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더 이상의 한미 연합 군사훈련 중단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비핵화 협상을 의식하며 추가 발언에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28일(현지시간) CNBC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매티스 장관은 국방부 브리핑에서 한미 군사훈련에 관한 계획을 전했다. 그는 “싱가포르 정상회담 이후 선의의 조치로
'워마드' 회원들이 태극기 집회에 문재인 대통령을 조롱하는 문구를 들고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15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남성혐오 커뮤니티인 워마드 회원들이 등장했다.
집회에는 오전 9시 서울역에서 열린 대한애국당 태극기 집회 참가자와 보수 단체 연합인 자유대연합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남성혐오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에 성체 훼손 사진이 올라와 파문이 인 데 이어, 이번에는 남자 태아를 낙태한 후 난도질한 사진이 게시됐다.
13일 워마드에는 '낙태 인증샷'이 올라왔다. 이는 남아로 추정되는 숨진 태아가 훼손된 모습이었으며 옆에는 수술용 가위가 있었다.
게시자는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이라며 "밖에 놔두면 유기견들이 먹으려
정부가 올해 을지연습을 잠정 유예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행안부)와 국방부는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브리핑을 열고 올해 계획된 을지연습을 잠정 유예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두 차례 남북정상회담에 이은 북미정상회담으로 조성된 한반도 평화 분위기 가운데 북한을 자극할 수 있는 전시 훈련을 자제하려는 취지인 것으로 보인다.
또 정부는 한
미국과 한국이 한미해병대 연합훈련의 무기한 연기를 결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북미정상회담의 후속조치로 보인다.
통신은 미 국방부 성명을 인용해 한미 군당국이 다음달부터 석달 간 예정됐던 한국 해병대와의 교환 훈련 프로그램(KMEP)2개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미 한미 군당국은 8월에 예정된
한미 군 당국이 8월 중 시행할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중지하는 협의에 착수했다.
한미 군 당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포괄적이고 완전한 거래를 협의하는 환경" 하에서 연합훈련은 부적절하다며 중지를 언급한 이후 즉각 협의 채널을 가동해왔다. 이런 협의를 통해 양국은 UFG 연습을 중단하는 데 의견을
보령제약은 올해로 34회째를 맞은 국내 최고 권위의 의료봉사상인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김임 원장(전북 원주ㆍ김임 신경정신과의원)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김 원장은 54년간 국내 무의촌 및 해외 의료봉사는 물론 경제적 후원과 정신건강 치유, 생명의 전화가정폭력상담소ㆍ가정법률상담소ㆍYMCA 등의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인술 실천에 앞장서
그룹 익스(EX) 이상미가 10년 만에 소환돼 '잘 부탁드립니다' 인사를 건넸다.
11일 방영된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2'에는 익스의 리드보컬 이상미가 출연해 '잘 부탁드립니다' 무대를 선보였다.
이상미는 오랜만의 방송 출연에도 녹슬지 않은 입담과 이민정을 닮은 빼어난 미모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상미는 현재 대구에서 요가 강사로 일
아나운서 출신 정미홍 씨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그간 발언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11일 정미홍 씨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미홍 씨는 작년 10월 1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세계 첫 5G 상용화를 위해 ‘필수설비 공동활용’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 이를 위해 KT에 필수설비 이용에 대한 적정대가를 지불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장관은 9일 오후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18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5G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데 일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에게 막말을 해 경찰수사를 받게 된 정미홍 씨가 또 다시 SNS에 글을 게재했다.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는 24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문재인과 김정숙이 최고 존엄이 되어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미홍 씨는 또 "그와 동시에 개ㆍ돼지가 되는 국민은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 구로경찰서는 이날 정미홍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3일 한국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설에 대해 “(바른정당 내) 자강파와 통합파들은 이미 루비콘 강(돌아올 수 없는 강)을 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바른정당 내 분열이 심각해 결국 다수의 의원들이 한국당으로 넘어올 것이라는 진단이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새아침’에 출연해 “소위 바른정당 대주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바른정당 탈당파를 향해 '쫄보'라고 발언한 이준석 바른정당 당협위원장에게 "화랑 관창 흉내만 낸 꼴"이라며 비판했다.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준석 바른정당 탈당파에 '쫄보'는 화랑 관창 흉내만 낸 꼴"이라며 "바른정당은 사실상 침몰한 꼴이고 유승민은 후보 사퇴한 꼴"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유승민 완주가
통일한국당 안홍준 당대표가 탈당하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통일한국당 안홍준 대표는 28일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기에 빠진 보수 대통합을 위해 통일한국당 대표에서 물러나 자유한국당에 입당하게 됐다"며 "오늘 이 순간부터 안보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자유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이하 ICT대연합) 제3대 회장에 이계철(77, 사진)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선임됐다.
ICT대연합은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 신임 회장을 선임(임기 3년)했다.
이계철 회장은 체신부 기획관리실장, 정보통신부 차관, 한국통신 사장,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50년 가까이 공직과 기업현장에서 ICT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19일 “대연합의 문제에 관해 자강론을 주장하는 안철수 전 대표와 뒤늦게 저와 같은 내용을 주장하는 손학규 전 대표와 저, 세 사람 간 이견이 있는데, 방송토론회에선 시간이 불충분하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한 맞짱토론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박 부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연합의 거부는 다자구도를 바라
공자는 벼슬 운이 지지리도 없던 인물이었다. 70평생에 50대 초중반에야 반짝 벼슬 운이 비췄을 뿐이다. 재미있는 것은 그가 오늘날의 법무장관에 해당하는 대사구(大司寇)라는 벼슬을 지냈다는 점이다. 인과 예의 기치를 높이 내건 공자와는 어울리지 않게 말이다.
공자가 법무장관이 된 지 1주일 만에 한 일이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소정묘(少正卯라)는 인물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글로벌 자동차업계의 합종연횡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도요타는 스즈키와 6일(현지시간) 친환경 기술 공동 개발 등 포괄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도요타는 지난 2014년 연간 판매량 1000만 대를 돌파했으며 수소연료전지자동차(FCV) 등 신기술 실용화에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IT 기업 등 타업종의 참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이하 ICT대연합),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가 모여 는 '2017년 과학기술ㆍ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13일 오후 4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인과 정보방송통신인이 한 자리에 모여 경제활성화와 국가 발전 의지를 다지고,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정치권은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정당 간 합종연횡이 이뤄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로 대선이 빨라질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20대 대선도 정당간 통합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벌써부터 합종연횡을 꾀하는 움직임이 여기저기서 포착되는 가운데, 과거 합종연횡 사례들을 짚어봤다.
강적에 대항하기 위해 동서남북으로 연합한다는 의미의 합종연횡.