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는 롯데월드타워 아레나광장에 롯데GRS 포켓몬 부스와 잠실 지역에 포켓몬 랩핑 매장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운영하는 롯데GRS의 포켓몬 부스는 다양한 MD 제품을 선보이며,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한 미니게임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다.
엔제리너스 ㆍ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포켓몬 IP를 활용한 신메뉴도 출시했다. 엔제리너스는...
롯데리아, 크리스피크림도넛 등 외식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롯데GRS도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 절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 나무 소재의 식기 사용, 자사 앱 '롯데잇츠'에서의 전자 영수증 발급 등이 대표 사례다.
이 밖에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노브랜드 버거는 지구의 날을 맞아 100% 식물성 패티를 사용한 저탄소 메뉴 '베러 불고기 버거'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롯데호텔, 롯데렌터카, 롯데뮤지엄, 롯데칠성, 롯데면세점 등 인기상품을 역대 최대 혜택으로 제안한다.
계열사뿐 아니라 입점 브랜드 할인도 준비했다. 엄선한 5000개 이상의 파트너사가 참여해 다양한 브랜드를 최대 75% 할인 판매한다.
롯데온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계열사와 협업해, 롯데의 전국 온...
롯데GRS는 롯데리아의 '전주비빔라이스버거'와 '왕돈까스버거'가 출시 후 160만개 이상 판매되면서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전주비빔라이스버거는 지난해 12월 말 정식 출시 후 한달 간 누적 판매량 80만개, 2월 말 출시한 왕돈까스버거는 누적 판매량 55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두 제품의 누적 판매액은 100억 원 이상이다.
왕돈까스버거는 2030...
KT는 4월 달달혜택을 통해 고객 반응이 좋은 영화를 비롯해 CJ컬렉션, 블루보틀커피, 롯데리아 등 신규 혜택을 추가하고, 가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선보였다.
달달혜택은 원하는 제휴사 혜택을 골라 사용하는 ‘달달초이스’, 여러 제휴 혜택을 중복해 사용할 수 있는 ‘달달스페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달달찬스’까지 3종류의...
특히 롯데GRS는 올해 2월 롯데리아 구로디지털역 매장을 복합 외식 매장으로 바꾸면서 시니어를 위한 키오스크도 설치했다. 저시력자 및 고령층을 위한 고대비·음성안내 기능 등이 탑재됐다.
롯데GRS는 시니어 뿐만 아니라 사회적 소외 계층을 위한 기부금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2022년부터 지자체와 손잡고 결식아동을 위한 ‘희망 온(ON)’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게...
18일 ‘롯데리아 T-REX 세트’ 4900원, 19일 ‘엔제리너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2200원, 20일 ‘크리스피크림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500원, 21일 ‘롯데리아 양념감자’ 1000원, 22일 ‘엔제리너스 에그마요 반미’ 3900원 혜택가에 구매할 수 있다.
또 롯데호텔과 손잡고 봄 나들이객을 위해 ‘시그니엘 서울 및 부산’ 객실과 전망대 입장권 패키지 상품을 할인가에...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GRS는 네온테크사가 개발한 자동화 튀김기 보글봇을 롯데리아에 맞는 고도화 모델로 개선한다. 올해 하반기 내 패티 자동화 로봇 알파 그릴과 함께 매장에 적용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보글봇은 작업자의 원재료 투입 후 바스켓 이동, 쉐이킹 작업, 조리 완료 후 기름 떨이 작업 과정을 로봇 스스로가 수행하도록 개발됐다
또 지속적인 원재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구 사장단 회의)에서 AI 혁신을 주문한 가운데,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도 햄버거 조리 과정에 AI 기술 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롯데GRS는 최근 롯데리아 매장에 AI 기술을 바탕으로 작동되는 주방 자동화 로봇 ‘알파그릴’을 구로디지털역점에 도입했다. 알파그릴은 국내 로봇 키친 스타트업...
