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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학교구성원 권리와 책임 조례' 공포..."학생인권과 교권 조화 이룬 새 장 열어"
    2024-05-16 17:59
  • 몸 푸는 與당권주자들…나경원 ‘정책’ vs 윤상현 ‘쇄신’
    2024-05-16 14:59
  • 조희연 ‘학생인권조례’ 재의 요구...“서울시의회, 헌법 부정해”
    2024-05-16 10:55
  • 폴라리스오피스, 오피스 AI에 ‘GPT-4o’ 일부 적용…“발빠른 움직임으로 시장 선도”
    2024-05-16 09:24
  • 김호중 소속사 대표 "운전자 바꿔치기 내가 지시"…김호중 대리 출석 녹취는?
    2024-05-16 07:19
  • [논현로] 노동소송의 ‘통계 함정’ 주의를
    2024-05-16 06:00
  • "화장실 없는 아파트에서 살 수 있어요?"…고준위 특별법 마지막 기회 살릴까
    2024-05-15 11:15
  • 14년 만에 지급된 장해급여…대법 “급여가치 하락 시정하라”
    2024-05-15 09:00
  • 의료계, 한덕수 총리·박민수 복지차관 고발…잇단 소송전
    2024-05-14 18:14
  • 총선 후, 상임위 개최 0.6번꼴…생산성 없는 국회
    2024-05-14 17:18
  • 외투 모범 英 에드워드, 아산에 반도체 EUV 부품 공장 준공
    2024-05-14 10:00
  • "교사 업무부담↓" vs "되레 혼란"...학폭조사관 두달, 현장 목소리 엇갈려
    2024-05-13 14:24
  • [노벨상 선진국 호주上] 우주기업 130개 '기초과학' 강국…NASA 직원, 서호주로 간다
    2024-05-13 05:00
  • 대입에 ‘학폭’ 반영되는데…지난해 서울 고교 학폭심의 최다
    2024-05-12 15:11
  • [정책에세이] 소득대체율 상향, 책임 떠넘기는 폰지 사기
    2024-05-12 12:00
  • 기보·토스뱅크,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 위해 '맞손'
    2024-05-10 09:58
  • [노트북너머] 경로를 재탐색합니다
    2024-05-10 06:00
  •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 추진…'경제개발계획' 이끌었던 경제기획원이 롤모델
    2024-05-09 14:52
  • '월성원전 문건 삭제' 前 산업부 공무원들 '무죄' 확정
    2024-05-09 10:51
  • 21대 국회 마지막까지 여야 갈등…민생경제 법안 외면하나
    2024-05-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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