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날씨에 산을 찾는 발길이 늘면서 등산 사고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 4월은 연중 등산 사고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입산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9일 행정안전부는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4월을 맞아 산행 시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등산 인구 증가와 함께 안전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다. 행안부 통계
단풍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0월에 등산 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재난연감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1년∼2023년) 등산 사고는 10월에 3445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어 9월 3138건, 5월 2361건, 8월 2329건 등이었다.
인명피해도 10월이 1370건으로 가장 많았다. 9월 1159건, 5월 938건, 7
산림청 “낭만보다 안전이 먼저…기상 확인·장비 준비·무리한 산행 금지”“일찍 하산이 생명선…저체온증·탈진 사고, 가을철 가장 많아”
가을 산이 가장 아름다운 지금, 매년 1만 건이 넘는 산악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낙엽이 쌓인 미끄러운 등산로, 해가 짧아지는 가을 오후,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까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지는 계절이다. 이에 산림청은 가
코로나19 발생 이후 산악사고 늘어20대 조난사고·60대 실족 및 추락 多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등산·도보 여행 인구와 산악사고 출동 건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을 단풍이 물게 물드는 10월 중 가장 많은 산악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서울시는 가을철 증가하는 등산·도보 여행에 대비해 데이터
겨울철 산행의 안전사고가 1월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행정안전부는 2016~2017년 1월에 발생한 등산사고는 평균 470건이고 인명피해는 평균 389명이 발생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사고의 원인은 실족과 추락이 2,577건(36%)로 가장 많았고, 이어 길을 잃고 헤매는 조난도 1,364건(19%)
정부는 연료전지, 영화사업 등 성장이 유망한 사업분야와 졸음운전 경보기, 비상용 호흡기 등 국민 안전 향상에 기여하는 안전산업을 민간과 함께 발굴하고 육성한다.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이하 추진단)과 정부는 8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플래그십 프로젝트 추진계획’과 ‘안전 제품·기술 활용 촉진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이상학 추진단 부단장은 “투자와
바야흐로 ‘등산’의 계절이 돌아왔다. 9월 말부터 가을 단풍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10월 중순이면 전국 각지의 산에서 단풍의 절정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단풍을 즐기기 위해 산행을 준비하는 가족 및 연인, 산악회 등 많은 등산객은 제대로 된 준비 없이 산을 오르는 경우가 많아 크고 작은 등산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통 아
가을 행락철에 등산 사고 한 건당 지급하는 보험금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6일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등산사고 9792건을 분석한 결과 사고 한 건당 평균적으로 지급한 보험금은 가을 행락철(10월 10일 부터 11월 9일)이 87만2346원으로 집계됐다. 가을(83만1594원), 겨울(75만5063원), 봄(73만7199
1년 중 하늘이 가장 청명하고 야외 활동하기 적합한 10월에 들어섰다. 이맘때쯤이면 단풍 구경하러 산으로 향하는 행렬이 줄을 잇곤 한다. 실제 국립공원공단 통계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전국에서 국립공원을 다녀간 10월 등산객은 781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연중 가장 많은 규모로, 월평균 471만 명의 1.7배에 달하는 수치다.
10월은 야외 활동하기 좋은 청명한 날씨와 단풍 구경 등으로 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시기다. 실제로 10월 중순 경 단풍이 지기 시작해 내장산 기준 11월 7일경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산행 시 실족‧추락, 조난 등 등산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요청했다. 등산객이 늘어남에 따라 등산 사고 발생 위험도 높아
행정안전부는 봄을 맞아 산행에 나서는 분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 실족과 조난 등 등산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 2020년에 발생한 등산사고는 총 8454건으로, 4573명(사망 124명, 부상 444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등산사고 8454건 중 2127건(약 25%)은 3~5월 사이 봄철에 발생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