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니아테라퓨틱스(INGENIA Therapeutics)가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인제니아는 공모가인 1만2000원에 장을 시작해, 오전 10시30분경 시초가보다 3.33% 상승한 1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6100억원 규모다.
인제니아는 지난 2018년 미국 보스턴에서 설립된 혈관질환 항체 신약 연구개발 바
에이치엘지노믹스 24일 상장⋯공모가 2만1500원인제니아테라퓨틱스, 20~24일 수요예측⋯최대 725억원 공모딜리셔스, 23~29일 수요예측⋯신상마켓 기반 사업 확장
다음 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에이치엘지노믹스가 코스닥에 입성한다. 항체 신약 개발기업 인제니아테라퓨틱스와 패션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 기업 딜리셔스도 기관
기술료 외에 지분 투자로 받는 경우도기업 가치 상승에 따른 추가 수익 기대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기술수출 계약 방식이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계약금과 단계별 마일스톤 등 기술료를 받았면 최근에는 계약 상대방의 지분을 확보하거나 반대로 기술료와 함께 투자도 유치하며 기업 가치 상승에 따른 추가 수익을 기대하는 사례가 등장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백내장과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은 고령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대표적인 안질환이다. 세 질환 모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과의 잇따른 라이선스 계약 성과를 올리며 독자적인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 단순 위탁생산(CMO)이나 제네릭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신약 후보물질 연구개발(R&D)로 기업들의 체질 전환이 가속하는 양상이다.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대규모 선급금과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통해 매출 신장과 재투자 재원을
알테오젠(Alteogen) 자회사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Alteogen Biologics)는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파트너사인 스피마코(SPIMACO)가 사우디아라비아 식품의약품청(SFDA)으로부터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ALT-L9'의 시판허가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피마코는 ALT-L9의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16개국 파트너사로
큐라클과 맵틱스가 기술수출한 망막질환 치료제 MMT-205(옛 MT-103)를 개발 중인 미국 바이오텍 메멘토 메디신이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19일 큐라클에 따르면 메멘토 메디신은 18일(현지시간) 포비온, RA 캐피탈 매니지먼트, 아베고 바이오사이언스 캐피탈이 공동 주도하고 사노피 벤처스와 삼사라 바이오캐피탈이 참여한 시리즈 A 투자 라운드
IBK투자증권은 12일 큐라클에 대해 망막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기술이전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기술수출 가능성까지 주목할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최대 1조6000억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성사시킨 데 이어 신장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에서도 추가 계약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날 IBK투자증권 ‘큐라클-망막에서 신장까지, 주목할 업사이드’ 보고서에 따르
한미약품‧오스코텍‧큐라클, 조 단위 기술수출GC녹십자, 일라이 릴리로 관계사 2조원에 매각올릭스, 파트너사 로레알로부터 1100억원 유치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빅파마와의 조 단위 기술수출부터 해외 투자기관의 자금 유치까지 성과가 내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최근 한 달 새 성사된 주요 딜 규모만 6조원을 웃돌면서 K바이오의 기술력과
큐라클, 미국 뉴코 기업과 1.6조원 규모 기술이전빠른 의사결정과 집중 개발 전략으로 효율성 높여디앤디파마텍과 아이엠바이오로직스도 같은 방식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뉴코(NewCo)’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자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기술력을 확보하고도 글로벌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지배구조와 개발 전략, 자금 조달 구조 측면에서 한계를 보여왔던 만큼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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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20~30대 젊은 층의 눈 건강에도 경고
큐라클은 항체 개발기업 맵틱스와 공동 개발 중인 망막질환 이중항체 ‘MT-103’을 미국 메멘토 메디신에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큐라클과 맵틱스는 800만달러(약 116억원)의 선급금을 수령한다. 또한 개발 및 허가 마일스톤 8225만달러, 상업화 마일스톤 9억8750만달러를 포함해 최대 10억6975만 달러
큐라클이 다각화된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기술이전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큐라클은 올해 경구용 신장질환 후보물질 ‘CU01’과 망막질환 후보물질 ‘리바스테랏(CU06)’의 기술이전을 기대한다고 25일 밝혔다.
CU01은 당뇨병성 신증(DN) 임상 2b 임상에서 주평가변수인 소변 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uACR)을 위약 대비 두 자릿수 수준으
맵틱스와 큐라클은 공동 개발 중인 망막질환 이중항체 MT-103의 전임상 연구 결과가 세계 최대 안과학회 ARVO 2026에서 구두발표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ARVO는 전 세계 안과 전문의와 글로벌 제약사가 참여하는 안과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학회로, 매년 1만 명 이상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5월 3일부터 7일까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개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초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규제를 완화하면서 리보핵산(RNA) 기반 치료제 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다. 기존에는 임상시험 결과를 중심으로 허가 여부를 판단했지만 앞으로는 질병 발생 기전과 작용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방식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대규모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RCT)이 어려운 희귀질환 분야에서 임
종근당(Chong Kun Dang Pharm)은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바이엘 코리아(Bayer Korea)와 VEGF 저해 기전의 망막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국내 유통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종근당은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아일리아 2mg, 8mg 용량의 영업과 마케팅,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아이진(Eyegene)은 주주배정과 일반 공모 청약절차를 완료하고,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226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에서 주주배정을 통해 87.59%가 기존 주주에 배정됐으며, 잔여분 일반 공모에서 5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이진의 최대주주인 한국비엠아이는 주주배정 초과 청약에 120% 참여 후, 일반 공모에서도
바이엘 코리아는 ‘세계 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맞아 종근당과 함께 당뇨병 환자에서 심장-콩팥 합병증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는 ‘심콩검진’ 인식 증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종근당은 바이엘 코리아의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 및 만성 심부전 치료제 국내 파트너사다.
바이엘 코리아와 종근당 임직원은 여의도공원에서 시민들을 대
글로벌 안과 전문 기업 알콘은 ‘세계 눈의 날(World Sight Day)’을 맞아 올해 주제인 ‘너의 눈을 사랑하라(Love Your Eyes)’에 맞춰 눈 건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국내 실명 예방을 위한 안 검진 접근성을 높이는 활동을 전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25주년을 맞이한 세계 눈의 날은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로, 국제실명
딥러닝(Deep Learning)_ 컴퓨터가 스스로 외부 데이터를 조합·분석하는 기술로, 인공지능 분야 실버테크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다.
신장암
분당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연구진은 조영제 주입 전후의 CT 영상 정보와 딥러닝 기반 프로그램을 활용해 신장암 진단 정확도를 분석했다. 그
평균수명 증가로 인구구조가 고령화되면서 안질환을 겪는 고령층도 늘고 있다. 특히 안구의 망막 중심부 황반에 문제가 생겨 시력이 저하되는 노인성 황반 변성 질환을 호소하는 고령층이 많은데, 국내 연구진이 인공 망막 장치 이식의 효율을 놓일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 눈길을 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바이오마이크로시스템연구단 임매순 박사팀은 하버드
한국인의 당뇨합병증 이환 경로 지도가 구축됐다. 이를 통해 합병증이 진행될수록 발생하는 소요기간이 단축되고 있었으며, 노년층 남성이 당뇨합병증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당뇨합병증으로 인한 바이러스성 간염과 갑상선질환 등도 확인됐다.
아주대의료원 의료정보학과 윤덕용 교수팀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표본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인이 당뇨병 진단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