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등을 운영하는 롯데GRS가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6일 롯데GRS에 따르면 롯데리아는 2월 설 명절을 맞아 수도권 지역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명절 키트를 전달했다.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롯데리아가 구세군과 함께 진행한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 ‘mom(맘) 편한 마음 한 스푼’의 일환이다.
맘 편한 마음 한 스푼은 고객의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 롯데리아는 소비자가 기부한 금액만큼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했다.
조성된 1000만원 상당의 기금은 구세군을 통해 수도권 한부모 가정 및 소외계층 아동 200명에게 전달되는 설 맞이 명절 나눔 키트로 활용됐다. 키트는 롯데마트와 협력해 즉석 밥, 반찬 등이 담겼다.
지난해 11월에는 고객 참여형 ‘희망ON’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기부금 2000만원을 서대문구청에 지역아동들을 위해 전달했다.
희망ON 캠페인은 2022년부터 시작한 롯데GRS의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롯데GRS 앱 ‘롯데잇츠’의 주문 건수를 매칭해 고객 주문 1건당 50원이 자동 모금되고, 조성된 기금은 지역자치구를 통해 결식아동, 장애아동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 소외계층에 전달한다. 롯데잇츠 회원수는 지난해 말 기준 520만 명으로 2023년 대비 약 74% 증가해 고객 참여를 통한 기부 문화 확산을 실현 중이다.
전달된 희망ON 기금은 서대문구 지역아동(복지)센터 8개소 중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의 4개소의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된다. △LED 조명 설치 △노후화된 벽지 및 장판 △사물함 교체 등을 통해 해당 센터를 이용하는 100여명의 아동들은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학습, 놀이, 식사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이용하고 성장하게 된다.
롯데GRS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