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일으킨 ‘멸공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정 부회장은 12일 자신의 SNS에 케이크 사진과 함께 “스페샬 케이크 for 베리 스페샬 이벤트(매우 특별한 이벤트를 위한 특별한 케이크)”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빨간색 보석상자 모양의 케이크에 다이아몬드 반지가 올라간 케이크에 촛불 하나가 꽂혀 있다. 또 ‘C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촉발한 이른바 ‘멸공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자칫 정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정 부회장에 발언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등 보수 인사들은 ‘멸공 챌린지’를 이어갔다. 반면 일부 소비자들은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 신세계그룹에 대한 불매운동까지 나서고 있다.
정 부회장은 77만여 명이 팔로우하는 자신의 인스타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최근 ‘멸공’ 발언이 정치권으로 확산되고 불매운동으로까지 커지자 한국노총 전국이마트노동조합은 이와 관련해 "멸공도 좋지만 본인이 해온 사업을 먼저 돌아보라"며 성명서를 냈다.
12일 전국이마트노조는 성명서에서 "그룹의 주력인 이마트가 온라인 쇼핑 증가와 각종 규제에도 직원들의 노력으로 타사 대비 선방하고 있는 어려운 환경에서 고객과
“이름만 대면 다 알 만한 기업에서 이런 일이 생길 줄 몰랐죠.” (주식투자자인 A 씨)
개인투자자들이 때아닌 ‘최고경영자(CEO) 리스크’에 냉가슴을 앓고 있다. 기업가치와 무관한 돌발 발언, 횡령 등 도덕성 문제에 주가 급락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고 있기 때문이다. 주주보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국민들이 힘든 때 분열을 초래하는 이른바 '00갈등'이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세대 간, 성별 간을 넘어 백신 접종 여부를 놓고 갈등이 빚어지는가 하면 최근 정치권에서는 이념까지 등장해 갈라치기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런 갈등은 국민 불안을 넘어 대안을 제시하고 갈등을 봉합하기까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11일 북한의 도발에 반응했다. ‘멸공’ 논란 이후 관련 발언을 자제하겠다고 의사를 내비친 지 하루만이다.
정 부회장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날 오전 7시 27분경 북한이 내륙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했다는 소식을 공유하며 “○○”이라고 적었다.
게시물을 접한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정 부회장의
"잠재성장률 2%→4%로 목표 상향""출산 시 100만원…임대료 3분의1 삭감""아동․가족・인구 등 종합으로 다룰 부처 신설""청년원가주택 30만호, 역세권 첫 집 20만호"안철수와 단일화엔 "국민들이 판단할 문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1일 "대통령이 될 경우 시장원리와 자연이치를 존중하고 과학에 기반한 의사결정은 물론 오로지 능력 위주로 인재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1일 "대통령이 될 경우 시장원리와 자연이치를 존중하고 과학에 기반한 의사결정은 물론 오로지 능력 위주로 인재를 발탁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성동구 할아버지공장 카페에서 연 신년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정권과 다른 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경제 정책 기조로 '공정 혁신 경제'를 강조한 윤 후보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멸공’ 발언 등으로 유탄을 맞은 신세계 주가가 하루 만에 반등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신세계는 전 거래일 대비 3.65%(8500원) 오른 24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0일 장중 8.20% 내린 22만9500원까지 밀려난 뒤 낙폭을 되돌리는 모습이다.
이 같은 반등은 정 부회장의 논란으로
이번엔 ‘멸공’ 아닌 ‘멸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10일 “코로나를 박멸하자”며 ‘멸코’를 외쳤다. 정용진 부회장은 이날 오후 인스타그램에 “오늘 오뚜기 ‘순후추 라면’을 먹었다” “매운 것 못 먹는 나로서는 강추다”고 한 뒤 ‘#코로나박멸’ ‘#멸코 !!’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멸공’ 발언이 정치권 곳곳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에도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멸공’ 논란과 관련해 또 다시 입을 열었다. 이번에는 작심한 듯 자신의 구체적으로 생각을 밝혔다.
정 부회장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이름을 사진으로 올리고 “정치 운운마라”라고 일침을 날렸다.
그는 자신이 일으킨 멸공 논란이 정치권으로 확산한 것을 의식한 듯 “사업하는 집에 태어나 사업가로 살다 죽을 것이다. 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멸공'(공산주의를 멸함) 주장이 외신에 보도될 정도로 사회적 파장이 확산하면서 주가가 하락하는 등 영향을 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실적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오너 리스크 부상을 우려하는 반면 또다른 한편에서는 면세점 실적에 대한 우려일 뿐 오너리스크와는 상관없다는 지적도 있어 향후 추이에 시선이 쏠린다.
10일 한국거래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의 ‘멸공’ 발언 논란이 커지면서 신세계 주가가 6.8% 하락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세계는 전장 대비 6.80%(1만7000 원) 떨어진 23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가 급락하면서 장중 한때 22만9500원으로 8.2% 떨어졌다가 소폭 회복했다.
다른 신세계 그룹주들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멸공 논란, 정치권으로 확산 정의당 "군부독재 정부의 지향, 다시 대선 소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으로부터 시작해 정치권으로 확산한 '멸공(滅共)' 논란에 대해 정의당이 "타인의 자유를 말살하고 탄압하겠다는 주장과 표현의 자유는 공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창인 정의당 선대위 대변인은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87년 이전 군부독재 정부의 지향이
安, 최근 지지율 두 자릿수 돌파하며 상승야권 단일화 묻자 "생각하고 있지 않다"李 "尹이 하강국면에서 이뤄진 조사들"김종인과 만나기로…멸공 논란엔 우려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상승세가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안 후보는 야권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완주를 시사했다.
이 대표는 10
민주당 "일베 놀이 대놓고 즐겨"윤석열 "누구나 의사 표현 자유 갖는 것"이준석 "익살스런 표현을 심각하게 받아들여"
최근 정치권에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멸공 챌린지'에 대해 여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반박했다. 이준석 대표도 "과하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는 10일 인천 선대위 출범식이 끝
더불어민주당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멸공’ 발언을 비판했다.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윤 후보는) 모 유통업체 대표의 철없는 멸공놀이를 말려도 시원찮을 판에 따라해 자질이 의심된다”며 “나경원 전 의원과 대놓고 ‘일베(극우 성향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 베스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연일 보수 표심 강조 행보에 나섰다. 여성가족부 폐지, 멸공 논란에 이어 인천 선대위 출범식에선 한국전쟁과 공산 침략을 언급하며 지지층 결집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윤 후보는 10일 오전 인천 송도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열린 국민의힘 인천 선대위에서 "인천은 항만 근대화의 시발점이 된 곳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공산 침략으로부터
安, 여론조사 지지율 '마의 15%' 넘겨리얼미터 조사에서도 두 자릿수로 ↑멸공·여가부 폐지 등 논란 피하기 전략지지기반 넓혀 1강 2중 구도까지 노려
지지율 상승세를 이어가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 가능성에 재차 선을 그었다. 정치권 멸공 논란과 여가부 폐지 등 젠더 이슈에 대해서도 말을 아끼며 기득권 양당 구도와 확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시작된 ‘멸공’ 논란이 정치권으로까지 옮겨붙었다.
정 부회장은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숙취 해소제 사진과 함께 ‘멸공’이라는 해시태그를 단 글을 게시했다. 해당 글은 폭력, 선동 등의 명목으로 삭제됐으나 정 부회장 항의로 복구됐다. 이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21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