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정부 정권 말에 치러진 이번 4.7 서울·부산 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41개 자치구에서 뼈아픈 성적표를 받아들면서 쇄신에 직면하게 됐다.
민주당 지도부는 8일 4·7 재보선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사퇴했다. 민주당은 전대 전까지 새 원내대표 중심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된다. 원내대표 경선 전까지 비대위원장은 친문 중진인 도종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6일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이어 오는 5월 2일 차기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최인호 당 수석대변인은 8일 브리핑에서 "철저한 성찰과 혁신을 위해, 결단한 지도부 총 사퇴의 진정성을 살리기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전당대회와 원내대표 선거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16일 원내대표 선출까지 당 최고 의사결정
제2의 구름빵 막는다는 '저작권법전부개정안'…관련 업계 거센 반대경미한 저작권 침해 형사 처벌 제외하는 내용 담겨창작자 "물건은 하나만 훔쳐도 절도죄, 왜 저작권은 아니냐?"
"100만 원 이하 피해를 형사 처벌을 하지 않는다는 건 '도둑질당한 게 값싼 거니 그냥 네가 참아'라고 말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 9년 차 웹소설 작가 S 씨
15일 발
원자력발전시설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 관리·감독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원자력시설 관리를 산업부 감독·점검 사항에 포함시키고 원전 점검단 운영보고서 국회 제출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원전비리 방지를 위한 원자력발전사업자등의 관리‧감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의원실에 따르
민주주의4.0연구원 첫 걸음…홍영표·전해철·김종민 부엉이모임 등 이름 올려 "순수 연구법인, 정치적 목적 아냐" 선그어
더불어민주당 친문(친문재인)계 의원 50여명이 참여하는 매머드급 싱크탱크 '민주주의4.0연구원'이 22일 출범했다.
정치권에서는 대선을 앞두고 친문계가 조직화에 나섰다는 해석도 나온다.
민주주의4.0연구원은 이날 오후 서울 백범김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혀온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지난 4.15 총선을 압승으로 이끈 뒤 잠행을 이어온 가운데,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예열에 나섰다.
15일 민주당 관계자들은 양정철 전 원장이 최근 이재명 경기지사를 비롯해 정세균 국무총리,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김경수 경남지사, 이광재, 김두관 의원 등 잠재적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다음 달 개정을 앞둔 도서정가제와 관련해 기본적으로 현행 제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체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기본적으로 민관협의체에서 마련한 것을 근간으로 추진한다”며 “국민청원이 제기돼 이용자 의견을 듣는 과정이 있지만, 도서정가제는 유지가 기본”이라고 말했다.
도서정가제
대중문화예술인도 병역 연기를 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이 발의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K-POP과 한류 문화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BTS(방탄소년단)를 비롯한 청년 대중문화예술인에게 입영 연기 길이 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병역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3일 밝혔다. 개정안 발의에는 전 의원을 비롯해 홍영표·한준호·설훈·
21대 국회 전반기 원구성 작업이 29일 사실상 완료됐다. 과반수 원내 1당이 상임위원장 전석을 차지한 것은 1985년 12대 국회 이후 35년 만에 처음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개의한 본회의에서 정보위원장을 제외한 11개 상임위원장을 자당 의원으로 선출하기 위한 선거를 진행했다.
운영위원장에는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을 의무화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21대 국회 첫 법안으로 내놨다.
도 의원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공공기관과 상시 근로자 수 300인 이상인 기업은 신규 채용 인원의 일정 비율 이상을 지
21대 첫 국회의장으로 사실상 확정지은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은 22일 미·중 갈등 격화와 관련해 "한반도의 주인은 우리고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혁신포럼 '포스트 코로나 전망과 문재인 정부 과제'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최근 상황을 보면 미국과 중국이 신종 코
제21대 총선에서 충청 민심은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했다. 20대 총선에서 비슷한 의석을 차지했던 충청에서 민주당은 압승을 거뒀고, 미래통합당은 현역 의원들도 자리를 뺏기는 뼈아픈 결과를 맞았다. 특히 대전과 세종, 청주와 천안 등 거점 도시에서는 민주당이 모든 의석을 가져가는 기염을 토했다.
21대 총선 결과 충청의 의석수 28석 가운데 민주당은
제21대 국회의원선거(4·15 총선) 방송 3사(KBS, MBC, SBS) 출구조사 결과 충청에선 여야의 치열한 접전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충북 청주흥덕(도종환 후보, 55.3%), 충북 청주 청원(변재일 후보 54.9%) 등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래통합당이 선두를 달릴 것으로 예상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MBC는 주요 격전지인 서울 종로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3.0%,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44.8%를 얻을 것으로 예측했다.
서울 구로을에서 윤건영 민주당 후보 54.5%, 김용태 통합당 후보 40.4%를, 서울 동작을에서 이수진 민주당 후보 54.0%, 나경원 통합당 후보 43.2%를
충남 정치 거점을 손꼽히는 청주는 여야가 '완승'과 '독주 견제'에 사활을 걸고 혈전을 벌이는 곳이다. 투표일이 다다르면서 후보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네거티브 선거전도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20대 총선에서는 4개 선거구 중 더불어민주당이 3곳, 미래통합당이 1곳의 의석을 차지했다. 민주당은 여세를 몰아 4개 선거구를 모두 석권하겠다는 각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마지막 휴일 충북 후보들은 흐린 날씨에도 시장과 도심을 돌며 막판 표심에 바쁜 행보를 이어갔다.
충북에서 선거구가 가장 많은 청주에서는 후보들이 이른 아침부터 유세에 나섰다.
청주 상당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후보는 방서사거리에서 아침 인사를 한 뒤 서문시장, 중앙시장, 상당산성, 육거리시장을 돌며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