19일 롯데GRS는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노민플라자’에 롯데리아 5호점을 16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약 80평 규모로 실내•외 총 약 140석을 마련했다. 롯데GRS는 2017년 현지 기업 유진텍 몽골리아 LLC와 마스터프랜차이즈(Master Franchise) 체결 이후 몽골 사업을 해왔다.
새 매장은 기존 현지 매장처럼 한국 문화에 익숙한 몽골 현지 고객에게...
롯데GRS는 최근 구로디지털역 매장을 롯데리아와 크리스피크림도넛을 함께 판매하는 매장으로 리뉴얼해 오픈했고, 맘스터치도 치킨과 피자를 함께 판매하는 맘스터치&피자를 운영 중이다.
업계에서는 복합 매장의 경우 앞으로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의 경우 공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복합...
보는 각도 따라 다른색 간판으로 이채로워내부도 빨강ㆍ초록 조합 적절한 인테리어키오스크 기능 강화...저시력자ㆍ고령층 배려도넛은 포장, 버거는 점심식사 주문 많아
“오른쪽에서 보면 롯데리아, 왼쪽에서 보면 크리스피크림도넛”
12일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6번 출구를 나오니 길 건너편 크리스피크림도넛을 상징하는 초록색 간판 매장이 보였다....
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는 롯데리아 구로디지털역 매장을 ‘복합 외식 매장’으로 탈바꿈해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GRS는 12월 2개월간 전면 리뉴얼 공사에 돌입해 이 매장을 롯데리아 버거와 크리스피크림 도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새단장했다. 기존 매장과 달리 고대비•음성안내 기능을 고도화한 무인 키오스크를 도입했다. 특히 국내...
맘스터치는 서울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출점 영역을 넓히고 있는 한편 롯데리아는 점포망 확대 대신 기존 매장을 재정비하며 내실을 다지고 있다. 노브랜드버거는 수도권을 넘어 전국망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맘스터치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자사 최대 규모 직영점인 선릉역점을 열었다. 그동안 학교, 학원 등 생활 중심 상권에 매장을...
롯데GRS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인 ‘ISMS-P’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ISMS-P 인증·관리 범위는 온라인 서비스 영역인 △롯데잇츠 앱 △CRM 시스템 △대표 홈페이지다.
ISMS-P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으로 고시한 전체 기준에 따라 적합한 인정을 받은 기업만 취득할 수 있는 정보보호...
햄버거 프랜차이즈는 맥도날드, 버거킹, 롯데리아, 맘스터치 등 주요 브랜드들이 최근 3년간 4회 가격을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상률은 2022년 7월 버거킹 7.8%, 같은 해 6월 롯데리아 7.3% 순으로 높았다.
외식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소비자 불만도 커지고 있다. 특히 치킨 3대 브랜드가 일제히 대표 제품의 가격을 2만 원 이상으로 책정하면서 여론이...
롯데리아는 패스트부문 1위에 올랐다.
롯데리아는 지난해 3월 디지털 시대 고령층의 키오스크 이용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와 MOU를 체결하고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 캠페인을 벌였다. 이 캠페인은 주문 속도가 다소 늦는 고령층을 이해하는 캠페인이다. 롯데리아는 서울시 매장 내 홍보물, 전자 메뉴보드 등 오프라인 홍보와 자사 애플리케이션...
같은 달 롯데리아는 불고기버거 등 가격을 평균 5.1% 인상했다. 뒤이어 맘스터치는 3월 제품 43종 가격을 평균 5.7% 올렸다.
피자 업계도 올해 가격 인상이 이어졌다. 한국피자헛은 6월 말부터 주요 제품 가격을 라지 사이즈는 1000원, 미디움은 600원씩 각각 올렸고 앞서 2월 미스터피자도 일부 메뉴 가격을 4~5% 인상했다. 피자알볼로는 올해 제품 평균 가격을 4000원...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는 이날부터 10일간 한우불고기 버거 세트를 최대 5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롯데리아는 ‘고물가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한 끼 식사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지만 이 행사는 자사 앱인 ‘롯데잇츠’ 사용 고객만 이용할 수 있다. 행사 알림 포스터에는 ‘한우불고기 세트 50% 할인!’이라는 문구 위에,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