전국 곳곳서 체험행사국회 생생텃밭 개장식도 참여…씨앗·모종 나눔, 반려식물 상담 진행
도시농업이 더 이상 단순한 주말 텃밭 가꾸기에 머물지 않고 반려식물과 체험형 스마트팜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4월 11일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기념주간 동안 전국 주요 도시에서 시민 참여형 행사를 열기로
사우디·오만·알제리 특사 추진비축유 스왑 병행나프타 수급 관리·수출기업 지원 확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주유소 사후 정산제를 원칙적으로 폐지하기로 했다.
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 간사인 안도걸 의원은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 등과 2차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사후정산제는 원칙적으로 폐지하는 데 합의가 이뤄졌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지난 3일 경찰대학 금융범죄분석센터와 공동으로 ‘디지털 금융범죄 대응을 위한 공공민간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자산을 악용한 범죄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법 집행기관과 민간 거래소 간 실질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최초의 합동 학술 행사다.
최근 보이스피싱
오늘(6일)은 우리나라 전통 명절인 ‘한식’이다. 동지 이후 105일째 되는 날로, 양력 기준으로는 보통 4월 5일이나 6일 무렵에 해당한다.
한식은 설날, 단오, 추석과 함께 전통적으로 중요한 절기 중 하나로 여겨졌으며 예로부터 조상의 묘를 찾아 성묘하고 묘를 돌보는 풍습이 이어져 왔다.
'한식(寒食)'은 찰 한에 밥 식을 써서, 말 그대로 ‘찬
당초 제시된 6일에서 7일로 변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7일로 하루 연기했다. 또 그때까지 이란이 불응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열지 않을 시에는 모든 발전소와 교량을 파괴하겠다고 경고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별다른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
국토부·서울시, 대응책 마련 나섰지만민간 자부담 여전…공사비 분쟁 우려도"자재 선물시장 등 선제적 대응책 필요”
원자재 가격 급등에 대응해 정부와 서울시가 공공 공사를 중심으로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만 민간 건설 현장은 비용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사적 계약에 대해 정부의 직접 개입이 어려운 만큼 금융 기반의 리스크 관리 등 대안 마
원유수입 70% 중동집중 ‘치명적’식량 등 전략물자 비축 강화하고외환 확충 병행해 신인도 높여야
이란전쟁이 한 달 넘게 지속되면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과 해상 물류는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했다. 특히 에너지의 100% 가까이를 수입에 의존하는 대한민국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홍해 리스크라는 직격탄을 맞고 있다. 물가는 치솟고 경기는 침체되는 스태그플레이션
임진규 기장군수 예비후보는 "기장이 바뀝니다"라는 한 문장으로 출마의 이유를 설명했다. 거창한 청사진이 아닌, 군민의 일상에 스며드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다.
다음은 임 후보와의 일문일답.
출마의 변을 말씀해 주신다면?
"제가 이번 선거에 나서며 군민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가장 명확한 약속은 '기장이 바뀝니다'입니다. 당장 내일 아침 출근길이 조금
7년 만에 이란산 원유 수입 재개
인도 정부가 이란으로부터 원유와 액화석유가스(LPG)를 수입하는 것을 포함해 40개국에서 향후 수개월 치 물량의 원유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인도 석유천연가스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중동발 석유 공급 차질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인도 정유업체들은 수개월
노인단체가 출·퇴근 시간대 어르신들의 전철 등 대중교통 이용 자제를 독려한다.
보건복지부는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고자 대한노인회,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에너지 절약을 위한 합동 캠페인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되고 공공·민간 차원에서 에너지 절약 조치가 시행 중인
서울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어르신의 안정적인 노후를 돕고 양질의 민간 일자리를 확충하기 위해 '시니어 인턴십'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니어 인턴십은 어르신들이 일정 기간 근무하며 직무 적응 기간을 가진 뒤, 기업과 협의해 고용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로 지난해 도입됐다. 올해는 기업의 초기 고용 부담을 덜고 어르신의 장기근속을
투자·소비 구조 변화, 한중 경쟁 격화반도체·AI·배터리 산업 충돌 불가피
중국의 성장 둔화와 구조 전환이 한국 경제에 직접적인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중국 수요 충격이 발생하면 한국 국내총생산(GDP)이 0.22% 감소할 것이라는 국책연기구관의 분석까지 나오면서 공급망 불안과 첨단산업 경쟁 심화가 동시에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5일
금융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모델 공개…지역화폐 효과·소상공인 지원 확대 기대
KB금융이 금융데이터를 활용한 상권 분석 모델을 앞세워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에 나섰다.
KB금융은 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신관에서 KB국민은행·KB국민카드·한국데이터뱅크와 함께 개발한 ‘KB상권활성화지수’ 설명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KB상권활성화지수는
경제계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해 민간 차원의 절약 실천에 나선다.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는 3일 이같이 밝혔다. 에너지의 안정적 확보와 효율적 사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기업 중심의 절약 실천을 확대할 방침이다.
제13기 행정협의조정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행정협의조정위원회는 중앙·지방정부 간 의견 차이가 발생했을 때 이를 협의·조정하는 기구다.
행정안전부는 3일 제13기 행정협의조정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무총리 소속인 행정협의조정위원회(간사 행안부)는 ‘지방자치법’ 제187조에 근거해 설치된 기구다. 제13기 위원장·민간위원
NH농협금융지주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 장기화에 대응해 차량 운행 제한 조치를 한층 강화한다.
농협금융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3단계(경계) 격상에 따라 ‘차량 2부제’를 이달 6일부터 자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한 데 따른 조치다. 농협금융은 앞서 지난달 24일부터 그룹 차원의
트럼프 최측근 블랜치 부장관이 대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팸 본디 법무부 장관을 경질했다.
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팸 본디는 위대한 미국 애국자이자 충성스러운 친구로, 지난 1년 동안 나의 법무장관으로서 성실히 봉사했다”고 썼다.
또 그는 “팸은 전국적으로 범죄를 대대적으로 단속하는 일을
AI 오픈랩 출범⋯민간 기업에게 AI 기술 직접 검증 기회 제공
서울시설공단이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척스카이돔, 자동차전용도로 등 24개 핵심 공공시설을 민간 AI 기업의 테스트베드로 개방한다.
3일 서울시설공단은 상시 협업 플랫폼 ‘AI 오픈랩’을 전격 출범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설공단 AI 오픈랩은 민간 기업이 현장에서 AI 기술을 직접 검증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