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3분기 매출 롯데 앞지르며 1위 등극내년 상반기 바탐공항점 오픈…해외 경쟁 '심화'롯데, 온라인·시내면세점 강화로 1위 탈환
신라면세점이 올 3분기 롯데면세점의 매출액을 앞지르며 '만년 2위' 꼬리표를 뗐다. 신라면세점은 국내외 사업 확장에 힘입어 면세 업계 1위 타이틀 굳히기에 나선다. 1위 자리를 빼앗긴 롯데면세점은 온라인과 시내면세점을 강
고금리, 소비심리 침체 영향으로 신세계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등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신세계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4% 감소한 1조4975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9% 줄어든 1318억 원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61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6% 줄었다.
지난해 롯데면세점 수장에 오른 김주남 대표이사(전무)가 위기 탈출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올해 들어 수익성은 개선했으나 매출은 줄었다. 무엇보다 글로벌 허브 공항인 인천국제공항에서 사업을 철수한 게 뼈아픈 실책으로 꼽힌다. 김 대표는 공항 면세점 대신 시내·온라인면세점에 집중하는 등 자구책으로 위기 돌파구를 찾고 있다.
25일 롯데면세점이 속한 호텔롯데
신세계면세점은 면세업계 최초로 한국안전인증원의 ‘공간안전인증(Safety Zone-Certi)’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여식은 지난 24일 이희재 신세계디에프 상무와 박승민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신세계면세점은 화재 예방관리 안전공간 인증서와 인증 현판을 받았다.
공간안전인증제는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온·오프라인 혁신 힘입어, 백화점 사업 10분기 연속 성장
신세계가 면세할인 구조 변경, 고정 비용 증가 등의 이유로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동반 하락했다.
신세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 줄어든 1조575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2% 줄어든 1496억 원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증권은 19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하반기 면세점 사업 성장에 따라 주가 반등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 원을 유지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현대백화점 면세사업(디에프)은 영업이익 47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 7월 인천공항에 신규 면세 점포를 오픈했지만, 공항 객수에 기반한 임차료 지불
코스피는 지난 한 주(6월 9~16일)간 15.37포인트(0.58%) 내린 2625.79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개인은 4766억, 3697억 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8077억 원 순매수했다.
샘표·샘표식품,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 소식에 ‘급등’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 주간 유가증권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샘표로 지난주
1인칭 슈팅 게임(FPS) ‘스페셜포스’를 19년째 서비스 중인 드래곤플라이가 올해 하반기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출시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드래곤플라이는 주 장르였던 FPS에서 벗어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서브컬쳐 역할수행게임(RPG), 방치형 디펜스 등 장르의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PC게임뿐 아니라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인디에프, 이수스페셜티케미컬 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이날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전 거래일 대비 30% 오른 40만3000원에 마감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9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이수화학의 인적 분할로 분리된 신설법인으로 지난달 31일에 재상장했
△인디에프, 40억원 유상증자…글로벌세아에 제3자배정
△셀트리온, ‘램시마SC’ 크론병·궤양성 대장염 소아환자 대상 미 임상 3상 시험계획 승인
△코오롱모빌리티, BMW 사업 물적분할
△엑시콘, 삼성전자와 71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HB테크놀러지, 삼성디스플레이와 112억원 규모 장비공급 계약
△셀바스헬스케어, 미 울트라사이트 지분 2.72
코스피 지수는 지난 한 주간(5월 15~19일) 62.37포인트(2.52%) 상승한 2537.79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개인 홀로 2조1111억 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외인과 기관은 각각 1조4384억 원, 7221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인디에프, 영업익 40% 감소에도 컨센서스 웃돌자 31%대 ‘쑥’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유
19일 코스피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인디에프다. 하한가는 없었다.
인디에프는 전 거래일 대비 29.90%(279원) 오른 121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인디에프의 1분기 매출액은 297억 원, 영업이익은 41억 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1분기 호실적과 인수·합병(M&A)을 통한 사업 확장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인디에프는
△LIG넥스원, 992억원 규모 초소형위성체계 연구개발 사업 계약
△두산퓨얼셀, 44억원 규모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 체결
△한국항공우주, 672억원 규모 SAR검증위성 제작 계약
△SK가스, 658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신세계, 신세계디에프에 1500억원 규모 출자
△코오롱인더스트리, 853억 규모 우리금융지주 주식 취득
롯데, 백화점·마트 호조에 영업이익 64% 개선신세계, 백화점 외형 성장 및 면세업 흑자 전환현대百, 면세업 적자 소폭 늘고 지누스 부진
롯데쇼핑을 마지막으로 신세계와 현대백화점 등 유통 빅3의 1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됐다. 이들 3사는 고물가와 소비심리 침체, 작년 역대급 실적에 따른 기저효과, 연결 자회사의 부진 등의 영향으로 매출 혹은 영업이익에
신세계가 물가 상승과 위축된 소비심리 속에서도 백화점의 외형 성장을 비롯해 면세업의 흑자 전환 등 1분기 실적에서 선방한 것으로 평가된다.
신세계는 10일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152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 줄었다고 공시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1조5634억 원으로 전년 보다 11.5% 감소했고, 순이익은 1286억 원으로 14
DF1·3 호텔신라, DF2·4 신세계, DF5 현대百면세점 선정중소중견 DF 8·9 구역엔 경복궁면세점과 시티플러스
오는 7월부터 10년 간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을 운영하게 될 사업자가 최종 확정됐다. 기존 인천공항 출국장 면세점에서 향수·화장품만을 판매해오던 호텔신라는 이번에 판매 영역을 사실상 전 품목으로 확대했다.
27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
호텔신라와 신세계디에프,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인천공항 출국장 면세점 DF3~DF5 사업자로 신규 선정됐다.
관세청은 27일 제4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신규 특허 신청 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패션과 액세서리, 부티크를 판매할 수 있는 DF3·DF4 사업권자로는 각각 호텔신라, 신세계디에프가 선정됐다.
또 부티크를 판매하
호텔신라와 신세계디에프가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 신규 사업자로 선정됐다. 중소·중견 면세 사업자에는 경복궁면세점과 시티플러스가 이름을 올렸다.
관세청은 26일 제3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신규 특허 신청 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향수·화장품를 판매할 수 있는 DF1 구역에는 호텔신라가, 주류·담배를 판매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