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추가 협상 불가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 관세 부과 계획을 구체화하면서, 한국이 다시 한 번 대미 협상 테이블에 오를 수밖에 없게 됐다. 특히 미국이 주요 반도체 생산국 가운데 대만에 가장 먼저 관세 면제 조건을 제시하며 대미 투자를 관세 혜택과 직접 연동했다. 이에 따라 한국이 대만과 동등한 수준의 반도체 관세 우대를 확보할 수 있
“14일 발표한 반도체 관세는 1단계”
미국 백악관 관계자가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날 발표한 국가안보 명목의 25% 반도체 관세는 반도체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1단계' 조치이며 다른 국가 및 기업들과의 협상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가 뒤따를 수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는 또 소식통이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베트남 공식방문 마지막 날인 15일(현지시각) 다낭 하이테크파크 산업단지를 방문해 양 도시 간 첨단산업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이날 응우옌 꽁 띠엔 다낭 하이테크파크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산업단지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다낭시의 첨단산업 육성 정책과 기업 간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베트남 3대 국가첨
중소벤처기업부가 제3자 부당개입 문제 해결을 위한 범정부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실태조사와 신고포상제, 자진신고자 면책제 도입을 추진한다.
중기부는 15일 노용석 제1차관 주재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등 정책금융기관과 함께 ‘제3자 부당개입 문제해결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중소기업중앙회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40차 중소기업 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는 기후부 훈련인 ‘기업환경정책협의회 운영규정’에 따라 중기중앙회와 기후부가 반기마다 공동으로 구성·운영하는 협의체다. 중소기업 관련 기후·환경 분야 규제와 애로사항을 발굴·개선하는
파멥신‧제일바이오, 상폐⋯카이노스메드는 보류셀리버리 이어 2년 연속 바이오 증시 퇴출올해부터 강화된 상폐 규정…업계 영향 가시화
연초부터 파멥신과 제일바이오가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가 결정되며 제약·바이오 업계에 다시 한번 경고등이 켜졌다. 지난해 셀리버리에 이어 2년 연속 바이오기업이 상장폐지 되면서 ‘퇴출 리스크’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특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국무총리 주재 제9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중소기업 현장 규제애로 합리화 방안’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규제 개선이 지속돼 왔음에도 현장 체감도는 여전히 낮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 규제와 장기 검토로 묶여 있던 과제들이 개선의 필요성으로 제기돼 왔
위약금 빗장이 풀리자, 31만 명이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13일 위약금 면제 종료와 함께 KT가 2주 만에 ‘해킹 반사이익’을 모두 반환했다. 출범 전부터 ‘신뢰 회복’이라는 무거운 숙제를 안게 된 박윤영 차기 대표 내정자의 리더십이 출범 전부터 시험대에 올랐다.
1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KT 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
은행·금융지주·금융투자·보험사 이어 적용대상 확대시범운영 참여 시 인센티브 부여⋯컨설팅 제공 예정
금융당국이 대형 여신전문금융회사와 저축은행을 대상으로 책무구조도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책무구조도에 기반한 내부통제 관리체계를 법정 기한보다 앞서 도입할 수 있도록 컨설팅과 제재 비조치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유도한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와
신한은행은 유튜버 등 크리에이터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자동입금 서비스' 우대혜택을 3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고객이 구글과 메타로부터 받는 해외 광고비를 신한은행 계좌로 자동 입금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해 3월 출시 이후 크리에이터 고객들의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국내 증시 투자를 독려하는 정부 기조에 맞춰 증권사들도 적극적인 마케팅 공세를 펼치고 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리부트 코리아(Reboot Korea) 2026, 지금은 한국투자’ 캠페인을 시작하고, 고객 혜택을 강화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신규계좌 이벤트와
서울 용산구가 이달 22일부터 2월 4일까지 ‘2026년도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 수강 지원 대상자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용산구와 강남구가 체결한 강남인강 공동 이용 협약에 따라 지속해서 운영되고 있다.
선정된
이란 지역 스타링크 계정 재연결밀반입된 수신기 약 5만 대 추정이란 정부 재밍에 접속 방해 우려스타링크, 美 소프트 파워 상징돼
경제난으로 인해 촉발한 이란 반정부 시위 사태가 격화하자 이란 정부가 인터넷과 통신을 전면 차단한 가운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위성 인터넷 서비스인 ‘스타링크’를 무료로 제공하
서울시가 서울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17.5%를 차지하는 수송 부문의 탄소중립을 위해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속도전에 나선다.
서울시는 20일부터 수소 승용차 ‘디올뉴넥쏘’와 수소 버스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에 대한 구매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서울시가 수소차 보급에 투입하는 예산은 약 208억 원이다. 보급 물량은 수소 승
코스피 신고가 행진 속 소외된 2차 전지주 'ESS' 새로운 성장 동력 산업 가능성↑
코스피가 46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랠리를 이어가고 있지만, 2차전지 섹터는 여전히 '겨울'을 지나고 있다. 전기차(EV) 수요 둔화와 재고 조정의 여파로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휘청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2차전지주의 무게중심이 기존 'EV
미국, 세계 최대 방산시장방산 분야 FTA로 불리는 RDP-A영국, 독일, 일본 다 맺었는데…한국만 예외“미국 방산 협력의 최소 조건”
K-방산이 유럽을 넘어 미국 방산시장 진출을 본격 모색하고 있지만, 한·미 간 국방상호조달협정(RDP-A) 체결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다. 미국 방산 조달시장 진입의 제도적 문턱을 낮출 핵심 협정이지만, 국내 정치 상황과
유진투자증권은 13일 KT에 대해 4분기 연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전망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KT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6조7460억 원, 영업이익 1868억 원으로 전망된다. 전년 대비 각각 2.6% 증가, 흑자 전환한 수준이다. 다만 시장 전망
LG유플러스가 대학생 앰배서더 ‘유쓰피릿’ 17기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외 대학 재학생·휴학생·유학생이면 누구나 2월 1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최종 선정 시 LG유플러스 신입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포함해 매월 소정의 활동비, 실무자 멘토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유쓰피릿은 Z세대를 대표하는 대학생들이 LG유플러스의 20대 전용브
코스피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대신증권이 최근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신증권은 최근 6개월간 주식 거래가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 거래 수수료 혜택을 제공하는 ‘2026 웰컴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주식 거래가 없었던 고객은 올해 1월 이벤트 신청과
LS증권은 12일 두산밥캣에 대해 북미 시장에서 견고한 실적을 창출해내고 인수합병(M&A)을 통한 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7만1000원으로 유지했다.
최정환 LS증권 연구원은 "두산밥캣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2조2260억 원, 영업이익은 24.7% 감소한 141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