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하계 수시 인사에서 해외 지역 생산 및 판매 담당과 해외 법인 소속 임원을 교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에 변화를 주고, 현대·기아차가 강조해온 해외 권역별 책임경영 체제 도입을 앞당기기 위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19일 현대·기아차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차에서는 △터키법인(HAOS)
경찰 수사 등 잠정적 사유로 한 명예퇴직수당 지급대상자 결정 취소는 면직 이전에 이뤄져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금모 씨가 우정사업본부 등을 상대로 제기한 명예퇴직수당지급대상자취소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취지로 판결한 원심판결을 파기환송했다고 31일 밝혔다.
재판부는“원심 판단에는 잠정적 사유로 명예퇴
공무원이 정년퇴직 당일 출장 중 사고로 사망하더라도 공무상 순직으로 볼 수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퇴직의 효과는 24시가 아닌 0시에 발생해 이후부터는 공무원이 아니라는 취지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재판장 함상훈 부장판사)는 사망한 초등학교 교장 A 씨의 부인이 공무원연금공단을 상대로 "유족 보상금 부지급 처분을 취
공공기관에 재직하던 중 부패행위로 면직된 공직자(비위 면직자) 가운데 규정을 어기고 다른 공공기관이나 직무와 관련된 민간기업 등에 재취업한 29명이 적발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하반기 비위 면직자 취업실태를 점검한 결과 '부패방지권익위법'의 취업제한 규정을 위반해 재취업한 비위 면직자 29명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이번
2011년 법인화한 서울대학교 교원 임용을 거부한 교수를 직권면직 처분한 것은 부당하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전직 서울대 부교수 김모 씨가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교원소청심사위원회 결정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대는 2011년 11월 소속 교원들에게 교육부 소속
김수남 전 검찰총장 등 전ㆍ현직 검찰 고위 인사들이 부하 검사의 공문서위조 사실을 알고도 이를 묵인한 혐의로 후배 검사에 의해 고발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임은정 청주지검 충주지청 부장검사의 고발을 토대로 김 전 총장과 김주현 전 대검 차장, 황철규 부산고검장, 조기룡 청주지검 차장 등 4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했다고 1
바른미래당이 김관영 원내대표의 중도사퇴에도 내홍이 계속되고 있다. 손학교 대표가 파행 중인 당무를 정상하기 위해 인사 조치를 단행한 데 대한 책임론이 거세게 나와서다.
10일 진행된 당 최고위원회는 권은희ㆍ김수민 의원이 복귀하면서 의결정족수(5명)를 채웠다. 이날 최고위는 지난달 29일 이후 처음으로 가동됐으나 시작부터 손 대표에 대한 노골적인 비
추종하는 목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설교 강단 앞에서 이불을 덮고 누워 예배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 장로교회 신도에게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예배방해 혐의로 기소된 서모(70) 씨의 상고심에서 벌금 300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안산의 한 장로교회 신도인 서 씨는 2017년 9월 예
금융감독원이 증권사 종합검사 첫 대상으로 'KB증권'을 확정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26일 KB증권에 종합검사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통보하고, 검사 준비를 위한 사전자료를 요청했다.
금감원은 사전자료를 바탕으로 준비 기간을 거친 뒤 이르면 다음달 초부터 종합검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종합검사 △소비자보호 수준(민원건수)
KB증권이 금융당국으로부터 ‘기관주의’ 제재를 받았다. 고객 휴면계좌에 있던 투자금을 한 직원이 횡령한 사실이 적발된데 따른 것이다.
2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17일 정례회의에서 금융감독원의 KB증권에 대한 부문검사 결과 조치안을 의결했다.
해당 직원은 면직 상당의 중징계가 결정됐고 담당 임원과 부서장은 내부통제 미비로 각각
한국남부발전, 국민건강보험공단, 현대모비스 등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취업 준비의 시작, 잡코리아가 9일 주요 대기업 및 공기업의 상반기 신입 공채 공고를 정리했다.
한국남부발전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한국남부발전은 신입(일반, 장애, 보훈), 신입(시간선택제-주20시간) 부문에서 총 121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공통 지
금융감독원이 신 외감법 및 관련규정 개정의 후속조치를 단행했다.
금감원은 1일 신 외감법규 개정사항 및 회계감리 운영과정에서 제기된 개정 필요사항 등을 반영,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시행세칙’ 개정 내용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의 조치범위 확대 적용 △고의 위반에 대한 조치 강화 △임원 및 공인회계사 등에 대한 조치의 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신임 의전비서관에 박상훈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를 임명했다. 이번 인선은 김종천 전 비서관이 음주운전으로 직권면직된 지 104일 만에 이뤄졌다.
박 신임 비서관은 전남 광주 출신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외교안보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89년 제23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교관이 된 뒤 외교부 유엔과장, 외교부
항공사의 승무원 유니폼은 그 나라의 전통문화와 세계적 패션 흐름을 반영한다. 대한항공은 1969년 창립 이후 지금까지 50년동안 11차례 유니폼을 바꿔가며 그 시대의 유행과 흐름을 같이 했다.
특히 1980년대에 들어 86아시안게임, 88올림픽을 통해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매개체가 됐다. 또 1990년대에는 유니폼에 태극마크가 선명
여성 검사와 실무관을 지속적으로 성희롱한 전직 부장검사가 면직 처분에 불복해 소송을 냈지만 대법원에서 상고가 기각돼 결국 패소했다.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전 부장검사 A씨가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면직 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여성 검사와 여성 실무관 등 검찰 직원 3명에게 밤
이석수 특별감찰관실이 사실상 해체돼 퇴직한 감찰담당관에게 미지급한 월급을 줘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재판장 이성용 부장판사)는 전직 감찰담당관 박모 씨가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국가는 박 씨에게 537만여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번 소송은 이석수 전 감찰관이 감찰 사
복통을 호소하는 아내의 약을 사러 가기 위해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다가 적발된 남성의 면허취소는 정당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유모 씨가 강원도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자동차운전면허 취소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한 원심 판결을 파기 환송했다고 24일 밝혔다.
유 씨는 2016년 혈중알코올농도
‘돈봉투 만찬’ 사건으로 면직 처분이 됐다가 검사 신분을 회복한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복직 하루 만에 사표를 제출했다.
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이영렬 전 지검장은 이날 “절차가 다 마무리돼 복직하게 됐다”면서도 “그러나 더 이상 제가 검찰에서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지 않아 사직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전 지검장은 “그동안
최근 돌연 사의를 표명한 안철상 법원행정처장 후임으로 조재연(62ㆍ사법연수원 12기) 대법관이 선임됐다.
대법원은 김명수 대법원장이 이달 11일자로 조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조 처장은 1982년 법관으로 임명돼 서울민사지법, 서울형사지법, 춘천지법 강릉지원, 서울지법 동부지원, 서울가정법원에서 근무했다.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