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벤처기업 40%…투자 20%에 불과모태펀드 지방 투자도 전체 3.2%에 그쳐업력 7년 이상 후기기업 투자 집중 뚜렷지원 급한 초기기업 투자는 감소세
새 정부가 연간 40조 원 규모의 벤처투자 시장 조성을 목표로 삼은 가운데 대한상공회의소가 모태펀드를 통해 벤처투자의 지역·업력별 쏠림현상을 해소하고 금융회사 등 민간 출자자의 벤처자금 유입을 확대
코로나19 이후 야외 레저활동에 관한 관심 증가와 소규모·개별 관광에 대한 선호 증가로 세계 마리나선박 시장은 확대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국민의 해양레저 수요 증가에 따라 2034년에는 마리나선박(등록 기준)이 4만3060척으로 2023년 대비 62.2%나 급증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에 맞춰 마리나항만시설을 확충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
경기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전기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을 환영하며, 중소기업의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개정으로 소규모 태양광 설비도 직접 전력거래(PPA·Power Purchase Agreement)에 참여할 수 있게 되면서,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추진 중인 중소기업들의 참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배경훈 장관은 24일 네이버 각 세종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방문해 시설 현황을 직접 둘러본 후 주요 기업, 협회, 학계 관계자 등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AI 데이터센터를 단순한 정보기술(IT) 시설을 넘어 AI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로 인식하는 한편 산업 전반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 정책을 논의하고
서울시, 연 2000억씩 10년간 주택진흥기금 조성 계획전문가 “새 시도 의미 있지만...공급·재원 모두 불확실”
서울시가 연 2000억 원씩 10년간 '공공주택 진흥기금'을 조성함으로써 공공주택 공급 속도와 물량을 늘리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가운데 현실성이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전문가들은 정책 시도는 해 볼 만하다면서도 유관기관이 협력해 정책을 꾸려
AIDT 시범 사용 1년 연장·민관정 정책 협의체 구성 제안"AIDT, 공정 교육 실현 가능케 해…적어도 1년 운영해야""정권 따라 교육 정책 변동 안 돼…법안 처리 보류하라"민주, 법안 처리 드라이브…발행사들, 공동행동 지속 방침
교육업계는 21일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의 법적 지위를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격하하는 내용의 초·중등교육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17~18일 서울 여의도 캔싱턴호텔에서 ‘2025년 제4차 중소기업R&D 전담은행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은행 및 하나은행과 협력해 경북, 경남, 대구, 울산, 부산 등 영남권에 소재한 기술개발(R&D) 수행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민간 투자기관과의 연계를 지원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제고하기
대우건설이 대표 시공 출자자로 참여한 컨소시엄(BNOT)은 지난 16일 '부산항 신항 서측부두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의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지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은 지난해 10월 새롭게 도입된 방식으로, 우선협의대상자 선정 이후 정책 방향을 고려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사업을 기획·구체화하는 투자모델이다.
이번 부산항 신
대한상의, 전국 상의 74개 회장 대상 조사회장단 절반 “내년 이후 경제 상황 나아질 것”전국 경기 대비 지역 체감 경기 부진△첨단산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규제개선 당부
지역경제계를 대표하는 전국 상의 회장단 대다수가 새 정부 출범 후 경제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7일 전국 74개 상공회의소 회장을 대상으로 ‘새 정부에
서울시가 '건축위원회 운영기준' 전면 개정에 나선다. 건축심의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과도한 심의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16일 '서울시 건축위원회 운영기준' 개정을 통해 자치구 심의대상을 대폭 축소하고 건축심의 절차의 공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자치구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은 216개 항목에
재사용발사체 기반 상업화가 핵심기술·인재 등 인프라 총체적 난국우주산업 육성전략 전면 개편해야
지난 20여 년 동안 정부는 세계 7대 또는 5대 우주강국 목표를 제시하며 우주산업 육성과 우주경제 달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장담해왔다. 물론 세계 5대 우주강국의 기준이 무엇인지도 불분명하다. 국내 개발을 추진한 한국형발사체를 처음 발사하면서 저궤도에
15일 펜실베이니아주 행사서 공개 예정데이터센터 신설·전력망 강화·인재 양성 등블랙스톤, 250억 달러 프로젝트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00억 달러(약 97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AI)과 에너지 관련 신규 민간 투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블룸버그통신은 14일(현지시간) 미국 행정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15일 펜실베이니아주
수용성ㆍ인재 등 핵심요소로 꼽아"소버린 AI, 기술ㆍ협력이 좌우정부 역량ㆍ기업 경쟁력 밑바탕정보화 시대 성공 재현도 가능"
“기반이 전무한 상태에서는 아무리 좋은 전략도 뿌리를 내릴 수 없습니다. 지금은 말라버린 토양에 먼저 물을 주고 씨앗을 뿌려 벼를 키워야 하는 단계입니다.”
송경희 국정기획위원회 인공지능(AI) 태스크포스(TF) 팀장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경제가 무너지고 있다. 수십 년간 각 정부가 다양한 정책을 내놓았지만 효과는 제한적이었다. 재정만으로는 회복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반복해서 확인되고 있다. 청년층 유출, 산업 기반 침식, 고령화…. 이 모든 현상 뒤에는 공통된 병목이 자리한다. 돈이 지역 안에서 돌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재명 정부는 이 문제를 보다 본질적으로 인식하며, 출범 초기부터
문경시가 숭실대학교 유치 조건으로 당초 추진했던 의과대학 설립 대신 외국인 전담학과 중심의 글로벌 캠퍼스 조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민사회에 큰 반발이 일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의 1호 공약이었던 ‘의과대학·대학병원 설립’이 사실상 무산된 데 이어, 수정 계획도 또다시 바뀌면서 '공약 후퇴' 논란이 확산되는 모양새다.
의대 대신 '외
7월 8일은 ‘방위산업의 날’이다. 관련 법 제정 이후 처음 맞는 기념일이다. 대한민국 방위산업은 올해 수출 200억 달러 돌파가 유력하다. 과거 무기 국산화라는 생존 전략에서 출발한 국내 방위산업은 이제 첨단 무기체계 수출국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그 위상이 바뀌었다. 이재명 정부도 K-방산 글로벌 4대 강국 도약을 위한 시동을 걸고 있다. K-방산의 성장과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 민간투자사업이 기획재정부 심의를 통과했다.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은 이날 오후 '2025년 제2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를 열고 도로, 환경 등 7개 사업과 총 2조5000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 사업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사업은 현재 민자사업으로 운영 중인 평택-시흥 고속도로의 만성적 정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간중심 창업지원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전북도에 따르면 '창업하기 좋은 전북' 실현을 목표로 △민간주도 창업 지원 △공공인증 기반 판로 확대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벤처투자 인프라 강화 등 다각적인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전북도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최근 팁스(TIPS) 운영사 6곳을 선
그린전환 민간투자 3930억 유도…산업계 탄소중립 본격화누적 2.7조 민간 투자 유도…연간 감축효과 1000만 톤 넘겨
정부가 산업 부문의 탄소중립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 시설 및 기술 개발에 나서는 14개 기업에 1521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에 나선다. 이를 통해 약 3930억 원 규모의 신규 민간 투자가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