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수정안 제출 후 공정위 심사 장기화탑승 1대1·제휴 1대0.82 전환안 제시마일리지 이연수익 합계 4조원 첫 돌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항공사 출범이 약 4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양사 마일리지 통합방안은 여전히 공정거래위원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법인 통합을 위한 막바지 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마일리지 제도가 확정되지 않으면서 소비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12월 통합을 앞두고 노선 운영 체계를 전면 재정비한다. 두 회사가 따로 운항하면서 발생했던 시간대 중복을 줄이고 기재와 슬롯(항공사가 배정받은 시간에 공항 시설을 사용할 권리)을 다시 배분해 통합 이후 네트워크 효율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1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통합 항공사는 같은 목적지로 향하는 항공편의 출발 시각
공정위, 대한항공에 마일리지 통합안 두 차례 보완 요구…승인 지연 땐 별도 운영 가능성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에 기내면세 시장 경쟁 제한 우려도 부상통합 막바지 ‘소비자 권익·시장 경쟁’ 놓고 공정위 판단 주목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마일리지 통합과 기내면세 독과점 여부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판단이 통합의 마지막 변수로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통합 이후 연간 3000억원 규모의 시너지를 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통합 비용은 최대 1조원으로 추산했다. 대한항공은 이르면 2028년 말부터 통합 비용을 상쇄하고 연 매출 23조원 규모의 글로벌 메가캐리어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대한항공은 19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주주설명회를 열고 아시아나항공 합병 진행 상황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1조3635억원, 영업손실 1013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8% 감소했고, 79억 원의 영업손실은 1182.3% 증가했다.
매출은 화물기 사업 매각과 여객 공급 축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95억원 감소한 1조3635억원을 기록했다. 여객 사업 매출은 1
양사 이사회 합병 승인…5년 6개월 만 통합 수순연내 운영체계 통합·마일리지 개편 작업 본격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계약 체결을 공식화하며 올해 12월 ‘통합 대한항공’이 출범한다. 2020년 인수 추진 발표 이후 약 5년 6개월 만으로 세계 10위권 초대형 항공사(메가캐리어)가 탄생하게 된다.
13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각각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나항공, 25년 만에 T2 이전에어부산, 에어서울도 이전 완료마일리지, 공정위에서 최종 조율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대한항공’이 이르면 올해 말 출범을 목표로 결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25년 만에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이전을 마친 데 이어, 통합 진에어 체제로 재편될 진에어와 에어서울, 에어부산까지 모두 T2로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통합 방안에 대해 보완을 요구했다.
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의 마일리지 통합과 관련해 보너스 좌석과 좌석 승급 등 마일리지 활용 공급 관리 방안을 보완해 1개월 이내 공정위에 재보고해야 한다.
공정위는 마일리지를 보다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라고 주문했다. 다만
언제든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전환비율은 항공 적립·제휴 마일리지 이원화“마일리지 소비 편의성과 기회 확대 노력”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이후에도 10년간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현행대로 유지한다. 탑승 마일리지 전환 시에도 1대1 비율로 전환할 수 있게 해 소비자들의 권익 보호를 최대한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
대한항공, 아시아나 통합 수정안 공정위 제출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간 별도 관리9월 30일부터 10월 13일까지 대국민 의견 수렴
공정거래위원회가 30일 대한항공이 제출한 아시아나항공 합병 관련 마일리지 등 통합 방안을 이날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항공소비자, 이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대국민 의견청취를 실시하기로 했다.
해당 안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합병
지난달 공정위 반려 뒤 지속 협의“현 시점에서 일정·내용 공개 불가”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소진 지속
대한항공이 내년 말 아시아나항공과의 완전한 합병을 앞두고 마지막 관문으로 꼽히는 ‘마일리지 제도’ 통합을 위한 조율에 고심하고 있다. 현재 대한항공은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한 마일리지 통합안이 반려된 뒤 지속적인 협의와 보완을 거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공정위, 대한항공 측에 즉시 수정·보완 요청탑승 마일리지 1대 1 비율 유력할 듯
대한항공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아시아나항공과의 마일리지 통합 계획안이 반려됐다. 제출안에 기존 아시아나항공이 제공하던 마일리지 사용처에 비해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대한항공은 공정위와 협의를 이어가며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는 통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통합안'을 반려했다.
12일 공정위는 대한항공이 제출한 마일리지 통합안과 관련해 "마일리지 사용처가 기존 아시아나항공이 제공하던 것과 비교해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며 "마일리지 통합비율과 관련한 구체적인 설명 등에 있어 공정위가 심사를 개시하기에는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해 대한항공 측에 즉시 수
지난해 결합 이후 통합안 제출탑승 마일리지 1대1 비율 유력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마일리지 통합안을 12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한다. 두 회사의 항공기 탑승 마일리지는 1대 1 비율로 통합하는 방안이 유력한 가운데, 신용카드 등 제휴 적립 마일리지는 차등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1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오후 공정위
다음 달 1일부로 제휴 대거 종료올해 1분기 이연수익 9518억 원다음 달 마일리지 전환 비율 보고
아시아나항공이 다음 달부터 쇼핑몰, 숙박플랫폼에 이어 렌터카 업체와도 마일리지 적립 제휴 서비스를 종료한다. 대한항공과의 결합으로 인해 통합 마일리지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재정부담을 덜고 소비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15일 항공업계에 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절차가 본격화하면서 아시아나항공 제휴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들이 속속 단종되고 있다.
2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와 롯데카드는 최근 일부 아시아나항공 제휴카드의 발급을 중단한다고 공지를 통해 밝혔다.
신한카드는 이날부터 ‘The BEST-T(스카이패스·아시아나)’, ‘The CLASSIC-L(스카이패스·아시아나·캐시
4~6월 LAㆍ뉴욕 노선에 전용기 6회 운영네 차례 제주 마일리지 항공권 뿌리며 소진 유도1조 원 달하는 아시아나 마일리지 소진 주력대한항공 조만간 마일리지 통합안 발표할 듯
아시아나항공이 국내 최초로 미주 노선에 마일리지 전용기를 띄운다. 1조 원에 달하는 잔여 마일리지를 소진하기 위해서다. 대한항공과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둔 가운데 마일리지를 최대
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국토교통부와 '항공 여객운송 시장에서의 경쟁 촉진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와 국토부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서울, 에어부산 등 5개 항공운송사업자의 시정조치 이행 여부를 보다 면밀하게 관리·감독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토대로 운항시각 및 운수권 반납 및 재배
공정거래위원회가 2022년 5월 내린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조건부 승인 관련 시정조치 중 공급 좌석수 축소 금지 기준 등을 구체화ㆍ수정하면서 약 4년여 간 진행한 두 항공사의 기업결합 심사를 마무리했다.
공정위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심사와 관련해 한국 등 외국 경쟁당국(14개국)의 심사 완료, 코로나19 상황 종식 등을 고려해 시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