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모든 국민이 인수위원으로 새 정부에 참여한다는 취지로 운영된 국민인수위원회의 대국민 보고대회 ‘대한민국, 대한국민’ 행사를 갖는다.
18일 청와대에 따르면 20일 저녁 8시부터 1시간 동안 청와대 영빈관에서 생중계되는 국민인수위 보고대회는 250여 명의 ‘국민인수위원’이 모두 참석해 새 정부의 정책과 개
국가를 운영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각종의 다양한 요구가 빗발치는 데다, 이해관계마저 얽히고설켜 그 균형점을 찾기란 실로 난망(難望)할 때가 많을 것이다. 일은 단계적으로 풀어야 하는데, 사람들은 지금 당장 모든 것을 고쳐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그래서 늘 불만이 속속 터져 나오는 법이다.
영화 정책을 주도하고 이끌어 나갈 영화진흥위원회만
문재인 정부의 사실상 첫 예산안이 될 2018년 정부 예산안이 내달 1일 국회에 제출된다. 사회간접자본(SOC) 등의 투자는 축소하고 복지·일자리는 확대하는 방향으로 예산안이 편성될 전망이다. 특히 11조 원의 지출 구조조정에 나서기로 해 예산 확대를 요구하는 부처들과 갈등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블랙리스트 민간진상조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김미도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특검이나 감사원 보고서를 분석해 본 결과 피해자의 시선이 배제돼 있다”라며 “문화예술 영역에 관심이 적은 검사나 조사관의 시선으로 봤을 때 결정적 단서를 놓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김미도 교수는 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2015년 4월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 장관이 개막을 200일 앞두고 '평창 ICT 올림픽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올림픽은 ICT 행사로 불릴 만큼 다양한 첨단 기술이 동원될 예정이어서 선수 입장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영민 장관은 24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호텔에서 '평창 ICT 올림픽 관계기관 간담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김현철 경제보좌관(오른쪽부터)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경제현안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박근혜 정부에서 벌어진 문화계 블랙리스트 파문의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우선 목표로 두고 있다. 그가 앞장서 제기한 문제인 데다 “직권남용이며 헌법위반”,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라는 판단에서다.
도 장관은 지난달 19일 취임사를 통해 ‘블랙리스트 파문’에 관한 생각을 드러냈다. 그는 “다시는 블랙리스트가 존재하지
문재인 정부의 초대 문화체육관광부 수장에 오른 도종환 장관은 시인 출신 국회의원이라는 이력이 독특하다.
역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군인을 비롯해 학자, 언론인, 행정가, 정치인, 영화감독, 배우 출신 인사 등이 맡았다. 도 장관처럼 후학 양성에도 힘썼던 정한모 시인이 노태우 정부에서 10개월여 문화공보부 장관직을 수행하긴 했지만, 도 장관은 국회의원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7일 김학민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전 감독의 사표는 다음 달 26~27일 공연되는 국립오페라단의 대형 야외오페라 ‘동백꽃 아가씨’ 공연 후 수리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지만 예상보다 빠르게 수리됐다.
도종환 신임 문체부 장관 취임 후 국립예술단체장이 물러난 것은 김 전 감독이 처음이다.
외부인사 ‘개혁’내부인사 ‘안정’ 꾀해
영남 27명·호남 22명·수도권은 20명
여성 장·차관 14%로 역대 최고 비율
지역안배로 ‘탕평’女인사로 ‘성평등’
지각구성·채택거부 등 인사난맥 숙제
문재인 대통령이 3일 미국 순방 후 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 장관과 일자리·경제수석 등 후속 인사를 매듭지었다. 새 정부가 출범한 지 55일 만에 비로소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7일 한승희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기재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가결했다.
기재위는 보고서에서 한 후보자에 대해 “국세행정의 주요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추진력을 갖춰 적격이라는 의견이 다수였다”며 “고위공직자로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도덕성 측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취임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26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내일 국무회의를 처음으로 주재하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무회의 안건은 이날 국무총리와의 오찬 정례회동에서 조율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문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28일 출국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날 국
문재인 정부 첫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업무를 시작한 도종환(62, 사진) 시인이 신작을 발표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도 시인은 계간 문학지 여름호(통권 91호)를 통해 신작 시(時) 2편을 소개했다. 제목은 ‘신단양’과 ‘침묵’ 두 가지. 이들 모두 시인이자 정치인으로서 복잡한 심경이 담겼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신단양’에서는 “민주주의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당초 16일 진행하려던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 채택 논의를 19일로 미뤘다.
교통위는 16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의 청문 보고서 채택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등 야당 의원들이 불참하면서 회의가 무산됐다.
바른정당 국토위 간사인 이학재 의원은 “김현미 후보자에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날 유성엽 교문위원장은 회의에서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보고서 채택 가결을 선언했다.
회의에서는 여야 위원 모두 보고서 채택에 찬성했으며, 반대 의견은 나오지 않았다.
이로써 지난 14일 인사청문회를 한 김부겸, 김영춘, 도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